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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헤미야 11장

      날짜 : 2016. 06.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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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생각이 거주하는 곳은?

        (느 11:1-2, 25-30)

                   

        11장에 보면 어떤 사람은 예루살렘 성 안에 거주하였고 어떤 사람은 성 바깥 어디에 거주하고 어디에 거주하고 그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각은 어디에 장막을 치고 살고 있는지? 창세기 3장에 보면 아담 하와를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 안에 살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3 23절에 보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서 바깥에서 살았다’.

         

        우리 사람은 몸과 영혼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 ‘영의 몸이라, 썩지 아니하고 쇠하지 아니하고 병들지 아니하고 영원히 입을 영의 몸이 천국 가면 있다’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은 몸과 영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비록 몸이 있는 곳의 환경이 좋지 않을지라도 이 영혼은 생각을 통해서 얼마든지 다른 데로 옮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디에 장막을 치고 살고 있는지?

         

        사도행전 5장에 보면 대제사장과 예수님을 죽였던 사람들이 사도들을 잡아서 감옥에 넣어 버렸습니다. 밤중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서 감옥 문을 다 열고 사도들을 바깥으로 나오게 했습니다. 23절 “우리가 보니 옥을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분명히 그 곳에 사도들을 집어 넣었고 지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가서 보니까 지키는 사람 그대로 문을 지키고 있는데 문을 열고 보니까 있어야 할 사도들은 없더라.

         

        생각 따라 사는 그런 사람 되지 말고 생각의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가 옥에 갇힐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고민의 감옥에, 너무 힘이 들고 지쳐서 절망이라는 곳에, 어떤 때는 섭섭이의 감옥에 들어가서 거기에서 혼자 조그마한 고민의 물을 홀짝 홀짝 마시면서 눈물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환경 때문에 안 좋은 생각 안에 있을 줄 알았는데 그 사람을 만나서 문을 열어보니까 그 사람은 그 곳에 있지 아니하고 다른데 가 있더라. 이것이 구원 받은 사람의 영혼의 모습입니다. 나와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 1절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다”, 자유를 주셨는데 내가 그 감옥에 있으면서 나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고통스럽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의 주소는 어디에 있는지?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물으신 것처럼 나의 생각의 확실한 거주지는 어디에 두고 사는지? 신앙 생활하다가 하나님과 멀어지면 정막한 곳에 가 있고, 몸은 멀쩡한 곳에 있으면서 생각은 광야와 같은 곳에 가서 외롭게 있고, 광야에 장막을 치고 물이 없다고 아우성 치는지, 아니면 강가에 엘림에 장막을 치고 살고 있는지…

         

        우리가 이것을 훈련하지 않으면 두렵고 무섭고 뱀과 전갈이 있는 광야, 물이 없는 간조한 곳에 장막을 치고 일평생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평하고 원망하고 가슴은 말라 버리고 거기 앉아서 온갖 스트레스는 쓰레기처럼 모아 놓고 계산하고 살게 됩니다. 얼마나 불쌍한지! 좋은 옷 입어서 무엇합니까? 그의 생각은 저 광야에 가서 거기 앉아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광야에 앉아 있으면 마귀가 제일 즐거워합니다. ? 마귀는 우리의 대적이니까. 상대방이 잘못 될수록 기분이 좋은 것이 원수의 마음입니다.

         

        생각의 주소! 신앙 생활하면 할수록 강가에 장막을 치고, 기근이 없는 곳에 장막을 치고, 하늘의 복된 장마비가 내리는 곳에 장막을 치고 살다가 천국에 가야 합니다. 겉으로 보면 너무 어려운 여건 속에 살고 몸은 안 좋고 환경도 안 좋고 여러 가지의 복잡한 문제가 있지만 그 사람의 생각은 아버지의 집안에 들어가서 살고 있더라, 그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생각을 훈련해야 합니다. 생각의 방향을 옮기는 훈련! 시온의 대로로 걸어서 성전 안에 들어갈 줄 아는 훈련, 그 곳에서 아버지가 주시는 생각을 받아 먹을 줄 아는 훈련, 배부르게 먹을 줄 아는 훈련, 나눌 줄 아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출애굽기 12 22절에 보면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아서 대문 바깥에 피를 뿌립니다. 그리고 ‘오늘 밤에 이 문 안에 있으라. 문 바깥으로 나가면 죽는다’합니다. 맞습니다. 피 뿌린 문 안에 있어야 장자가 죽지 않습니다. 문 바깥에 있는 사람의 장자는 다 죽습니다. 어디 안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믿음 안에 들어가도록! 절망 안에 들어가지 말고, 불안 안에 들어가지 말고, 섭섭이 안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그 곳은 죄의 노예들이 쇠사슬에 매여서 연자 맷돌 돌리는 곳입니다. 그 안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그런데 내가 그 안에 들어갑니다. 그 곳의 종소리 듣고 내가 따라 들어갔지 끌려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식인데 누가 끌고 갑니까? 그것을 팽개칠 줄 아는 훈련, 거절한 줄 아는 훈련, 영적인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 하나님을 생각하는 노동을 많이 할수록 생각의 근육이 생겨서 그것을 팽개칠 수가 있습니다. 생각의 수없는 반복을 통해서 훈련을 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인들은 기도하기를 싫어합니다. 5분 있으면 할 내용이 없어’, 그만큼 마음이 메말라서 그런 것입니다. ‘세상 이야기 하려면 재미 있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할 이야기가 없어’, 마음이 깊어야 하는데, 물 주면 물이 쑥 쑥 들어가야 되는데 땅이 굳어서 물이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정서가 없고 하나님에 대한 은혜의 깊이가 없습니다. 가슴을 열면 안에는 바짝 말라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 깊은 데서 솟아나는 찬송을 해야 얼마나 감격스럽고 얼마나 생기가 일어나는데 찬송을 한 번 두 번 부르면 입이 피곤해서 빨리 마치기를 원한다면 이것은 마음이 그만큼 말라 버려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십니다.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모이기에 힘쓰라. 너의 마음 깊이 깊이 하나님의 은혜가 스며들도록 훈련하라. 하나님을 생각하는 훈련을 하라.

