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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헤미야 6장

      날짜 : 2016. 06.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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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 충성하는 느헤미야”

        (느 6:13-16)

         

        6장은 우리가 주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충성이 무엇인가를 말씀하십니다마태복음 25 21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충성한 자에게는 만왕의 왕이신 주께서 상을 베풀어 주신다고 수없이 약속하셨습니다.   

         

        느헤미야는 유대 총독으로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서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을 쌓는 작업을 하는 동안에 계속적으로 방해를 받았습니다. 1-2절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산발랏이 배후에서 방해하기를 느헤미야가 성벽을 쌓는 것은 느헤미야가 왕이 되어 바벨론에 대항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소문을 퍼뜨려 느헤미야에게 들리게 합니다. 산발랏이 네 번이나 사람을 보내어 느헤미야를 성 밖으로 불러 내어 죽이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또 뇌물을 주어 느헤미야를 하나님의 전으로 유인하여 죽이려 했습니다


        8-9절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16절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우리가 은혜를 받을 때,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할 때, 혹은 직분을 받아 주의 일을 할 때 쓸데없는 소리가 나도는 일이 흔히 있습니다그 때에 주님 앞에 충성하고자 하는 마음이 꺾여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말을 들었을 때 그 말이 나의 주인되시는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육신에서 시작된 것인지를 분별하여 주님의 은혜와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을 믿고 그 음성을 따르는 것이 주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일을 하시는 동안에도 얼마나 많은 대적들이 방해를 했습니까사도 바울이 주님의 뜻을 따라서 자기의 생애를 주님 앞에 바쳤는데 그의 길에 방해가 얼마나 많았습니까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며 하나님을 섬길 때에 얼마나 많은 대적들이 일어났습니까하나님에게 필요한 사람은 크고 작은 직분에 충성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믿는 것이 충성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4 7-9절에 보면 충성에 대한 아주 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열두 정탐군을 보냈는데 열 사람은 각자 자기 안에 있는 육신의 소리를 토해 내었습니다두 정탐군 중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서 이스라엘 백성의 인도자가 되었고  갈렙은 참으로 훌륭한 사람으로 나이가 팔십오 세에 지도자 여호수아를 아주 잘 따랐습니다갈렙의 마음도 흔들리고 불안하였지만 그 마음을 따르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따른 것이 바로 충성입니다

         

        여호수아 14 8절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10-11절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디모데후서 4 7-8절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사도 바울에게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습니까그 어려움 중에 선한 싸움을 싸워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지금까지 왔다는 것이 충성입니다

         

        천국에 가면 놀랄 일이 많이 있습니다여러분 각자의 삶에서 충성되게 살다가 주 앞에 설 사람 많이 있을 것입니다하나님은 공평하셔서 우리에게 기회를 공평하게 주셨습니다. 나는 가진 것도 없고 지식도 없다고 생각되십니까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는 기회는 다 있습니다

         

        모든 일을 잘할 수 있는 여건을 주시고 나중에 심판대에서 상을 크게 주신다거나, 일평생 일도 못하게 하시고는  천국에서 아무 상이 없게 하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나를 넘어뜨리고 신앙 생활을 방해하고 게으르게 하고 이 핑계 저 핑계에 빠지게 하는 내 안의 육신을 믿고 그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주님을 따라 사는 것이 충성입니다

         

        광야에서 사십 년 간 방황하다가 죽은 사람들, 그들을 향하여 말씀하십니다시편 78 8절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여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그들이 광야에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두려워하고 원망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전혀 믿지 못했습니다.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금년 한 해도 하나님을 섬기고 충성을 쌓으라고 주신 황금같은 기회입니다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충성할 것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평가하실 때에 ‘그는 나에게 충성한 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세상 끝날 때까지 나의 목자로 늘 계십니다그 분께 충성하며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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