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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20장

      날짜 : 2016. 06. 18  글쓴이 : BOGUM

      조회수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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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받은 복을 알고 누리자"

        (삿 20:15-17)


        이스라엘 지파 안에서 베냐민 지파와 다른 지파 연합군이 전쟁을 하게 됩니다. 전쟁을 할 때에 가장 신경쓰고 관심을 가지는 것은 우리가 상대보다 군사력이 얼마나 강하냐 하는 것입니다. 전쟁을 하는 베냐민 자손의 수는 칼을 빼는 자가 이만 육천 명이고 그 외에 특별히 칠백여 명이 있어서 모두 합하면 이만 육천칠백 명이고(15), 베냐민 자손과 싸우는 이스라엘 다른 열 지파(레위 지파는 군사가 없으므로)의 군사력은 사십만 명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기록을 해 놓으셨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일반적인 상식으로 비교해서 그것이 부족하면 위축되고 불안하고, 또 상대적으로 우리가 많은 것을 준비했으면 마음이 느긋하고 또 그것을 의지하고, 그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여기에 질문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이럴 때나 저럴 때나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정확한 대답은 다 가지고 있는데 실제적인 삶에 있어서 내 마음은 사실 무엇을 더 의지하는가? ‘힘든 가운데서 가장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다시험을 치면 답은 정확하게 씁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정말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환난 중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지? 그것이 우리 신앙 생활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늘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지만 더 어떤 것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데 그것이 없으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하나님은 그대로 계시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 제목을 보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할 수 있는 것을 달라고 자꾸 기도합니다. 속마음을 다 읽으시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 어떻겠습니까? ‘저 애가 나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저 사탕을 구하는 것이구나, 나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아지를 더 의지하는구나’. 정말 하나님 때문에 내 마음이 편안할 때에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나의 소원의 기도가 다 이루어졌을 때 만족해 하는 그 모습을 보시는 아버지가 저 애가 나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준 선물을 보고 저렇게 행복해하니 어린아이다하실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너의 복은 나다. 네가 평생에 기도해야 할 기도의 내용이 있다면 받은 복을 깨닫기 위해서 기도해라. 내가 너의 복이 아니냐? 너의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내가 아니냐? 그리고 영원히 영원히 너를 맡을 수 있는 자가 내가 아니냐? 내가 너의 참 복이다. 나를 의지해라’. 정말 나에게 내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이 참 복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에 아버지를 더 알게 해 주시고 아버지를 더 의지하게 해 주시옵소서!’.

        인생에서 이럴 때나 저럴 때나 당신의 힘은 어디서 나옵니까?’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대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간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대로 구하면 아버지가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하셨습니다. 어렸을 때는 내가 필요한 것 달라면 아버지가 그렇게 잘 주시는데, 신앙이 크면 그런 것은 아버지가 잘 안 주십니다. ? 그런 용돈보다도 큰 돈 좀 구하라! 내가 네가 아니냐?

         

        정말이 인생을 다 끝나고 눈 감을 때 나를 책임지고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내가 붙들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관심을 많이 가지지만 나를 붙들고 있는 이가 누구냐? 그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정말 죽을 때까지 책임져 주시고 안보해 주시고 이럴 때나 저럴 때나 살펴주시는 분, 그 분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십니다. 아버지 때문에 행복하고, 의지가 되고, 소망을 가지고 그렇게 사는 것! 참 복을 복으로 깨달은 사람, 복을 복으로 누리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애굽의 왕이 이스라엘을 내 주지 않으려고 끝까지 잡으려고 할 때 하나님이 능력으로 애굽의 왕을 치시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애굽 전역에 피의 재앙, 파리, , 악종, 독종의 재앙, 우박의 재앙, 메뚜기의 재앙, 어두움의 재앙이 일어나고 마지막 장자의 죽음의 재앙이 일어날 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전혀 그 재앙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말 하나님이 분명하게 그들을 지키신 것과 하나님은 애굽의 왕보다 크시고 애굽 왕의 권세보다도 절대적으로 크신 것을 그 오랜 세월 동안 직접 다 경험했습니다. 그 결과로 저들이 애굽에서 해방받고 빠져 나올 때에 얼마나 기뻐하고 기뻐했습니까? 요셉의 뼈를 가지고 나오는 그 즐거움!

