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가 솟아나는 우물"
(룻 3:10-1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크나큰 복 중의 하나, 말할 수 있는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들은 일반 사람보다 더 귀한 복을 받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말을 할 수 있도록 복을 받은 것입니다. 말에는 죽이는 말이 있고 살리는 말이 있고 말로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기도 합니다. 우리 구원 받은 사람은 살리는 말, 생명의 말을 할 수 있도록 복을 받았습니다.
이 룻기서를 읽어보면 룻은 참 가난하고 연약한 이방 여인입니다.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남편 일찍 죽고 자식도 없고 나이 많은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한 여인이지만 이 여인을 중심으로 서로 대화하는 것이 기록된 것을 보면 전부 살리는 말로 엮어져 있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능력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이 말로서 사람을 해치고, 말로서 사람을 죽이는 일이 허다하고, 그 일로 인해서 상처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우리가 너무나 잘 압니다. 우리 구원 받은 사람들은 살리는 말을 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먼저 이 룻기서에 나오는 아름다운 말들을 몇 곳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룻기 2장 4절 “마침보아스가베들레헴에서부터와서베는자들에게이르되여호와께서너희와함께하시기를원하노라”, 이 주인이 자기 종들에게 축복합니다. 이제 종들이 주인을 향하여 또 축복합니다. “그들이대답하되여호와께서당신에게복주시기를원하나이다”참너무소중한서로축복하는말입니다.
19절 “시어머니가그에게이르되오늘어디서주었느냐어디서일을하였느냐너를돌본자에게복이있기를원하노라”. 20절 “나오미가자기며느리에게이르되그가여호와로부터복받기를원하노라”. 그 자부를 그렇게 도와준 자가 복 받기를 원한다고 축복하는 말입니다.
3장 1절 “룻의시어머니나오미가그에게이르되내딸아내가너를위하여안식할곳을구하여너를복되게하여야하지않겠느냐”이시어머니는혼자사는자부가정말잘되기를사모합니다. 나로 인하여서 이웃이 복 받기를 원하는 마음, 참 복된 마음입니다.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쳐 주는 사람, 웃음을 주는 사람, 무언가 더해 주는 사람, 나 때문에 저 사람이 복을 받는 그러한 존재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훌륭한 사람,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보다 바로 가까운 사람에게 덕을 끼쳐주고 참 좋은 것을 영향 주기를 원하는 마음! 이 시어머니에게는 참으로 며느리가 잘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2장 12절 “여호와께서네가행한일에보답하시기를원하며이스라엘의하나님여호와께서그의날개아래보호를받으러온네게온전한상주시기를원하노라”, 3장 10절 “그가이르되내딸아여호와께서네게복주시기를원하노라”보아스가룻에게축복합니다.
11절 “그리고이제내딸아두려워하지말라내가네말대로네게다행하리라네가현숙한여자인줄을나의성읍백성이다아느니라”. 사람의 안 좋은 점을 생각하고 기억하는 것보다 좋은 점을 생각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 행복합니다. 보아스가 이 이방 여인 룻에 대해서 좋은 소문을 듣고 있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좋은 점을 보고 좋은 점을 생각하는 생각의 습관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허물은 먼지를 털지 말고 좋은 점을 본다면 좋은 점을 보는 내 눈이 즐겁고 좋은 점을 감상하는 내 마음이 즐겁고 그 좋은 점을 말할 때에 기분도 좋고 이웃도 좋다는 것입니다.
