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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 6장

      날짜 : 2016. 06.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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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을 사용하실 수 있는 하나님”

        (에 6:1-10)

         

        오늘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한 아주 좋은 설명입니다이 모든 상황은 하만의 입장에서 보면 유다인들을 다 죽이고 그가 미워하는 모르드개도 죽이려고 자기 집에 이십오 미터의 높은 장대를 세워 두었습니다하만은 왕이 전적으로 신임하는 신하이므로 왕이 인장까지도 맡겨서 마음대로 하게 하였습니다하만이 생각할 때 만사형통한 상황이었고 모르드개 한 사람 죽이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지라 왕의 허락을 받지 않고도 그 전날에 이미 장대를 세워 놓았습니다.

         

        악이 이기는 것 같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도 같고, 하나님이 아무런 일도 아니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여기서 영이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잘 보여주십니다

         

        그 날 밤에 하나님께서 왕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왕이 잠이 오지 않아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왕 앞에서 읽게 하는데 그 많은 일기 중에서 마침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민 두 신하를 모르드개가 고발하여 처형했다는 기록을 읽게 됩니다왕이 자기를 살려준 모르드개에게 무슨 존귀와 관작을 베풀었느냐고 물으니 아무 것도 베푼 일이 없다고 보고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초월하시고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역사하시는 절대 주인이십니다. 왕이 바깥에 누가 뜰에 있느냐고 물으니 마침 왕의 충실한 신복인 하만이 자기가 세운 장대에 모르드개를 달기를 구하고자 하여 왕궁 바깥 뜰에 있었습니다. 왕이 하만에게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어떨게 하여야 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하만이 심중에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기 뿐이라고 생각하고 대답하기를 왕이 입으시는 왕복과 왕께서 타시는 말과 머리에 쓰시는 왕관을 가져다가 신하 중 가장 존귀한 자에게 입히고 성 중 거리로 다니며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반포할 것이라고 대답하니 왕이 하만에게 지시합니다

         

        10절 “이에 왕이 하만에게 이르되 너는 네말대로 속히 왕복과 말을 가져다가 대궐 문에 앉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에게 행하되 무릇 네가 말한 것에서 조금도 빠짐이 없이 하라”. 11절 “하만이 왕복과 말을 가져다가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니라”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원수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실 수 있으십니다.         

         

        마태복음 21 1절부터 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나귀 새끼를 부르십니다마태복음 21 3절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하나님만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사용하실 수 있는 주인이십니다바람도 물결도 박넝쿨 하나도 벌레 한 마리도 하나님께서 다 사용하십니다

         

        누가복음 9 10절부터 보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습니다그 시대에는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걸어다니는 때였습니다누가복음 9 12-13절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  사람의 방법으로는 늘 한계가 있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걱정하고 소망을 잃고 앞이 캄캄하고 길을 찾지 못합니다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으십니다믿읍시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기적이 일어날 것임을 믿으십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마실 물이 없어 하나님을 원망하고 아우성을 쳤지만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물을 내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3 7절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우리는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이 일도 안되고 저 일도 안된다고 사망과 절망 속에서 숨 막히게 살지 말고 기적을 베푸시는 좋은 하나님을 믿읍시다우리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갑시다다 이루시는 기적의 하나님이심을 믿읍시다철저하신 계획 아래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우리 하나님을 믿읍시다요한복음 11 4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나의 믿음 위에 영광의 꽃이 반드시 필 것을 믿읍시다.

         

        우리들의 믿음 위에 역사하신다고 기록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좋으신 하나님의 약속 믿고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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