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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헤미야 1장

      날짜 : 2016. 06.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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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벽이 무너지지 않게 하라”

        (느 1:1-5, 8-9)

         

        오늘 본문을 보면 느헤미야가 자기의 고국인 유다 나라의 형편을 듣습니다.  3-4절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고린도전서 316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참으로 크고 놀라운 일입니다우리 성도들은 자기의 심령을 늘 살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시는 지성소이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신 말씀대로 때가 되시매 이 땅위 베들레헴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그 날에 아기의 소리가 들렸지만 그가 하나님이 오신 그리스도이심을 아무도 몰랐습니다성 밖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 천사의 말을 듣고 찾아왔습니다그 때나 지금이나 영적인 세계는 동일합니다주님의 영이 나의 심령에 임재해 계심을 소문 듣고 아는 정도면 안되겠지요주님의 영이 나의 심령에 임재해 계심은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출애굽기 40 38절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상식적으로 광야의 사막은 매우 건조하여 구름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구름을 두시고 밤에도 불을 두셔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게 하셨습니다구름이 뜨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알고 텐트를 정리하고 구름을 따라가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성막을 지으셨고 그 성막 안에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세상의 가장 귀한 정금으로 치장을 하여 만들었더라도 그 곳에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여 계시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금이 있어서 성막이 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여 계시기 때문에 그곳이 성전입니다성막의 번제단에는 제물을 태우는 불이 있고, 성소 안에 들어가면 일곱 촛대에 불이 켜져 있고, 향단에 향을 태울 불이 있는데 그 불들이 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불입니다우리가 인생을 살아 가는 동안에 믿음의 불이 내 안에서 꺼지지 않고 오늘까지 살아 있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인 줄 깨닫고 감사합시다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바로 나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예수님이 오신 사건은 이천 년 전의 옛날 이야기가 아닙니다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아니고 주님의 영이 나에게 임재해 계심을 말씀대로 믿는 성도들입니다그 분이 우리를 감동시켜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새벽에 일어나서 주님의 성전에 나오는 것이고 나의 마음이 하나님을 사모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친히 나에게 임재하여 계시다는 것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격이요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그리고 그 기적적인 은혜가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고 내일도 계실 것이니 얼마나 감사합니까나의 마음은 지성소이고 나에게 가장 귀중한 보배요 영원한 영광은 나에게 임재해 계시는 주님, 성령 하나님이십니다우리가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하고 보잘 것 없지만 하나님의 영이 임재해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성전이요 성도요 복 받은 자요 영원히 복 받을 자요 조금 있으면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더 많이 할수록 내 마음에 주님을 잘 모셔서 하나님 앞에 등을 돌리는 일이 절대로 없도록 엎드려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신앙 생활을 하는 중에 육신의 생각이 침투하는 것도 모르고 나의 성벽을 허물려고 들어오는 대적도 모르고 있으면 대적들이 내 마음에 들어와서 횡패를 부립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높이기를 원하는 우리의 마음 안에 세상의 생각이 들어와서 미움과 분노가 내 마음에 자리 잡고 이런 저런 변명으로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지면 안됩니다성경은 알아서 입으로는 바르게 말하여도 마음이 무너지는 일이 있다면 우리는 슬퍼해야 하고 가슴 아파해야 합니다느헤미야가 그 소식을 듣고 통곡을 하며 금식 기도합니다

         

        저에게는 자랑할 것이 두 가지 뿐인데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은 마음과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는 것입니다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제가 기도할 때마다 저 자신을 위해서 제일 기도를 많이 합니다목사인 저의 마음,  성벽에 금이 가고 사망의 것이 침투하여서 장막을 치고 있는데도 모르고 깨어 있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성도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복은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재해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여서 얼마나 큰 복을 받고 있음을 깨닫고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고 싶은 거룩한 소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우리의 삶은 만사형통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걱정 근심에 쉽게 빠질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성벽이 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나의 마음을 여호와의 은혜가 보호하여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 생활하는 것입니다영원히 성령의 불이 나의 가슴을 태워서 하나님을 향하여 타오르게 하도록 간구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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