돈보다도 더 잘 쓰는 것을 훈련해야 하는 것이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 받을 때에 ‘내가 너에게 재물을 많이 맡겼는데 어떻게 썼느냐?’ 그것도 물으실 것이지만 ‘내가 너에게 시간을 많이 주었는데 그 시간을 어떻게 썼느냐?’ 물으실 것이고, 그 다음에 ‘내가 너에게 말할 수 있는 말을 주었는데 말을 어떻게 썼느냐?’ 물으실 것입니다. 각각 그가 말한대로 심판 받는다 했습니다. 이 말을 잘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칭찬 받고 출세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것을 훈련해야 됩니다.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아름다운 말이 안 나옵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것은영이니…내가너희에게이른말은영이요생명이라”하나님말씀은살려주는말이라! 힘 받고 억눌림 받은 내 마음에 자유함을 받고 용기가 일어나고 평안이 일어나고 안식이 일어나고 기운이 일어나는 것, 하나님 말씀은 위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말은생명이요영이라생명은살리는것이라’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3장 6절 “율법조문은죽이는것이요영은살리는것이니라”. 참 말로서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잠언 10장 11절 “의인의입은생명의샘이다”, 그 안에서는 생명이 솟아난다! ‘저 사람 입에서 나오는 것은 참 유익해. 참 좋아. 내가 살아나는 것 같아’. 뚜껑을 열어서 거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살리는 평안을 주고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시켜 준다면 그것이 생명의 샘이라!
스가랴서 14장 8절 “그날에생수가예루살렘에서솟아나서절반은동해로,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생수가 흐른다! “나를믿는자마다그속에영생하도록솟아나는샘물이있다”고하셨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구원받은 우리에게 이 생명의 샘을 주셨습니다. 그 샘물은 성령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생각입니다.
요한복음 7장 38절“나를믿는자는성경에이름과같이그배에서생수의강이흘러나오리라하시니”그생명은영원히솟아납니다. 천국 가서도 솟아납니다. 그리고 이것이 ‘흘러난다’ 했습니다. 먼저 내 안에 솟아나는 이 생수의 샘물, 성령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생각을 마실 줄 아는 훈련과 그것을 넘치도록 마시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마시지 아니하고 사망의 물이 흐르는 것을 퍼서 마신다면 어리석은 것이고 잘못이라.
37절 “누구든지목마르거든내게로와서마시라”, 내가 너에게 이 영원히 솟아나는 우물을 주었다, 그것을 마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막에 사는 낙타의 등에 우물을 만들어 놓으셔서 그 낙타가 사막의 길에 물을 만나지 않을지라도 체내에 있는 그 물을 마시고 먼 길을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셨던 것처럼, 오늘날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성령으로 인하여 올라오는 생명의 생각이 영원히 솟아나도록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마시면 네 마음이 살고, 상처난 마음이 살고, 기운을 얻고 사막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생각을 마셔야 됩니다. 이것을 마시지 않으면 현실의 삶이 고달파서 마음이 말라버리고 쪼개지고 그냥 상처가 납니다. 물은 생명입니다. 물이 없는데 어떻게 갈 것인가? 그렇다고 마라의 쓴 물, 마시면 죽는 썩은 물을 마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썩은 물가에 장막을 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내 안에 이 생명의 삶, 영원히 솟아나는 이 생수를 내 아버지가 주셨습니다. 이 피곤한 인생의 나그네 길에 목마르지 않도록 창조주 우리 아버지가 영원히 솟아나는 우물을 주셨습니다. 스가랴서 14장 8절 “그날에생수가…절반은동해로,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우기철에도 흐르고 가뭄 때도 흐르고 항상 흐르는 생수를 주셨다, 그것을 마시라는 것입니다. 썩은 것 마시지 말고 내 아버지가 주신 생수를 마시라! 아버지가 우물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요한복음 7장 38절 “나를 믿는자는성경에이름과같이그배에서생수의강이흘러나오리라”. “그사람의입은생명의샘이라”. 그것을 먹고 마시면 넉넉하게 이 길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성령으로부터 오는 생명의 생각이 나의 마음과 몸을 살려줍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환경을 살려주도록 하나님의 생명의 생각을 먹고 마시며 그 생각을 흘려보내면서 삽시다.
생명의 말이 나가야 환경이 변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최고의 능력, 말! 생명의 말을 할 수 있다고 하는 큰 능력을 소홀히 취급하지 말고 정신 차리고 많이 써서 살리는 그러한 소중한 사람으로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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