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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 1장

      날짜 : 2016. 06.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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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

        (에 1:1-4, 11-12)

         

        에스더서는 이방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아버지가 어떻게 돌보시는가 하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세상에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 하나님을 부인하고 사는 사람들, 심지어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고 있는 주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호하고 계시는지 우리의 믿음에 대한 말씀하고 계십니다.

         

        에스더 1장 전체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한 마디도 없습니다. 1장의 간략한 내용은 아하수에로 왕(바벨론이 망하고 지금 이란을 중심으로 해서 인도 인디스 강으로부터 여기 1절의 구스 에디오피아까지 최고 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 바사의 왕) 시절, 그 곳에 살고 있는 유다인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몽땅 몰살하려는 유다인 대학살 계획을 하만이라는 사람이 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것을 아시고 미리 다 일하시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없는 그 나라가 얼마나 부귀하였던가? 6개월 동안 잔치를 할 정도였으니 얼마나 사치하고 풍성하였는지 또 타락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6개월 동안 잔치하고 마지막 최고의 절정기에 접어 들었을 때 왕이 메대파사 사람들 앞에 왕후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싶었는데 왕후가 명을 거역하고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나서 그 왕후를 폐위하고 쫓아내 버립니다. 그 후 유다 출신인 에스더가 왕후가 되었습니다. 그 왕후를 통하여서 유다 민족을 몰살케 하려는 것을 하나님이 차단시키시는 일을 하십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될 믿음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 위에서 인생을 살아갈 때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는 주의 백성들을 마지막 세상 끝날 때까지 갈 길 다 마칠 때까지 철저하게 보호하고 인도하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신명기 1 33절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하나님께서 미리 다 아시고 늘 인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신명기 2 7절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광야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광야 사십 년 동안 내가 너와 함께 하였다. 그리고 나는 네게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문제는 무엇인가? 만유를 지으시고 만물을 통치하시는 유일한 왕이신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불신하게 만드는 육신의 생각, 그것이 우리를 항상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믿을 것인가?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육신의 소리를 믿을 것인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다고 하는 육신의 생각을 믿을 것인가? 항상 문제입니다. “나는 네게 전혀 부족함이 없다”. 내가 보면 부족함이 가득 찼고 길도 없고 막막합니다. 길도 없고 막막하다고 하는 생각에 빠져 버립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주님이 인도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열왕기상 18 43절에 보면 엘리야가 갈멜 산에서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합니다. 사환이 지중해 쪽을 바라보고 와서는 ‘아무 것도 없나이다’, 사람 눈으로는 아무 것도 없지만 하나님은 어둠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이 에스더 서에서는 이렇게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이 전혀 없지만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을 보호하시려고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치밀하신 분이십니다.

         

        창세기 39장에 요셉은 형들이 억울하게 노예 시장에 팔아서 보디발의 집 노예가 됩니다. 그러나 1 2절에 아주 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셨다”. 보이는 것 하나도 없고, 나타나는 것 아무 것도 없고, 하나님이 계심으로 인해서 억울함에서 벗어나는 일도 없고, 그는 억울하게 끌려 갔고 노예 시장에 섰고 이제 노예의 신분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었습니다. 전혀 하나님의 나타나심의 손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여전히 요셉과 함께 하셨다”, 이 믿음!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갈 때 구름 아래는 비가 오지만 구름 위로 가면 비가 없는 것을 잘 알듯이, 환경에는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없고 어려움과 억울함이 지배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만질 수 없고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같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시는 하나님! 내 눈에 보이는 대로의 하나님이 아니고, 내가 느끼는 대로의 하나님이 아니고, 그 이상의 하나님! 성경대로의 하나님! 기록되어 있는 말씀대로의 하나님!

         

        창세기 21 1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나이가 구십으로 다 늙어서 아이를 전혀 낳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대로 하고 계십니다. 천지는 변할지라도 하나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대로 나에게 은혜를 베풀고 계십니다.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말씀하신 대로 생각하라! 그런데 우리는 생각을 어떻게 합니까? 문제를 보면 문제가 주는 대로 생각하니까 함정에 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문제를 보고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대로 믿고, 말씀하신 대로 생각하고, 말씀하신 대로 가면 형통하게 됩니다.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만났을 때 홍해를 보고 자기들 육신에서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니까 절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으면 홍해도 길이 열립니다. 또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느낌? 뜨거움? 그것들은 말씀하신 대로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벽돌 조각입니다. 말씀을 믿고 누리고 삽시다.

         

        시편 23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내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말씀하신 대로 보니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내가 있지만 그 때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무언가 일하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6절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말씀하신 대로의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이 육신이 틈만 있으면 속삭입니다. 육신의 소리는 거절해야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고, 말씀하신 대로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다!

         

        욥의 믿음이 얼마나 귀한 믿음인지. 욥기 23 8절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내가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9절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 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보이지도 않고 나타나지도 않는데 보니까 왼쪽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또 오른쪽에도 계십니다. 양 쪽 다 계십니다.

         

        욥의 믿음 보십시오. 하나님의 진실하신 말씀에는 절대로 오차가 없다는 것! 내 눈으로는 아무리 찾아도 어떤 것이 보이지 않는데 믿음을 가지고 말씀대로 보니까 하나님이 왼쪽에서 일하시고 계신다, 오른 쪽에서 나를 지키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보니까! 10절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아멘.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우리 앞길은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이루실 것입니다. 어디까지? 천국에서 영원히 살 때까지 다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문제를 가지고 기도를 많이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문제가 가득 차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말씀으로 기도를 하십시오. 그래서 눈을 뜨면 하나님이 가득 차고 말씀이 가득 차도록 그렇게 해야 합니다.

         

        문제가 주인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인공이십니다. 주인공에다 초점을 맞추시고 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문제는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만은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나와 함께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 바라보고, 문제가 얼마나 큰지 그것을 자세하게 알 필요없이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하나님이 얼마나 약속하셨는지 하나님이 과거에 어떻게 하셨는지,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셨는지, 하나님을 보고 기도하고 눈 떠야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득 찬 가운데 인생을 살도록 그렇게 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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