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를 위하여 보물을 쌓아두라”
(에 2:19-23)
이제 에스더가 왕후가
됩니다. 이 왕후가 되는데 있어서 모르드개가 큰 일을 합니다.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삼촌의 딸입니다. 왕후가 된 후에 왕궁 문지기 모르드개가 그 곳에서 왕을 암살하려고 모의하는
것을 발견하고 왕후에게 알려 줍니다. 그래서 왕후가 정보를 얻은 것을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왕에게 말하고, 왕이 조사를 해 보니까 원한을 품고 왕을 암살하려고 하는 것이 확인되어서 두 사람을 처형시켰다, 그것이 기록되었다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읽어보면 모르드개에게 특별한
상이 내려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모르드개는 궁전 문 입구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주관
하에 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어떤 선한 일을 행하여서 거기에 대한 대가를 받으면
좋지만 어떤 때는 전혀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라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세상이기 때문에
선을 쌓으면 반드시 선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일반 상식으로 보면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는 조금 있으면
없어지는 것 같지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대기권 안에 자꾸 쌓아지는 것입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이
담배를 훅 불면 연기가 없어지는 것 같은데 하나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믿음으로 산 삶, 선을 쌓고 산 삶,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삶, 그것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심는 대로 반드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철저하게 믿어야 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 13절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선을 행하여도 답이 없고, 좋은 일을 행하여도 좋은 일로 돌아오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가는데도 거기에 대한 어떠한 좋은 소식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절대로 낙심하지 말아라, 헛된 수고가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절대
법칙입니다. 이것을 주의 자녀들은 확실히 믿어야 됩니다.
사무엘하 16장 11절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한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12절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주시리라 하고”. 자기 아들 압살롬에 의해서 백주 대낮에 왕으로서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고 도망갈
때에 시므이라고 하는 사람이 왕 가까이서 저주를 하고 재수없다고 욕을 했습니다. 그럴 때 다윗 왕과
함께 가는 유명한 장군 아비셋이 ‘왕이여 저 개 같은 놈 제가 가서 목을 칠까요’ 합니다.
그럴 때 다윗 왕이 ‘놔두라. 내가 난 아들도 저렇게 하는데 저 사람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 오늘
내가 이 참는 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나중에 좋은 것을 주실 줄 누가 아느냐 가만히 놔두라’ 합니다.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주시리라”. 하나님의 법칙을 확실히 믿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선을 행하다 절대로 낙심하지 말아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데 응답이
없어도 절대로 낙심하지 말아라. 그 기도는 절대로 헛되지 않는다.
씨를 뿌렸는데 씨가 나지
않는다면 그것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가도,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줄 믿고 가는데도 되지 않을지라도 절대로 낙심하지 말라, 사라지지 않고 쌓아지는 법이다. 마태복음 6장 20절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쌓아집니다.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시편 73편에 보면 악을 행하는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고 이 성도가 시험에 들었습니다. ‘아니 저렇게 악을 행하는데도 저렇게 잘 되는데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나처럼
이렇게 선을 행할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나중에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시고 크게 그가 회개합니다. ‘하나님이여 이 미련한 놈 용서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확실한 법칙을
그가 깨닫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이것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세상에 하나님의 약속에 실수가 어디 있겠습니까? 비록 내 눈에 들이댄다 할지라도 반드시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모르드개가 왕을
암살하려고 은밀히 행하는 것을 알고 왕후에게 알리고 그 일을 다 처리했지만 모르드개에게 돌아오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니 특별한 어떤 공로를 줄 수도 있는 일인데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보면 다 하나님께서 다 챙겨주십니다.
창세기 40장에 보면 요셉이 감옥에서 왕의 떡을 준비하고 왕의 술을 맡은 두 사람의 꿈을 해석합니다. 술 맡은 자는 죄가 없는 것이 판명이 나서 그 사람이 복직하여 술 맡은 관원으로 높은 자리에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그 때 요셉이 부탁하기를 ‘나는 이렇게 감옥에 올 죄를 지은 적도 없고 당신이 잘 되면 나를 특별히 생각해
달라’. 그러나 그것을 맡은 자는
잊어버렸더라. 그런데 그것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41장에
그가 요셉을 부릅니다. 하나님이 왜 그것을 기록해 놓으셨을까? 잊어버린
것 같지만 아니다, 다 있다, 선을 쌓아두라.
특히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
믿음의 기도는 절대로 기도하다가 응답이 없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아라. 기도하는데 아무런 하나님의 손길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아라. 반드시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세상이요 내 인생임을 깨닫고, 믿음을 쌓고 쌓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때를 따라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그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아무 것도 없나이다’라고
했을지라도 엘리야는 여전히 하나님 앞에 엎드렸고 엎드린 결과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사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세상에서 믿음으로 가는데 왜 이렇게 안될까? 지금 안 되는 것 때문에 낙심하지 말아라. 왜?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니까.
사탄의 활동도 하나님의 주관 하에 있지 하나님의 주권을 벗어나는 일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하나님이 주인이시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절대 주권입니다. 믿음으로 쌓고 믿음으로 쌓고 눈물을 흘리면서 씨를
뿌리는 자여 낙심하지 말아라. 반드시 기쁨으로 거두는 날이 있다고 오늘도 외치고 계심을 믿음으로 들읍시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쌓아 놓으면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반드시 거두게 하실 것이고 자손들이 거두게 될 것이요 그 다음에 요한계시록22장 “내가 그 날에 갚아주리라” 하신 것처럼 천국 가서 썩지 아니하는 영광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확실히 믿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확실한 답입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십자가에 처형 시키라고 아우성 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냥 죽으십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리라, 그러면 우리가
믿겠다’고 조롱을 합니다. 주님은 그대로 계십니다. 예수님이
거기에서 무엇을 못 하시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그대로 당하십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부활시키시고 승천시키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의 생애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머리털 하나까지도 나의 간섭 하에 있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라고 시편 74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 많이 쌓아두라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믿음으로 순종하고
살다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참고,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참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에 기도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을지라도 그 기도는 절대로 헛되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삽시다. 미래에 거둘 것을 쌓는 사람, 그 사람의 미래는 오늘보다 더 하나님의
복이 기다리고 있게 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입니다. 기도
많이 해 놓으십시오. 어려울지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믿음의
삶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조롱하고 멸시할지라도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만민이 주님의 발 앞에 꿇어 엎드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대로 부활하신 것을 입증시켜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아버지가 좋은 것 주신다고 믿읍시다. 이
세상의 죄성을 가지고 있는 부모도 자기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주고 싶은데 하물며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가 좋은 것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나 네가 원하는 것을 주신다고 하지 아니하고 좋은 것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보실 때 좋은 것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믿읍시다.
비록 내가 오늘 광야에
있을지라도, 사막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반드시 새 일을 행하리니 광야에 길을 낼 것이요 사막에 강을 낼 것”이라고 하나님이 약속하셨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그 말씀을 기억하고 계시고
그 말씀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광야와 같은 곳일지라도 사막일지라도 그 말씀의 꽃을 피우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우리 아버지가 계시는
세상인데 우리의 기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법칙에서 사는데. 언젠가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두면서 살지만 “천국 가서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내가 네게 갚아주리라” 하는 그 말씀 늘 귀담아서 오늘도 말씀과 함께 살고 오늘도 약속과 함께 살고 문제가 있을지라도 문제와 친구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하면 형통케 하시는 구원을 거두면서 그렇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거룩하신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가정, 기도가 닿는 곳, 특별히 여러분의
생업 위에, 여러분 가정의 아픔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의 꽃이 피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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