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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21장

      날짜 : 2016. 06. 18  글쓴이 : BOGUM

      조회수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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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누구에게 충성하는가?"

        (삿 21:25)


         

        25그때에이스라엘에왕이없으므로사람이각기자기의소견에옳은대로행하였더라”. 사사기의 대표적인 구절입니다. 사사기 176, 181절에도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자기가 주인입니다. 왕이 없으므로 어떻게 살았는가? 누구에게 충성하면서 살았는가? 누구를 위해서 살았는가? 자기를 다스릴 왕이 없었으므로 내가 나를 다스리고 주인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191이스라엘에왕이없을그때에에브라임산지구석에거류하는어떤레위사람이유다베들레헴에서첩을맞이하였더니왕이없었다, 그래서 이방인들,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과 똑같이 살았다, 첩을 두고 살았다, 대표적인 죄의 모습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왕이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일 때에 왕이라고 하는 죄목으로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다, 나 외에는 나의 왕이 없다이것이 마귀가 사람에게 뼈 속 깊이 심어준 저주의 생각입니다.

         

        우리 신앙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왜 가까이 하면서 살아야 되는가? 나에게 믿음이 있는데 왜 하나님의 말씀을 늘 들으면서 살아야 되는가? 하나님 말씀 듣지 아니하면 자기도 모르게 내가 왕이라고 하는 자리에 앉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도 내가 좋으면 택하고 내가 싫으면 거절하고, 아주 교만된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는 엎드려서 듣는 자세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티끌 같은 없는 것 같은 존재인 우리는 그 분 앞에서 나를 죽이는 것 외에는 선택이 없습니다. 영원하신 그 분 앞에 나라는 존재는 단 몇 십 년 사는 존재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도 영원한 가운데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주관하시는 그 분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과 사람으로 비교할 때에는 내가 좀 똑똑한 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없는 것과 같은 존재입니다.

         

        신앙 생활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얼마나 크시다는 것을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고서는 인간 스스로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이해가 되던 이해가 되지 않던 어떻게 개미보다도 작은 내가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아멘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신앙이 성숙할수록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잠잠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저 그 분 앞에서는 그저 엎드리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

         

        내가 어떻게 내 성질을 죽여, 내가 태어날 때부터 이 성질로, 이 철학으로, 이 사상으로 살았는데 내가 이것을 왜 버려?’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누구 앞이라고! 십자가가 무엇입니까? 십자가! 신앙 생활을 오래 했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하나님 앞에 잠잠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자기 선택의 길은 그저 순종과 복종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가 심부름 시키는데 아들이 말이 많다면 아직까지 철이 들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버지 앞에서 겸손할 줄 알고 잠잠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 안에는 내가 왕이다하는 마귀가 심어준 이것이 살아 있습니다. 마태복음 2장에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이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을 때 헤롯 왕이 죽이고자 했다 했습니다.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이 자기가 최고, 가장 높은 자, 모든 것을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를 왕으로 세우기도 하시고 왕에서 쫓아내기도 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았을 때에 그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앙 생활하면 할수록 하나님 앞에서 고개 숙일 줄 알아야 합니다. 그 분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죽고 순종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성령님이 도와 주셔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늘 기도해서 아버지를 아버지로, 높으신 분을 높으신 분으로 알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그 앞에서 나도 그렇게 살아가도록!

         

        창세기 50장에 보면 애굽의 총리 요셉 앞에 자기 형들이 와서 꿇어 앉아서 나의 주여 과거에 우리의 그 악한 죄들을 다 용서해 주시고 나와 나 가족들을 다 살려 달라고 그냥 엎드려 있을 때 요셉이 형들이여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어떻게 이 일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요셉의 자세는 여전히 겸손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보실 때에 참 훌륭한 칭찬할 만한 좋은 자식이었습니다.

         

        왕이없으므로인하여각기자기소견에옳은대로살았다”. 각각 자기 옳은 대로 사는 것이 바른 길이 아닙니다. 나의 영원하신 왕은 하나님이요 나의 영원한 진리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라는 질문 앞에서 살도록 합시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이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이렇게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을 줄 아는 자, 하나님의 간섭을 받을 줄 아는 자. 오늘날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간섭을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하나님 아버지가 어떠한 분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할 줄 아는 자!

         

        사사기를 마무리하면서 내 존재, 내 삶에서 왕은 누구이신가?’. 디모데전서 117영원하신왕곧썩지아니하고보이지아니하고홀로하나이신하나님그분이영원하신왕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앞에서 겸손하라. 내 앞에서 낮추어라. 크신 하나님! 높으신 하나님!

         

        오늘날도 사탄은 기회만 있으면 속삭입니다. 창세기 35너희가그것을먹는날에는너희눈이밝아져하나님과같이되어하와에게말한속임수, 즉 하나님 없이 살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무엇을 선택하며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누구에게 순종하고 누구에게 충성하며 인생을 살 것인가?’ 그 질문에 확실한 답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의 만족을 위해서, 나의 어떤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서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분으로 생각지 말고 나는 누구에게 순종하며 살 것인가? 누구에게 충성하며 살 것인가?’를 생각하십시오

         

        그시대에왕이없으므로각각자기소견에옳은대로살았다”, 자기 자신이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까? 자기 자신의 선택이 옳은 것인지 틀린 것인지 모르는 자가 어떻게 옳은 대로 판단할 수 있습니까? 내가 영원을 모르고 영원한 기준이 없는데 어떻게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올바르다는 기준은 시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진리이십니다!

         

        영원하신 분은 하나님!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 ‘누구에게든지 속박받지 말아라, 구속받지 말아라, 자유해라, 네가 좋아하는 대로 살아라아주 무서운 것입니다. 성경은 늘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라, 하나님께 복종하라!

         

        우리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인생 누구에게 충성하며 살 것이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말을 하면서 삽시다. 성공할 것인지 실패할 것인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충성하며 삽시다. 영원한 날 영원한 왕 앞에서 잘 했다칭찬 받고 영원한 영광을 받는 그 사람은 정말 복된 자요 정말 복되게 삶을 산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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