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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라 9장

      날짜 : 2016. 06.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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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신의 생각에 장막을 치지 말라”

        (스 9:1-6)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들이 성전은 지었는데 그 땅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과 함께 섞여서 살고 통혼을 하여 자기 딸들을 보내기도 하고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게 됩니다(1-2).  이 사실을 들은 에스라 선지자가 기가 막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그 다음 10장에서는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서 회개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신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많은 종교 중에서 하나님을 선택하여 복을 받기 위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아니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섬기는 구별된 자식들입니다이 세상에 살지만 아버지께서 이 세상의 사람들과 섞이지 않도록 항상 분별하라고 하셨습니다그런데 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방인들과 더 잘 섞여서 살게된 것을 에스라 선지자가 듣고 가슴 아파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일찌기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하여 내시고 가나안 땅에 인도하실 때에 가나안 땅에 들어 가면 거기에 사는 이방인들과 혼인하지 말고 대대로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이방인과 혼인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34 16절 “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떠나면 죄의 종으로 고통을 받는 일 밖에 없습니다

         

        출세를 하고 성공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주의 자녀들의 생명이신 하나님과 멀어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죽인 이 세상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너무 일이 잘되서 하나님을 떠나게 될지, 너무 일이 어렵고 안되어서 하나님을 떠나게 될지 항상 깨어서 살피고 조심해야 합니다. 에스겔 44 23절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  

         

        고린도후서 616-18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7 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골로새서 3 2-6절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우리가 구원을 다 받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주일이면 하나님 앞에 예배를 다 드립니다그러나 일상 생활에 있어서는 육신의 생각을 하며 육신의 생각을 나누고 육신의 생각을 좇아서 원수도 만들며 사는 것이 이방인과 짝해서 사는 것입니다항상 분별해야 합니다땅의 것을 생각하면, 시험에 들면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집니다세상 일이 아무리 형통할지라도 하나님과 멀어지면 사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14-15절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린도전서 3 1절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첫째로,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고 성령님이 없는 이 세상 사람들입니다성경을 알고, 교회에 다니고, 목사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자기의 삶에 모시지 않으면 성령님이 없는 사람입니다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사람이고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둘째로, 신령한 자는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영에 속한 구원 받은 사람이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셋째로, 육신에 속한 자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서 성령님은 계시는데 육신을 사랑하며 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입니다. 구원은 받았으나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신앙이 성장했다는 것은 육신의 생각에서 많이 벗어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우리가 세상 떠날 때 까지는 육신의 생각은 내 안에 있으나 육신의 충동을 덜 받으며 육신의 영향에서 벗어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영의 훈련을 거듭해야 육신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잘 하다가도 어떠한 일로 인하여 육신의 생각에 빠져서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면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 버립니다아버지 앞에서 부끄러운 일이고 아버지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입니다하나님의 은혜를 맛보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확실하게 경험했고 직분도 받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렸던 사람이 시험에 들었다가라도 빨리 털고 일어나지 못하고 육신에 빠져서 육신의 장막을 치는 자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를 생각해 보십시오탕자가 돌아옴으로 인해서 탕자는 회복을 받았습니다탕자가 돌아올 때까지 아버지의 가슴은 얼마나 아팠겠습니까아버지를 생각하십시오세상에서 출세한다 해도 불효를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가 부족해서 넘어집니다. 육신에 빠집니다. 그러나 빨리 아버지 앞에 돌아와서 회개하고 다시 내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께로 달려가야 되는 것입니다신앙 생활을 하면 할수록 나를 잊으신 적이 없이 늘 돌보아 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하고 아버지께 순종하고 아버지를 기쁘게 하며 살아야 되겠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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