         

        에베소서 2 12-13절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바깥에서 염려의 장막 안에, 섭섭이 장막 안에, 게으름 안에 들어가는 그것도 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육신이 나에게 교만의 죄만 주는 줄 아십니까? 게으름도 줍니다

         

        성령님은 부단히 내 마음을 충동하셔서 아버지 가까이 오라고, 생수 마시라고, 그래야 네가 산다고 말씀하시는데 육신은 게으름을 자꾸 주어서 빠지게 합니다. 미움만 죄가 아니라 게으름도 죄입니다. 그 게으름 때문에 평생 있다가 주님 앞에 갈 때 후회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에 감동되어 보십시오. 아버지 얼마나 좋은지. 물을 마실수록, 생수를 마실수록, 맑은 공기를 마실수록 얼마나 좋은데. 영의 생각은 생명이라! 생명의 생각을 마셔야 생기가 일어나 살거든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의 생각의 주소가 어디 있는지 스스로 살펴보고 특별히 문제 있을 때 내 생각이 어디 있는지 생각을 찾아야 합니다. 걱정과 두려움과 원망에 장막을 치고 잡혀 있으면 불러내야 합니다. 내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끌고 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 생각이 어디 있는지? 인간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를 객관화 시켜서 볼 수 있는 존재입니다. 자기 생각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생각 따라 사는 그런 사람 되지 말고 생각의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거기에 고생하지 말고 ‘사무엘아’ 하나님이 불러내셨듯이 우리 생각을 찾아와야 됩니다. 우리 사람의 생각, 특히 게으름의 생각을.

         

        환경에 어려움이 있으면 우리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절망이 되고 마음이 어두워집니까? 그럴 때 찬송을 부르면서, 기도하면서 생각이 하나님에게 돌아오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바깥으로 가면 사망의 생각에 공격을 당하고 사로 잡혀 끌려 갑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야 자유를 받고 보호를 받고 강건함을 받고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받습니다. 그리스도 안이 우리의 보호자요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산성이요 나의 이김이라. 아멘.

         

        그 곳은 기근이 없는 곳이요 생수가 솟아나는 곳이요 하나님의 생명이 왕성한 곳이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나무가 더위에 노출되어 있는데 땅을 파보니 그 뿌리는 물을 찾아서 물을 만나고 있더라. 비록 나는 어려운 환경에 있을지라도 나의 생각의 뿌리는 주님을 만나고 있고 주님 안에 들어가서 은혜를 받고 믿음 안에 있더라.

         

        나의 생각의 주소는 어디에? 내 생각을 잘 살펴서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의 길에 뱀과 전갈이 많은 곳에 장막을 치고 늘 고생하지 말고, 강가에 집을 짓고 삽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곧 내가 너를 위하여 땅 중에서 가장 좋은 곳으로 내가 인도하여 너를 그 곳에 정착하고 너의 자손들도 그 곳에 살도록 하리라’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입니다.

         

        믿음으로 오늘도 믿음 안에서 살고, 믿음 바깥으로 나가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 안으로 들어가고, 하나님의 보호 안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보호를 절대로 받습니다. 믿음 바깥으로 나오지 마십시오. 소망 안으로, 전능자의 약속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 곳에 장막을 치고 있으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거처가 그 곳입니다.

         

        오늘 본문에 누구는 어디에 살았고 누구는 어디에 거주하였고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 안에서 소망 안에서 그 안에 장막만 아니라 견고하게 집을 짓고 살도록 매일 매일 그렇게 작업하면서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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