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될 것입니다"
(룻 4:13-17)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아주 귀한 복, ‘너는 이 세상을 살 때 모든 것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라’ 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이 룻기에는 나오미라고 하는 한 여인이 나옵니다. 유다 베들레헴에서 살던 사람인데 기근이 심하여서 살기가 너무 어려워 그 이웃나라 모압 나라로 이민을 갑니다. 그런데 남편이 죽습니다. 그리고 두 아들은 그 곳에서 자라서 결혼을 하지만 그 두 아들도 죽습니다. 그 때가 이민 간지 십 년이 되었습니다. 이 여인에게는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도 없고 아들도 없고 이방 여인 두 자부를 데리고 있는 나오미가 큰 마음 먹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기를 결심할 때에 첫째 자부는 자기 나라 모압 자기 부모에게 돌아가게 하고 둘째 자부는 어머니 따라서 유대 땅 베들레헴에 같이 돌아옵니다.
그 나오미가 돌아왔을 때 나오미의 입에서 나온 두 가지 단어가 있는데, 룻기 1장 20절을 보면 ‘참 나는괴로운자다’, 21절 ‘나는아무것도없는사람이다’, 이 두 단어가 나오미의 삶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이러한 여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십니다. 괴로운 자, 아무 것도 없는 텅 빈 자, 인생의 허무함과 고통 밖에 없는 나오미에게 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는 은혜가 계십니다. 자기 눈으로는 아무런 희망이 없는 자기를 따라서 온 자부 룻은 이방 여인입니다. 자식도 남편도 없는 룻은 아주 젊은 여인이었습니다.
정말 불쌍하고 아무런 소망이 없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계셨습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은혜,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저들의 생각에 역사하여 주셔서 이삭을 주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이삭을 거두어 드릴 때 감사한 줄 알도록 은혜를 주시고,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은혜가 돌보아 주셨습니다. 저들은 몰랐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히 같이 계셨습니다.
그 룻에게 아주 귀한 은혜를 주셨는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 룻의 믿음이 이렇게 표현됩니다. 룻기 1장 16절 “어머니의하나님이나의하나님이되시리니”하나님을모시는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2장 12절에 보면 이 룻은 ‘하나님의보호의날개아래있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온 여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일평생 전능하신 은혜가 같이 계십니다. 이 나오미와 룻, 정말 괴로움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이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가 계셨습니다.
그 은혜가 나중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나오미 남편의 집안에 아주 재산도 많고 신앙도 좋은 그 도시의 지도자가 되는 보아스와 룻이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결혼을 해서 오벳을 낳았습니다. 그 오벳이 누구인가 하면 다윗 왕의 증조부입니다. 그런 복을 받을 줄이야! 다윗 왕의 조상이 되는,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는 영광을 받습니다(마1:5-6).
우리 인간의 짧은 생각으로 보면 절망이요, 괴로움이요, 텅 빈 것이고, 거둔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다 엎어진 것 같지만 그것이 아니더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사람은 끝까지 믿음 가지고 있으면 아버지가 하실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 믿음을 우리가 굳건히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 눈에 다 보이지 않습니다. 어려움 중에 있던 욥이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욥기 9장 11절 “그가내앞으로지나시나내가보지못하며그가내앞에서움직이시나내가깨닫지못함이라”하나님은여전히일하시고계시는데하나님은여전히뜻을이루시고계시는데, 그러나 내 눈에는 보이지를 않고 내 눈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 하십니다. ‘너는항상믿음을가지고살아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소리가 들릴 때가 있고 안 들릴 때가 있고,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것에 하나님의 은혜가 보일 때가 있고 안 보일 때가 있는데 전혀 보이지 않더라도, 이루어지는 것과 반대로 갈지라도, 하나님이 작정하신 일은 하나님이 이루시고 계심을 믿읍시다.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절망을 믿으라고 낙심을 믿으라고 갖다줄 것이나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아닙니다. 믿음을 주시는 것을 받고 살아 갑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욥기 23장 8절 “내가앞으로가도그가아니계시고뒤로가도보이지아니하며”자기눈으로볼때안보이는것일뿐하나님은여전히계십니다. 9절 “그가왼쪽에서일하시나내가만날수없고그가오른쪽으로돌이키시나뵈올수없구나”. 10절 “그러나내가가는길을그가아시나니그가나를단련하신후에는내가순금같이되어나오리라”. 14절 “그런즉내게작정하신것을이루실것이라이런일이그에게많이있느니라”. 이러한 믿음을 꼭 가지십시오.
전도서 11장 5-6절 “바람의길이어떠함과아이밴자의태에서뼈가어떻게자라는지를네가알지못함같이만사를성취하시는하나님의일을네가알지못하느니라,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 ‘잘된다’는 단어가 이래도 붙고 저래도 붙는데, 우리는 “이것이 잘 안 될는지, 저것이 잘 안 될는지, 두 개가 잘 안될는지” ‘안 된다’는 단어를 많이 쓴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질 어떤 원인이 아무 것도 없을지라도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살자.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잘 될 것입니다. ‘나는 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 그것은 정말 쓰지 맙시다. 그것은 재수 없는 말입니다. ‘잘 될 것입니다. 엎어져도 잘 될 것입니다’. 왜? 간섭받지 아니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시니까 잘 될 것입니다.
나오미가 볼 때에는 자기는 괴로운 자가 되었고 텅 빈자가 되었지만 아닙니다, 잘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끝까지 믿음 가지고 삽시다. 그 하나님이 오늘도 내일도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죽을때까지내가너를지켜주리라”. 다윗은 확실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내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따라올 것이니” 그 믿음 가졌습니다. 잘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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