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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 3장

      날짜 : 2016. 06.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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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를 항상 조심하라”

        (에 3:1-6)


        5절 “하만이 모르드개가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매우 노하더니”. 분노에 대한 말씀입니다. 분노는 우리의 인생을 파괴하고 불행케 하는 무서운 대적입니다. 이 분노를 우리가 다스리지 못하면 인생은 불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암보다도 무서운 것이 분노입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분노들을 보겠습니다. 창세기 4장에 가인과 아벨의 사건에서 5절 “가인이 몹시 분노해 안색이 변하니”, 8절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분노해서 아우를 죽입니다. 분노를 가지고 있으면 첫째 그 분노가 나의 인격을 파괴합니다. 판단력을 상실시킵니다. 이 분노를 통해서 마귀가 살인죄를 범하게 합니다. 육체의 무서운 질병이 싹이 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영적인 것, 죄의 마귀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합니다. 그냥‘스트레스’라 합니다. 인류의 역사에 이 분노가 계속 따라와서 파괴시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자아의 인격을, 대인과의 관계를, 자기 몸을 파괴시킵니다. 무서운 암입니다.

         

        이 가인이 분노를 품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분노가 동생을 죽이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지적하십니다. 6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절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아 분노가 너를 삼키려고 하니까 조심하라고 합니다. 분노가 일어나면 어떤 말도 듣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는데도 그 분노가 막아 버립니다.

         

        가인이 동생을 쳐 죽이고 난 후 9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쫓김 받고 14절 “주께서 오늘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누가 받아 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비참한 사람입니다. 분노는 이렇게 자기를 고독하게 합니다. 가는 곳마다 대인 관계를 이렇게 격리시켜 버립니다.

         

        창세기 25 33절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형 에서가 팥죽으로 인해서 장자권을 야곱에게 팔아 넘깁니다. 36절 “에서가 이르되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이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자기 아버지를 속여서 축복 기도 받은 그 일로 인해서 분노했습니다. 분노가 있으면 다 죽이고 싶어, 그래서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합니다.

         

        에스더 1 12절 “왕후 와스디는 내시가 전하는 왕명을 따르기를 싫어하니 왕이 진노하고 마음속이 불 붙는 듯 하더라”. 이것이 분노입니다. 분노가 일어나서 그 다음에 심하니까 불이 붙는 것 같다, 그것을 화(). 가슴에 불이 붙으면 다 타서 잿더미가 됩니다. 자기 마음, 인격, 다 파괴되어 버립니다. 몸에 질병으로 가 버립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분노를 다스려야 됩니다. 자기 성질대로 사는 사람은 불행을 자초해서 불행의 집으로 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지시하시기를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이 분노를 다스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세상 방법으로? 천만의 말씀. 세상 방법 배후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진리의 말씀이 있는데…!

         

        에스더 3장에 또 분노가 나옵니다. 하만의 분노입니다. 왕에게 하듯이 하만이 지나가면 다 꿇어 엎드려서 절하라고 왕이 명령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르드개는 절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다 하니까 하만은 모르는데 다른 사람이 알려줍니다. 이 알려주는 것, 집집마다 불을 붙여주면서 다니는 사람,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입니다. 성령의 불은 붙여주되 그 집을 망하게 하는 불은 붙여주지 말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복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만이 모르드개에게 분노했습니다. 분노가 일어나면 죽이고 싶은 생각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 모르드개가 유다 민족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분노가 어디로 튑니까? 6절 “그들이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알리므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분노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분노를 품으면 내 안에서 불 붙습니다.

         

        전도서 5 17절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 인생을 사는데 불행케 하는 것, 세 가지! 근심. 질병, 분노라!

         

        주님께서 “근심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근심은 다 원수 마귀의 앞잡이입니다. 마태복음 13장에 ‘가시 떨기에 떨어져 있는 씨앗이 잘 자라지 못한다’. 세상 근심이 떨기 나무입니다. 가시떨기 나무가 찔러서 신앙 생활 못하게 자라지 못하게 합니다. 근심 질병 설명할 필요 없습니다.

             

        그 다음 분노! 작은 분노 조심하십시오. 분노의 사람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옮김을 받습니다. 욥기 36 18절 “그대는 분노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많은 뇌물이 그대를 그릇된 길로 가게 할까 조심하라”. 분노를 뇌물이라 합니다. 분노가 들어가면 뇌물 먹은 것처럼 다 그 쪽으로만 해석하고 판단이 흐려집니다. 하나님 말씀 가져다 주어도 그 쪽으로만 생각합니다.  

         

        호세아서 7 6절 “그들의 마음은 간교하여 화덕 같으니 그들의 분노는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피우는 불꽃 같도다”. 분노는 화덕과 같다, 잠 안 자고 그 분노만 품고 있으면 속이 화덕같이 뜨거워진다, 뜨거워지면 판단력도 잃어버리고 자기를 수치스럽게 만드는 더러운 것을 입에서 토해냅니다. 자기를 가장 추잡하게 만드는 것이 분노입니다. 가슴에 불이 붙으면 분별을 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창세기 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분노가 인생에 이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4 26-27절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분을 품고 있으면 마귀가 와서 계속 이야기를 해서 자꾸 그런것 같고 그럴 것 같은 생각을 더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있으면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분노를 품고 있으면 마귀가 와서 일합니다. 영의 세계가 이렇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에 분노가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내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 거룩한 은혜가 말라버리면 그냥 스치기만 해도 불이 붙습니다. ‘나는 분노가 잘 일어나’ 마음이 바싹 말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마음에 뿌려 주어야 합니다. 내 마음이 타지 않도록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신앙 생활을 한 때 열심히 다하다가 안 하면 말라 버립니다. 말라 버리면 불 붙습니다. 한 때 잘 한 것 가지고 평생 가는 것 아닙니다. 평생 하나님 가까이 하고 거룩한 말씀 받아 먹어야 미움의 불똥이 내 마음에 퍼지지 않습니다. 불 붙으면 은혜가 다 타 버리고, 하나님 찬송이 없어져 버리고, 감사함이 없어져 버리고, 순종하고자 하는 순종이 없어져 버리고, 하나님을 사모하고자 하는 사모함이 없어져 버립니다. 작은 분노를 조심하십시오. 다 태워버립니다.

         

        그래서 평소에 거룩한 하나님 말씀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슬과 같아서 또 와서 엎드리고 또 와서 엎드려서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시는 이 성전에 엉뚱한 불이 붙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성스러운 사명을 잘 감당하고 주님 부르심 받을 수 있습니다.

         

        분노는 절대로 사랑하지 마십시오. 항상 눈에 불을 켜고 분노를 잘 경계하십시오. 분노하는 사람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성경에 그 분노가 너의 마음에 불똥이 떨어진다 하십니다. 은혜의 사람 가까이 하십시오. 그래야 성령의 은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늘 하나님 가까이 해서 거룩한 마음으로 늘 뿌려서 생명이 왕성하고 하나님 사랑함이 왕성하도록 무엇보다도 내 마음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귀하신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는 내 안에서 불과 같이 일어나게 하시고 무서운 저주를 일으키는 분노는 불씨가 수시로 떨어질 때 그냥 빨리 꺼지도록 깨어서 마음을 지키면서 신앙 생활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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