         

        그런데 광야에서 어려움을 만나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어디로 가 버렸는지 그저 원망과 두려움에 쏙 빠져 버립니다. 그 동일하신 하나님이 그 때도 그들을 품에 품고 이끌어 가시는데 말입니다. 복이 없어서가 아니라 복을 믿는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내 평생 구할 제목 중에 하나가 있다면 나의 영원한 복이 되시는 하나님을 더 알고 더 누리고 살자! 믿음이 아니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열심히 구하는 것보다도 그 본 선물이신 하나님을 더 구하는 것! ‘하나님이 계시니까 참 좋다그런 찬양을 우리가 부르면서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복이십니다. 그 복을 좀 알자! 그 복이 계시니까 참 좋다!

         

        이러한 복을 복으로 알고 많이 누리고 산 성도 중의 한 사람이 욥입니다. 욥은 정말 복이신 하나님으로 복되게 살았습니다. 세상의 재물이 그렇게 많이 있어도 재물보다 더 좋고 더 귀하고 더 크신 하나님을 그는 모시고 예배하고 그를 즐거워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인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것이 절대적인 것 아닙니까?


        나의 군사력이 상대방보다 많을 때 하나님께 간단하게 기도하면서도 사실 내 마음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군사력을 더 의지하고 군사력이 강하면 마음이 편안한 것이 우리들의 상태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 때 정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도록 힘쓰자! 복을 복으로 알자! 복이 있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힘이 없는가? 왜 이렇게 초조한가? 왜 평안이 없는가? 믿음의 눈을 떠라! 나의 영원한 복, 나를 맡으신 분, 나를 붙들고 계시는 분, 나를 빼앗기지도 않으시고 나는 너의 복이니라 하시는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요셉이 애굽의 노예로 팔려간 그 불행에서도 그의 복이 되시는 하나님은 요셉과 같이 계셨고 요셉을 섭리하셔서 인도하셨습니다. 그 요셉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 바로 내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나의 찬송의 원인은 나의 만족이나 나의 어떠한 소원이 이루어짐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찬송의 원인이십니다.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참 복을 복으로 누리고 사는 사람이다.

         

        우리의 나이가 점점 더해지면 자꾸 약해집니다. 의지했던 것도 사라집니다. 조금 더 있으면 운전도 못하고 마음대로 못 뛰고 두 발 가지고 걷기도 힘들어서 세 발 가지고 걷습니다. 그러면 나는 초라하게 살아야 되는가? 힘 없이 살아야 되는가? 아닙니다. 나의 복이 되시는 하나님은 여전히 내 복이십니다. 그것을 젊었을 때부터 훈련해야 합니다.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됨을 알고 살아야 나이가 들어서도 초라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복은 나이가 들면 다 시들고 초라해지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교제할 하나님이 계시고, 마음을 열고 마음을 주고 받는 하나님이 계시고, 내 가슴에 얼마든지 사랑과 평안을 부어주실 하나님 내 아버지가 계시기에 마치 나는 여호와의 집에 심어진 푸른 감람나무처럼 늙어도 여전히 결실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복이 되셨으니, 복이 더욱 더 복이 되도록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합시다. 더 간구합시다. 하나님 내 아버지!

         

        힘써서 여호와를 더 알자. ? 나의 복이니까.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으니까. 이 자리에 앉게 하신 우리 아버지의 손길! 언젠가는 우리가 눈을 떴을 때 천국에 있을 것입니다. 내 복은 있습니다. 그렇게 복된 자인데 구하면서 가까이 하면서 복을 누리고 오늘도 시간과 환경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예비되어 있는 것을 믿음으로 믿읍시다. 사막일지라도 강물을 내어주시고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말씀하신대로 지금도 분 초마다 역사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오늘도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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