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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19장

      날짜 : 2016. 06. 18  글쓴이 : BOGUM

      조회수 : 7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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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들의 마음을 빼앗긴 이스라엘 백성"

        (삿 19:1-3)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전쟁을 하고 빼앗은 땅을 12지파들이 분배 받고 그 분배 받은 땅에서 살 때에 저들 가운데 전에 그 땅에서 살았던 이방인들도 섞여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을 정복해서 들어가서 살지만 이방인의 풍속, 하나님이 없이 사는 저들의 사상과 말과 우상을 섬기는 그러한 것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에 침투하여서 마음을 정복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구별하신 사람입니다. 그저 종교인이 아니고, 이런 저런 종교 중의 하나를 택하여서 나름대로 삶에 유익을 얻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별된 사람, 성도라, 성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께 관심이 없고 자기를 섬기고 또 우상을 섬기는 이 세상 사람들 속에 우리가 섞여살 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너의 마음을 지켜라. 너의 마음 속에 이방인 마음의 것이 들어와서 너의 마음을 주장하지 못하도록 네 마음을 반드시 지키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자요, 오늘이라도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면 우리는 즉각적으로 들림을 받아 순간에 변화받아서 하늘로 올라갈 사람입니다. 우리는 구별된 사람입니다.

         

        이것을 그림으로 이제 말씀하십니다. 가나안 땅,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이 없는 그 땅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서 그곳에서 12지파들이 삽니다. 그런데 이 19장을 읽어보면 이스라엘 민족들의 마음에 이방인들의 사상이 물이 들어서 가득히 차 있다는 것을 잘 설명하고 계십니다.

         

        1어떤레위사람이유다베들레헴에서첩을맞이하였더니레위지파에속한사람이유다지파에속한여인을첩으로데려왔는데, 2그첩이행음하고사람들을유혹해서함정에빠뜨리는것을행음이라합니다. 그 여인이 다른 사람과 행음을 하고 자기 아버지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이것을 보면 그만큼 타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절에 보니까 한 넉 달 지난 후에 이 남자가 도망간 첩을 찾으러 그 유다 지파에 가니까 그 장인이 아주 기쁘게 맞아주면서 여인을 잘 데리고 가도록 해 줍니다. 이것도 다 타락한 것으로 죄에 대해서 무디어져 있는 상태, 그러한 모습을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남편이 그 첩을 데리고 이제 레위인이 살고 있는 자기 땅으로 돌아오는 중에 밤중에 쉰 곳이 14절 보시면 베냐민들이 살고 있는 베냐민 지파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에서 한 밤을 지내는데 22그들이마음을즐겁게할때에그성읍의불량배들이그집을에워싸고문을두들기며집주인노인에게말하여이르되네집에들어온사람을끌어내라우리가그와관계하리라이관계한다는말은23망령된일악한, 성적으로 타락한 행위입니다.

         

        그런데 24절에 보면 그 집 주인이 그 사람들에게 내 딸을 줄 테니까 그냥 이 사람들을 살려라그렇게 말합니다. 그래도 이 사람들이 나가질 않으니까 25무리가듣지아니하므로그사람이(레위인)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그래서 저들이 못된 짓을 하고 그 여인이 그 다음날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 남편이 죽은 자기 첩을 나귀에 싣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 와서 그 첩의 신체를 12토막을 만들어서 12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우리가 이렇게 베냐민 지파에게 당했다고 모든 지파에게 그 사실을 알립니다. 이제 싸움이 일어납니다.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했는지 그것을 여기에 일어났던 한 사건으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잘 말씀해 주십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서 애굽에서 나와서 살고 있는 저들이 비록 가나안 땅은 정복했지만 저들의 마음은 정복당했다고 하는 사실, 세상의 죄악이 저들의 마음을 정복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정말 타락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자라고 있는 어린 아이들은 그러한 타락한 시대에서 배우고 듣고 보니까 그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무서운 악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우리 마음에는 죄악된 그러한 사고 방식이 쉽게 들어와서 내 마음에 앉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누누히 말씀하신 대표적인 말씀이 레위기 2023내가너의앞에서쫓아내는족속의풍속을따르지말라”. 열왕기하 1733그들이여호와도경외하고또한어디서부터옮겨왔든지그민족의풍속대로자기의신들도섬겼더라”, 점점 물이 들어서 하나님도 섬기고 이방 신도 섬기다가 나중에는 하나님을 떠나고 이방 신을 섬기는 자가 됩니다.

