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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헤미야 9장

      날짜 : 2016. 06.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5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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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살아 있는 죄의 성품을 대적하라”

        (느 9:1-6)

         

        느헤미야 9장에는 하나님 앞에 죄를 자복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죄의 자복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될 것은 우리에게 육신이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들에게 죄가 왜, 그리고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 뿌리를 알아야 합니다죄에 대해서 오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구원 받은 자들에게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온 죄성이 그대로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우리가 구원 받아 은혜가 충만하고 많은 변화를 받았을지라도 내 안에 있는 육신은 그대로 살아 있다가 내가 비로서 이 몸에서 벗어나 천국에 갈  때에야 육신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받았으나 죄의 성품은 다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죄의 성품을 다스리고 육신에서 자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자기 안에 귀신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고 마귀에게 크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피조물이기 때문에 마귀가 결코 나를 잡지 못합니다. 다만 마귀가 바깥에서 생각으로 자꾸 마음에 접근하는 것이고, 그 악한 생각을 내가 받아 들이고 잡고 있기 때문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놓아버릴 때에 우리는 자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이라도 부르시면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 하나님의 자식들이기 때문에 마귀가 감히 나를 만질 수도 없습니다‘진리가 임하면 너희가 자유하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아야 신앙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짧은 세상에 사는 동안 신앙 생활을 잘한 만큼 그 상급으로 천국에 가서 영원히 누릴 영광을 배정 받습니다뿌린대로 거두는 것입니다세월을 아끼며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세상에서의 이 황금과 같은 기회를 놓치면 안됩니다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을 줄 아는 믿음,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줄 아는 믿음,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할 줄 아는 믿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 그대로이심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믿어져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에서 사도 바울이 자기의 떠날 때가 되어 곧 처형 당할 것을 알았습니다참수형을 당했습니다사도 바울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선한 싸움은 내 안에서 기회만 있으면 소곤거리고 충동질하며 일어나는 육신의 생각, 죄의 성품을 이기는 것입니다이세벨이 아합을 충동했듯이 육신의 성품이 일어나서 화를 내게 하고 신앙 생활을 쉬게 만들고 오해를 하게하는 것입니다우리의 원수는 바로 내 안에 있는 육신의 성품임을 알아야 됩니다.

         

        신앙 생활을 깨어서 하려면 늘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지 않으면 우리가 영의 세계에 대해서 무디어지고 육신의 충동에 넘어지는 것입니다. 육신의 충동에 넘어지면서도 스스로 넘어지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육신의 충동을 주장하고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황금의 경주장에서 쉬엄쉬엄 장난하면서 기분에 따라가는 것은 철없은 어린 아이와 같은 것입니다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천국에 보배가 있는데 천국에 마음이 없다면 잘못된 것입니다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확실히 믿는다면 반드시 그 날이 우리에게 있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내가 얼마나 대우 받고, 교회에서 나의 열심이 얼마나 보답 받는가 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생각에 머물지 말고 주님 앞에 갔을 때 낱낱이 행한 대로 상을 베푸실 그 날을 기다리며 시들어지지 않는 영광을 위해 믿음을 지켜갑시다이 세상에서 영광 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 앞에 가서 영광 받을 것을 바라 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명하게 보기 위해 유리창을 닦듯이 늘 깨어서 내 마음을 갈고 닦아 청결케하며 삽시다

         

        로마서 8 6-8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13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으면 너는 반드시 죽는다고 말씀하셨으나 마귀가 와서 안 죽는다고 먹으라고 유혹했습니다.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서 너희가 아직까지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혀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똑 같이 육신의 것을 먹으면 반드시 죽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을지라도 영적으로 약해지면 자동적으로 육신에 잡힙니다. 구약의 사사기, 열왕기상하를 쭉 읽어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과의 전쟁에 패배해서 재산 다 빼앗기고 종 노릇합니다마찬가지로 내가 영적으로 약하면 육신의 포로가 되고 생명이신 하나님과 멀어지고 육신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역사에 되풀이된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마가복음 8 34절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을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육신의 성품을 부인한다는 것입니다.

         

        육신은 성령으로 거듭난 나를 잡지 못합니다다만 내가 육신의 유혹에 빠져서 내가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놓아버려야 합니다회개는 육신의 생각을 놓아버리고 하나님 쪽으로 생각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 12절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내가 믿음에 굳게 서 있어도 조심하지 아니하면 내 안에 육신이 있기 때문에 넘어집니다고린도전서 15 31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린도전서 9 24절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요한계시록 22 11절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다른 사람이 시험에 빠졌다고 같이 빠지는 일이 없도록 신앙의 경주장에서 정신 바짝 차리고 내 안에서 일어나는 육신의 생각을 늘 경계하며 늘 쉬지 않고 기도하여 성령께서 힘주시기를 간구할 때에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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