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는 자”
(느 8:1-6)
에스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에 백성들이 다 일어섰습니다. 지존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주의 자녀들이 말씀을 듣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5-6절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율법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믿음으로 예배하라! 예배하는 자가 꼭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계신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야 하는데 오늘날 사람들의 예배하는 자세가 많이 부족하고 거룩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구경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시간과 환경을 초월한 것입니다. 질서를 모르는 요즈음 시대에는 자유평등이라는 말을 악용하여 부모를 무시하고
신하가 왕을 무시하고 제자가 선생을 무시하는 무서운 세상인데 부모를 높일 줄 모르고 상처를 주는 사람, 질서를
무시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왜 자꾸 약해집니까? 지존자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창조주이신 그 분 앞에서 우리는 없는
것과도 같고 티끌보다도 작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철이 들면 들수록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닫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성령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더할 수도 없고 뺄 수도 없고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에 차림을 단정하게 하고 겸손하게 약속한 예배 시간보다 미리 와서 감사와 경건을 갖추는 우리의 마음의 자세가 하나님을 높이는 거룩한 자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보좌에 계신 하나님 앞에 내가 믿음으로 서서 그분의 말씀을 목사님을 통하여
전달 받고, 기도 드리고 찬양을 드리고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내 기도를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예배하는 것은 영화 구경하는 것과 같은
것도 아니고 대학 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0장 1절부터
보면 백부장인 고넬료에게 오후 세 시에 환상으로 천사가 나타나서 저 남쪽에 욥바라는 곳에 가서 베드로를 초대하라고 지시를 받습니다. 이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앙 생활을 잘하는
고넬료, 그 당시 로마 시대에 높은 지위에 있는 고넬료가 천사가 지시한대로 아주 천한 신분의 베드로를
신실한 종들을 시켜 모시고 오게 합니다. 베드로가
자기 집에 왔을 때 고넬료가 그 앞에 엎드려 큰 절을 하며 ‘천사가 나타나서 베드로를 모셔오라고 해서 이렇게 모신 것입니다’, 33절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하나님 앞에서 예배할 때에 옷도 단정히 입고 찬송할 때에도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정성을 다하여 찬송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목을 사용할 수 있는 그 시간까지는 찬송할 때에 최선을 다하여 찬송하리라 하는 마음 가짐으로
찬송합니다. 언젠가는 내가 힘이
없어서 소리를 못낼 때가 왔을 그 때에 후회하는 미련한 자가 되지 말고 할 수 있을 때에 최선을 다하여 주인께 영광을 돌리고 나중에 그 시간을
맞이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 23-24절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더 귀한 예배로, 더 좋은 예배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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