         

        신명기 49오직너는스스로삼가며네마음을힘써지켜라네마음에서떠나지않도록조심하라. 잠언 423모든지킬만한것중에더욱네마음을지키라우리성도들의마음은하나님의영이임재하시는성전입니다. 이 마음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교회 안에 세상의 악한 것이 들어오는 것을 우리가 막아야 되듯이 각자의 마음에 들어오는 죄악된 것을 막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감동하시는 곳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는 곳입니다. 이 거룩한 지성소가 부정해지지 않도록 우리가 항상 돌보아야 됩니다.


        열왕기상 111절부터 보면 점진적으로 솔로몬 왕이 타락하는 것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솔로몬왕이바로(애굽 왕)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 만약에 결혼하면 너는 그것의 올무가 되어 나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 왕은 연애했다, 마음이 그 쪽으로 가고 있었다. 마음이 갈 때에 빨리 잡아야 됩니다. 그런데 솔로몬 왕이 그의 마음을 사랑하였다,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다 했습니다.

         

        그 다음 4그의여인들이그의마음을돌려다른신들을따르게하였으므로”. 처음에는 솔로몬이 이방 여인들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 있어야 될 마음이 하나님에게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이방 여인을 사랑해서 그 쪽으로 마음이 가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그리로 갔더니 그 다음에는 그 여인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갖고 자기들이 섬기는 신들을 섬기게 했다는 것입니다.

         

        9솔로몬이마음을돌려이스라엘의하나님여호와를떠나므로”.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 아버지는 우리에게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이 세상에 마음을 두지 말고 너는 나에게 가까이 하라고 하시는가? 이 세상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세상이고 죄악을 즐기는 곳입니다. 죄악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고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일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버지는 주의 자녀들을 철저하게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마음이 더러워지면 빨리 빨리 마음을 씻어주시고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마음에 거룩한 은혜를 자꾸 채워주시고 끊임없이 주의 자녀들을 돌보시고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12하나님의교회곧그리스도예수안에서거룩하여지고성도라부르심을받은자들이라. 우리는 거룩한 사람으로 거듭났고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된 사람입니다.

         

        이제 말씀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을 지킬 것인가? 디모데전서 45하나님의말씀과기도로거룩하여짐이라”. 왜 우리가 구원 받았으면 되었지 하루하루 살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되는가? 왜 기도생활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가? 왜 모이기에 힘써야 하는가? 마음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넣어주지 않으면 세상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로 마음이 점점 더러워진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돌보아 주지 않으면 이 마음은 하나님에게로 가는 것보다 세상쪽으로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마음에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들어주고 마음에 넣어 주어야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십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내 마음이 가는 것이고 내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아버지께서 너의 마음을 꼭 지켜라! 너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요 하나님의 영이 임재해 계시는 성전이다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늘 하나님 가까이서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시다.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하나님이 내 마음을 사모하게 해 주시는 이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곁에서 살 수 있다는 것, 마치 강가에 심어진 나무가 더위와 기근에도 죽지 않고 살듯이 이 타락한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서 살아야 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서 사는 성도의 삶을 쌓는다면 우리 주님 앞에 가서 우리들의 삶을 결산 받을 때에 칭찬과 영광을 더욱 더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고 달려갈 길을 믿음으로 열심히 달려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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