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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 7장

      날짜 : 2016. 06.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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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불행하게 하는 작은 분노를 주의하라”

        (에 7:1-7)

         

        에스더를 통해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초월적인 능력으로 구원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또한 작은 분노를 아주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7장 마지막 절에 왕의 명령으로 하만이 죽습니다하만이 자기의 작은 분노로 인하여 불행을 자초하여서 온 집안이 망하고 그의 열두 아들이 다 죽습니다.

         

        왕후가 왕에게 자기가 곧 죽게 되었고 왕후의 동족인 유다 민족도 다 죽게 되었다고 고할 때 왕이 깜짝 놀라서 누가 감히 그런 일을 하려고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에스더가 그 옆에 있는 악한 하만 장군이 모르드개와 유다 민족을 다 죽이려고 한다고 말하니 왕이 매우 진노합니다모르드개는 왕께 충성한 사람으로 왕을 암살하려고 시도했던 반역 신하들을 고발한 사람입니다옆의 신하가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그의 집에 이십오 미터 높이의 장대을 세워 두었다고 왕께 고합니다왕이 하만을 그 장대에 달라고 합니다.  10절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작은 분노의 작은 불씨가 번져서 결국은 자기를 망하게 합니다섭섭한 마음, 작은 분노의 불씨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빨리 꺼야 합니다그 불씨가 자라서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 16절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에스더를 통해서 악한 자의 불화살이 어떻게 우리의 마음에 불씨를 던지는지 하나님께서 보여 주십시다. 그 때의 바사 제국은 바벨론 제국보다 더 넓은 땅을 다스려 이디오피아까지 점령했던 아주 큰 제국이었습니다하만은 그 큰 제국에서 권세와 부귀와 영화를 다 누리는 왕 다음의 이 인자로서 세상에 아쉬운 것이 하나도 없던 사람이었지만 결국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기 분노의 노예가 되었고 결국은 분노에 자기 자신이 끌려가서 망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절을 하는데 모르드개 한 사람이 자기에게 절을 하지 않는다고 하만이 괴씸한 마음을 품게 됩니다에스더 3 5절 “하만이 모르드개가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매우 노하더니 그들이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알리므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분노가 커져서 모르드개 뿐만 아니라 그의 민족들의 재산을 다 빼앗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 죽이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킵니다

         

        에스더 3 13절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맡겨 왕의 각 지방에 보내니 열두째 달 곧 아달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젊은이 늙은이 어린이 여인들을 막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복수심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더 무서운 것은 여기에서 하만이 그 날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내일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계획을 세웁니다 (에스더 5 14).  하나님께서 결국은 하만을 심판하셔서 그 집안이 망하게 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수시로 접근하는 작은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파괴가 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되고, 대인 관계가 파괴되고, 자기 자신의 마음이 파괴됩니다가장 작은 분노일지라도 빨리 뽑아버려야 합니다분노는 교만에서 나오고 교만은 멸망의 선봉입니다하나님께서 교만을 제일 싫어하십니다지존자 앞에서 피조물이 감히 교만할 수 없는 법입니다조심하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교만에 빠집니다

         

        작은 분노는 악한 자가 쏜 불화살입니다. 불화살이 바싹 마른 나무에는 잘 박히고 잘 번집니다그러나 나무가 물에 젖어 있으면 불화살이 잘 꽂히지도 않고 꽂혀도 잘 번지지 못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가 늘 머물 때에는 불화살이 잘 번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불화살이 들어와도 내 마음에 잘 번지지 못하도록 은혜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우리 마음에 분노가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나 암 보다도 더 무서운 그 분노가 내 마음에 번지지 않도록 성령의 불로 하나님을 기뻐하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생각하여야 분노가 소멸됩니다.

         

        에스더 5 13절 “그러나 유다 사람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은 것을 보는 동안에는 이 모든 일이 만족하지 아니하도다 하니”.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져서 하나님을 바라 보는 동안에는 분노의 불이 소멸됩니다. 생명을 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누리고 살아갑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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