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사는 인생으로 복 받은 자”
(느 12:24-26)
1절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이러하니라” 바벨론에서
돌아온 사람들로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24절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 31절 “감사 찬송하는 자”, 38절과 40절 “감사 찬송하는”,
또 46절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여”. 느헤미야 12장에 특별히 강조한 것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하는
직무를 맡았다 했습니다.
사도행전 3장에 보면 성전 미문에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 한번도 서서 걸어 본 적이 없는 그 사람은 사십 년 간 그렇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통하여서 그를 일으켜 세워 주시고 걷게 하시고 하나님께 감사하도록 자유를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우리 구원 받은 자들에게 어떤 큰 자유를 주셨느냐? ‘너는 인생을 감사하면서 살아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복을 주셨습니다. 죄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범사에 불평하면서 살도록 매여 있는 사람이고, 예수그리스도로
구원 받은 자들에게는 ‘범사에 잘 될 때나 안 될 때나 힘들 때나 편안할 때나 거기에 너의 생각이 매이지 말고 너는 감사하면서 인생을 살아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입술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라’
하신 것보다 더 큰 기적이 우리에게 그 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 복을 받은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모르면 이 복을 빼앗겨 버리고, 사용하지 못해서 녹슬어 버립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금 다섯 달라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각각 맡은 사람 중에 한 달란트 맡은 사람은
쓰지도 않고 땅에 묻어 두었다 했습니다. 우리가 이 복을 모르면 그냥 묻어두고, 복은 받았는데 쓸 줄 모르고, 복 안 받은 사람과 똑 같이 내 생각은
걱정과 근심에 묶여 있습니다. 사실 가까이 가보면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라! 그 말씀은 일어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일어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범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사야서 43장 2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 새는 새 소리가 나도록, 구원받은 사람은 감사할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주셨으므로 그러면 감사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에 매이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생각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갈라디아서 5장 1절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다”. 자유가 무엇입니까? 불평 걱정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종이고, 감사하는 것이 자유입니다. 자유를 주었으니까 자유하라!
예수님께서 회당, 성전에서 말씀을 전하시고 그곳에 앉아
있는 사람 중 한 사람, 한편 손의 뼈가 말라서 붙어 있는 손마른 사람에게 나오라고 하시고 손을 펴라
말씀하실 때 그 사람이 그 말을 믿고 손을 펴니까 펴졌다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손을
펴라 하면 안 펴집니다. 그런데 우리 몸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펴라고 하니까 펴졌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었다면 ‘예수님 본래 펼 수 없습니다’ 하고 끝까지 고집 피우고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펴라고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펴라고 하시니까
믿고 내가 펴겠습니다’ 하고 폈더니 펴지더라.
범사에 감사해라! ‘아,
내 생각이 감사할 수 있구나. 내 생각이 감사할 수 있도록 자유를 받았구나’, 형편이 풀린다는 것이 아니고 내 생각이 이러한 어려운 중에서도 감사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내 생각은 영혼의 활동입니다. 오늘날 몸은 자유인데 생각이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생각의 자유! 자유가 무엇입니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자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방탕입니다. 진리의 말씀대로 생각이 움직이는 사람을 자유라 합니다. 하나님만
자유지 어떤 사람이라도 다 자기 쪽으로 치우쳐 있는 자유가 없는 사람입니다. 치우치지 않는 유일한 분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이 움직이는 사람이 자유한 것입니다.
우리가 시험에 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이 안 가고 잡혀버립니다.
자유가 없는 사람이 ‘이제 내 마음대로 한다’,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더 구속됩니다. 그 사람보고 찬송해라 해 보면 찬송을 못합니다. 왜? 찬송할 자유를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기도해 보라, 기도 못합니다. 기도할 자유를 빼앗겨 버린 사람입니다. 자유가 없습니다. 자유는 하나님만이 자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갈 줄 아는 것,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이 움직일
줄 아는 것이 자유입니다.
