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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헤미야 4장

      날짜 : 2016. 06.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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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약하게 하는 대적을 만날때 하나님 앞으로 나가라”

        (느 4:1-6, 9)

         

        느헤미야 4장 전체에서 우리가 살아 가는데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씀하십니다. 나의 인생을 힘들게 하는 문제들을 수시로 만나는 것이 세상입니다신앙 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의 섭리하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의 약속이 있을지라도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대적들이 얼마든지 침범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뜻이 계셔서 느헤미야가 바벨론에서 돌아와서 무너진 이스라엘 성벽을 다시 보수하여 불탄 성문들을 다시 만들고 큰 공사를 합니다. 이 때에 그 주변의 이방인들, 대표적으로 사마리아 사람과 암몬 사람이 비웃고 멸시합니다우리가 주의 일을 하며 신앙 생활을 할 때에나 어떠한 다른 일을 할 때에나 방해가 있을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우리는 이 방해되는 일 때문에 포기할 것이 아니라 이런 일들을 이겨 나가야 합니다. 대적들은 어디간들 피할 길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예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사건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시고 하나님의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길에 여러 가지 방해물을 많이 만나게 되어 그들이 두려워하여 원망하며 여러 번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우리들도 똑 같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과 늘 함께 하시지만 여전히 대적들은 수시로 나타나서 우리들의 믿음의 마음을 약하게 만듭니다

         

        유다 사람들 자체적으로도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일이 어려워집니다.  10절“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일을 열심히 하다가도 조금 어려운 일이 있고 잘 안될 때는 항상 불평하는 사람이 있고 안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서서히 빠져 나가는 사람도 있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게 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4절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9절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기도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기도는 이방신을 섬기는 사람들도 합니다불공을 드리기도 하고 바위 앞에서 빌기도 하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런 식으로 기도하면 안됩니다문제를 만났을 때나 마음이 복잡할 때에 절망하지 않고 필히 기도를 해야 됩니다

         

        기도는 문제 앞에 서 있는 나를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데려가 생각의 방향을 돌리게 하여줍니다일부 사람들은 기도하면서도 계속 문제만 붙들고 구하는데 잘못된 것입니다기도하면서도 어두움만 바라 보면 기도하기 전이나 기도한 후에나 마음은 어려움과 불안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영적으로 더 어두어집니다문제는 지금 내 앞에 있지만 조금 지나면 또 사라집니다기도할 때에 문제는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바라 보아야 합니다일평생 내가 하나님만 바라 보야야 합니다

         

        이스라엘 군사들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사십 일 동안 골리앗 장군만 바라 보고 두려워하여 도망갑니다사무엘상 17 24절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마태복음 14 30절“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베드로가 주님을 바라 보고 가다가 바람이 부니까 바람을 보고 무서워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을 바라 보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시온의 대로로 가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하나님을 향하여 성전을 향하여 가는 길이 잘 다져진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길이 잘 다져지려면 자주 성전에 올라가면 됩니다평소에 하나님을 생각하는 훈련을 잘 해야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생각이 하나님께로 잘 갑니다. 생각의 습관에서 죄의 종이었을 때에 하던 불평과 원망을 버려야 됩니다

         

        대적으로부터 무시 당하고 멸시 받아 낙심하기 쉬울 바로 그 때에 기도해야 합니다이사야40 31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하나님을 생각할 때에 믿음이 채워집니다에베소서 6 16-17절“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인생 끝날까지 책임져 주십니다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염려와 불안과 절망과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나를 휘어 잡을 때에 하나님을 단단히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놓치지 않으시고 나를 붙잡아 인도해 가십니다문제는 다만 내가 믿음이 약해지면 내가 하나님을 붙잡는 손을 놓아 버리기 때문에 절망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책임지시고 불을 만날지라도, 광야를 만날지라도, 홍해를 만날지라도 인도하셔서 우리를 천국에 넉넉히 들어 가도록 하십니다하나님께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십니다

         

        견고하고 확실한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믿음 위에 믿음이 더해지는 것입니다걱정 근심을 때때로 만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의 여정인데 믿음을 더 강하게 채우며 나아가면 불도 통과하고 물도 통과하여 더 넓은 곳으로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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