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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라 1장

      날짜 : 2016. 06.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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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지 말라”

        (스 1:1-4)


        지금까지 역대하를 통해서 유대 왕국의 멸망까지 보았습니다. 그리고 에스라서로 시작됩니다. 이 기간이 70년 입니다. 유다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께서 수없이 말씀을 하셨지만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바벨론을 데리고 오셔서 나라를 멸망 시켜 버립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을 불질러서 다 없애 버리고 성벽 다 헐어버리고, 그리고 유다 백성들 중에서 좀 젊은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은 바벨론 포로로 다 끌고 갑니다. 그 때 시드기야 왕은 사로잡혀서 자기가 보는 데서 자기 아들이 죽는 것을 보고 눈 뽑히고 바벨론으로 끌려 가서 그 곳에서 죽는 비참한 역사가 있습니다.

         

        70년 기간을 지나고 나서 역사가 어떻게 흘렀느냐?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망하게 한다고 미리 말씀 하신대로 그 옆의 바사 나라가 메대를 정복하고 그 다음에 제일 강한 나라 바벨론을 정복하고 바사 제국이 형성됩니다.

         

        바벨론은 멸망했습니다. 1절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 왕국이 멸망할 때까지 42년 동안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친 사람입니다. 여호와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미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가 여호와를 섬기는 포로인 유다 백성은 본국으로 돌아가서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명령을 합니다(3).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25 11-12절 “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0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아 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며”.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이 유다 나라가 망하기 전에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맞추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 세워 놓으신 계획을 예언, 미리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29 10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 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바벨론은 내가 이 땅에서 없애 버리고 내 백성은 이 유대 땅으로 다시 돌아 오게 하겠다. 그 때가 되니까 지금 에스라서 1장에서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이루시려 하신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예레미야 선지자보다 조금 더 앞의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말씀 하십니다. 이사야서 44 26-28절 “그의 종의 말을 세워주며 그의 사자들의 계획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에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내 목자라 그가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네 기초가 놓여지리라 하는 자니라” 바사 왕이 시작 되기 전200년 전에 ‘내가 바벨론을 없애 버리고 내 백성을 데리고 올 때’ 그 나라 왕 이름을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다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내 백성을 거기에서 이끌 것이며, 오는 길에 강을 말려서 내 백성이 건너 오는데 지장이 없도록 다 해 놓겠다,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26절 ‘유다가 황폐하였지만 내가 복구시키리라’. 27절 ‘오는 길에 장애물이 없도록 내가 길을 다 마련해 주겠다’. 28절 ‘고레스가 바로 내가 사용할 목자가 되리라’ 고레스, 이 바사 왕의 이름까지도 적어 놓았습니다.

         

        오늘 본문 에스라 11-3절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 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의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유다 포로 된 사람)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시는 하나님이시라”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4절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5절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성전, 황폐한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오늘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지대한 관심은 여호와의 성전입니다. 고린도전서 3 16-17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열왕기상하, 역대상하를 통해서 성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그 성전을 압축해서 두 단어에 넣어 두셨습니다. 너희가 성전이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그 성전을 더럽히면 내가 멸하리라. 하나님의 관심은 성전입니다. 고린도후서 6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 성전을 건축하라.

         

        유다가 망할 때 성전에 이방 신상을 두고 하나님의 것은 다 무너뜨려 버리고 그 곳에 이방 신을 섬기는 성전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 하시고 경고를 하셨지만 역대하 마지막 장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비웃고 무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황폐시키리라’ 그래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저 먼 나라 바벨론을 데리고 와서 황폐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그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만드십니다.

         

        그 성전 그 시대 예루살렘의 성전은 그림자요 그 성전의 본체는 우리입니다. 그 성전보다 귀하고 귀한 것이 바로 나 자신, 하나님의 영이 임하신 사람 성전이다. 나의 관심을 성전에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김보다 더 귀한 일을 있을 수 없습니다.

         

        피조물에게 창조주가 계시다는 것은 피조물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의 노예였던 불쌍한 자, 하나님이 건져 주실 뿐만 아니라 그 더러운 것을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거룩한 사람, 성도,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주셨는데, 그 성전을 더럽히고 그 성전에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어떤 다른 것이 중심으로 서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1 12-13절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주님이 계시는 내 마음은 어떠할까? 그 분이 거하시는 이 성전,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이 성전, 예수그리스도의 피 뿌려서 정결케 하신 이 마음, 주님이 보시기에는 어떠할까?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오셔서 너희가 이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다고 다 엎어버리셨습니다.

         

        이 성전 안, 내 안에는 과연 있어야 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가 살아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가 향기 있게 살아 있는지? 빛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빛으로 인하여서 빛을 품고 사는지? 향단이 있어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살아서 하늘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는지?

         

        신앙 생활 할수록 고목 나무가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한 사람일수록, 목사나 장로일수록, 안수집사일수록, 권사일수록, 신앙 생활할수록 더 성전답게 가꾸어져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전입니다. 과거 20년 전에 은혜 한번 받았는데 요즘은 십자가가 전혀 없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성전, 하나님의 영이 계시는 이 마음. 주님께서 마음 문을 열고 너희가 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다고 책망하신다면 절대로 안 됩니다.

         

        ‘네가 전에는 은혜가 가득하였더니, 네가 전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슴이 뜨겁더니 지금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고 미지근하도다. 내가 내 입에서 토하여 내리라’.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고 마음은 뜨겁지를 않고, 성경 말씀은 알아서 지식은 가지고 있는데 가슴은 뜨거움이 없어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성전이라! 성전으로 삼아주신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옛날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소굴, 미움과 분노와 시기와 질투와 교만이 가득 찬 우상이 가득 찬 곳에, 하나님의 영이 임재 하시는 그 분의 전을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해야 될 것입니다. 그 은혜 식어지지 않도록!

         

        배반자! 하나님 앞에, 나 위해서 죽으신 그 분 앞에 가슴이 식다니! 나를 위해서 죽으신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내 가슴이 차가워지다니! 성전에 와도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고 엎드려도 가슴이 뜨겁지 않다면 오늘날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무엇이라고 외치겠습니까? ‘성전을 건축하라’ 그것이 아버지의 가장 깊은 관심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네 필요한 것을 내가 때를 따라서 주리라’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슴은 식어졌는지 뜨거운지,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일어나는지, 십자가의 은혜가 가슴이 나를 충동시켜주시는지, 하나님의 말씀은 새로운 은혜로 차곡차곡 열두 덩어리로 내 가슴에 새 은혜가 항상 진열되어 있는지, 기름이 뿌려져 있는 향의 냄새가 나고 있는지, 향단에는 하나님을 향하여 사랑을 드리고 싶어하는 자원하는 마음이 일어나는지….

         

        목사가 되어서 형식적이고, 가슴은 차가워지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다면 주님은 무엇이라고 말씀 하시겠느냐거룩한 성전으로 삼아주신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한지.

         

        오늘이라도 성전 삼아주신 주님이 재림하신다면, 새벽기도 하던 이 순간에 우리는 거룩한 영광스러운 자로 변화되어서 올라 갈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이전보다 더욱 더 주님 사랑하며 살기를 소원으로 삼고, 이 성전에 강도의 소굴은 절대로 허용하지 않도록 내 마음이 차가워지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불을 열심히 때서 ‘성령으로 충만 하라’고 늘 말씀하시는 대로 성령의 은혜가 충만해서 내 마음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감사함의 향기가 하늘을 향하여 보좌를 향하여 올라가도록, 아름답고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전이 되도록 열심히 사모하고 이 성전을 더욱 더 가꾸며 섬겨 나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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