감사하라! ‘아, 하나님께서
감사 할 수 있도록 나에게 자유를 주셨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감사하겠습니다’하고 감사해 보면 감사가 나옵니다. ‘하나님 사정이 이런데 무슨 감사?’ 그것은 아직까지 잘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사정은 사정이고 감사하라, 이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4장 11-13절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내 생각은 자유하도록 전능자 아버지께로부터
특권을 받았는데 내 생각을 누가 사로잡아? 사도 바울은 옥중에서 그것을 훈련했다,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다. 처음에는 잘 안 되었지만 자꾸 하니까 되더라. 자유하다 말입니다. 감사하라!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성경 구절을 사람이 얼마나 자기 욕심으로 쓰는지.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내 뜻대로
된다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중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욕심에 붙인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야단 맡는, 다 아버지의 말씀을 도둑질하고 악용하는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무슨 능력? 감사할 줄 아는 것이 능력이요 불평하는 것은 능력이 아닙니다. 근심하는
것은 종이고 감사하는 것은 능력입니다. 내 생각은 이 환경에 사로잡힐 이유가 없어. 왜? 전능하신 아버지가 이 환경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나에게 자유를
주었으니까 나는 감사하리라 하고 결단하였더니, 성령이 도와주시더라, 성령님은
그 능력을 주신다, 그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손 마른 사람에게 주님께서 “네 손을 펴라” 말씀하셨지요? 이
사람이 믿음을 가지고 펴려고 했더니 성경 보니까 펴졌다 했습니다. 펴질 때 누가 역사하신 줄 아십니까? 성령님! 성령께서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아 내가 감사할 수 있도록 자유를 받았구나. 하나님 내가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 14절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이 움직이는 것이 자유라. 하나님은 나에게 그 복, 생각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마음껏 생각할 수 있는 자유, 하나님에게 나갈 수 있는
자유, 하나님의 말씀대로 감사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그
자유를 믿고 나갈 때 성령께서 도와주시더라.
사무엘하 9장 6-7절에
보면, 다윗 왕 앞에 무릎을 꿇고 두려운 가운데 있는 느비보셋, 그가
누구인가 하면 다윗을 끝까지 죽이려고 했던 사울 왕의 손자요, 다윗이 어려울 때 도와주고 위험할 때
살려준 생명의 은인인 요나단의 아들입니다. 사울의 손자니까 죽이라, 아니면
요나단을 생각해서 살리느냐? 자기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어려우니까 불평하고 낙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어려운
중에 있지만 이쪽으로 생각하면 감사할 것이 있습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주님 모신 곳에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 것이 감사합니다’ 감사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내 앞이 캄캄할지라도, 성경을 읽어보면 내 인생의 장래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약속이 하늘의 별처럼 뿌려져 있으니 감사합니다.
‘저 사람은 능력이 있어’ 무슨 능력?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사람은 보배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크고
놀라운 재산입니다. 하나님 나에게 감사할 수 있는 능력 주신 것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내가 이 감사를 도둑질당하지 않도록 깨어서 감사하면서 인생을 살리라!
시편 108편 1절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가 마음을 다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인생을 살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확정하고 결단하는 것입니다.
어려움도 많습니다. 힘든 것도 많습니다. 다윗이 사울의 손자를 생각하면 화가 나고 복수를 해야 하지만 그러나 요나단을 생각하면 은혜를 베풀고 싶습니다. 다윗이 느비보셋을 향하여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너의 아버지 요나단으로 인해서 은혜를 베풀어주리라’. 내가
반드시 너의 할아버지 사울을 인해서 죽이리라 라고 말할 수 있는데 다윗은 그것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슨 자유? 감사할 수 있는 자유를
받았습니다. ‘내가 감사한 길로 가겠습니다’그렇게 작정할 때, 성령께서
도와주시더라! 그것을 사도 바울이 자족하기를 배웠다 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너는
인생을 감사하면서 살아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이니 오늘도 믿음으로 삽시다. 아버지께서 주신 복의 생인데, 내가 감사하면서 살리라.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기쁨의 단을 거두리라”. 눈물 흘리는 어려운 중에 처해 있을지라도 ‘아버지여 나에게 주신 복은 절대로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어려운 중에서도 내가 주께 감사할 것이 무엇인가를 더듬어 찾아서라도 감사하면서 살라고 주신 생애 내가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함은 굽이 갈라진 황소를 제물로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했습니다. 감사할 수 있는 자유 받았습니다. 빼앗기지 말고
그 길로 걸어서,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이 나의 생애에 이전보다 더 많이 펼쳐지게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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