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멀리 바라보아라”
(에 5:9-14)
사람들은 지금만 바라
보는 습관이 있는데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특별히성경 말씀을 통해서 멀리 바라 볼 수 있는 생각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에는 하만이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잘되고 형통하여 너무 만족해 하는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악인이 형통하고 악인이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것입니다.
하만은 유다 민족들을
십이 월 십삼 일에 다 죽이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일이 왕의 명령으로 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에스더가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하만을 초대하여 왕이 매우
기뻐하여서 에스더에게 나라의 반이라도 줄테니 에스더의 소청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에스더가 그러면 내일도 왕과 하만을 위하여 베푸는 잔치에 또 오시면 왕의
말씀대로 소청을 하겠다고 말합니다. 이에
하만이 자기만 또 잔치에 오도록 왕이 허락한 것을 기뻐하여 그의 친구들과 그의 아내를 청하여 자기의 큰 영광을 자랑합니다. 그의 아내와 모든 친구들이 높이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세우고 내일 왕에게 모르드개를 그 나무에 매달기를 구하고 왕과 함께 즐거이 잔치에 가도록 권하니 하만이 기뻐하여 나무를 세우도록
명령합니다.
죄의 길이 형통하고 죄의
길이 잘되는 것 같아도 죄의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영적인 어둠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죄의 종이 되어 하나님이 안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고 믿고
자연의 법칙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자연의 법칙도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 하에 다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늙어가는 것, 지구 자체가 돌고 있고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것, 꽃이 피고 지는 것,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 다 창조주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시편 73편은 악인이 형통하는 가장 대표적이 말씀인데 1절부터 마지막절까지
보면 악인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이 복을 받고 잘 되는 것을 보고 이 성도가 심한 갈등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부르셔서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하십니다. 17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악인들의
나중을 보고서 깨달았습니다. 시편 92편 7절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황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멀리 내다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밤에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을 보여 주시면서 그의 자손이 장차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하시면서 멀리 내다 보는 훈련을 시키십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의 자손이 이방
나라의 종살이를 사백 년 동안 하다가 다시 하나님께서 불러 낼 것이고 인도하시리라고 멀리 바라 볼 수 있도록 훈련하십니다. 노아에게도 백이십 년 후에 이 땅을 저
높은 산까지 다 덮어서 생명 있는 것들은 다 멸망하리라고 하시며 멀리 내다 보는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9-10절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아브라함은 장차 있을 하늘의 도성을 내다
보고 거기서 살 것을 믿고, 반드시 다가올 천국을 멀리 바라 보고 살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앙 생활을 하면
할수록 이 세상의 죽음을 지나서 천국까지 멀리 내다 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천국이 보이지 않으면 믿음 생활 잘 할 수 없습니다.
이 땅 위에서 믿음 생활
잘해서 많은 것을 얻는 이가 있는가 하면 믿음 생활을 잘하지만 별로 형통하지 못하고 여전히 어려운 중에 사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 천국까지 내다 보고 가면 그
날에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다 갚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는 십자가 다음에 오는 영광을 바라 보고 가야 됩니다. 내일을 내다 볼 때에 믿음을 지킨 성도들은 복의 복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날에 내가 받는 칭찬과 영광은 다 시들어지는 이 세상에서 받은 칭찬과 이 세상에서 받은 영광과는 비교할
수 조차 없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옥 중에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받았으나 천국을 바라 보고 소망 가운데 살았습니다. 이 세상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일이 잘 안된다고 절망할 필요도 없고 일이 잘 되고 형통하다고 교만해서도
안됩니다.
마태복음 7장 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우리는 이 길을 계속 가면 천국으로 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죄의 형벌을 받으러 갑니다.
우리도 그 사람들과 똑같이 죄가 다 있지만 예수님 때문에 죄의 형벌을 해결 받고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광까지도
받았습니다. 이 나그네 길을 마치면
반드시 우리는 천국에, 내 아버지 집에 있을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7-8절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각자 주어진 삶에서 믿음 생활하여서 반드시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고 아버지 앞에 갔을 때 잘했다 크게 칭찬 받고 더 큰 영광을 영원히 받을 것을 미리 바라 보고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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