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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17장

      날짜 : 2016. 06. 18  글쓴이 : BOGUM

      조회수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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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함정"

        (삿 17:3-4, 10-13)


        17장은 그 당시 영적으로 타락한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미가라고 하는 사람이 어머니의 특별한 부탁으로 한 신상을 만들고 그것을 모시는 신당을 만들어 만든 신을 거기에 놓고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돈을 주어서 한 청년을 제사장으로 자기가 세워서 너는 이 신상 앞에 가서 나와 내 집을 위해서 이렇게 빌어라’. 그리고13레위인이내제사장이되었으니이제여호와께서내게복주실줄을아노라”. 그러니까 얼마나 타락을 했는지!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보실 때는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신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이 하나님이라고 하고 믿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생활을 할 때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오지 않으니까 불안했던 저들이 송아지 신상을 만들고 이 송아지가 우리를 애굽에서 구원하여 주신 신이다하면서 그것을 향하여 예배하고 그 앞에 예물을 드리고 춤을 추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도 다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이것이 하나님이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 똑같이 입으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라고 할 때 생각은 이쪽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할 수도 있고, 송아지를 갖다 놓고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고, 미가의 집처럼 자기 나름대로 은장식 만드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모셔 놓고 이것이 하나님이라고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짜 하나님!

         

        제가 캄보디아 가서 설교할 때 처음에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이 목사님, 이 사람들은 자기네들이 섬기는 그 우상을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목사님이 하나님이라 하면 저들은 그것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하나님이란 단어를 쓰는 대신에 예수그리스도께서라고 단어를 고쳐서 자기네들이 섬기는 신하고는 완전히 다른 것임을 알게 그렇게 설교를 해 왔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할 때 어디에 기준을 두고 맞추어야 그 하나님인지? 내가 정확하게 그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하면 분명히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를 안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1244예수께서외쳐이르시되나를믿는자는나를믿는것이아니요나를보내신이를믿는것이며그것은나를믿지않는자는나를보내신이를안믿는것이다는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정확한 것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처녀 마리아를 통하여 이 땅 위에 태어나신 분, 저 이스라엘 나사렛이라고 하는 곳에서 성장하신 분, 예루살렘과 갈릴리 지방을 중심으로 해서 거기에서 활동하시고 기적을 베푸시고 말씀을 증거하신 분, 그리고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사십일 만에 승천하신 분, 그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예수님 믿는데 처녀 마리아를 통해서 잉태하신 것은 안 믿어그것은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입니다. 어떤 예수그리스도를 믿느냐? 바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 예수님!

         

        또 이런 분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성경의 예수님에 대해 어떤 부분은 믿고 어떤 부분은 안 믿고, 그것도 잘못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은 지금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믿느냐?’ 질문하셨을 때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말씀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 조상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그 분이시라는 것, 그것이 믿어지는 그 믿음이 바로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송할 때 하나님이 그것을 받으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것, 예수그리스도를 모시고 있다는 것이 증거입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그 분이 어떻게 하나님일까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를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라,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

         

        요한일서 51예수께서그리스도이심을믿는자마다하나님께로부터난자니예수님이누구시냐? 그리스도! 이 땅 위에 오셨던 그 분이 누구시냐? 바로 그리스도, 영원한 멸망에서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저 사하라 사막에서 바늘 찾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입니다. 전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믿어진다는 것, 그것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않으면 인간의 이성으로는 믿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거짓 영 사탄은 이것이 신이다고 만들어 놓고 그 앞에 절하게 하는데 성경은 그것은 다 악한 영에게 하는 것이다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은 모릅니다. 다 속고 삽니다. 어떻게 내가 이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을까?

         

        내가 이곳에서 하나님께 말씀드릴 때 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이 들으신다, 저 수많은 별들을 다 만드시고 그것을 지금 다 살피고 계시는 그 주인이 바로 나를 알고 계신다, 그 분의 가슴에 내가 살아 있다, 그 분이 나를 돌보아 주고 계신다, 그리고 요한복음 143가서너희를위하여거처를예비하면내가다시와서너희를내게로영접하여나있는곳에너희도있게하리라”, 그 분이 사시는 곳에서 그것을 다 누리고 살아 갈 수 있도록 해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 그것을 믿는 믿음!


        어떻게 이 하나님을 내가 믿게 되고, 그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시고, 들어 주실 뿐만 아니라 내 마음까지도 다스려 주시고, 내 마음 안에 음성도 들려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기억나도록 해 주시고, 하나님 쪽으로 내 마음이 흘러 가도록 늘 돌보아 주시는지! 이런 복을 우리가 받았다는 것, 내가 그 분이 믿어진다는 것이 너무나 신비롭고, 그 분이 나를 아시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것인지! “복받은자들아하셨습니다. 참 감사하지요.

         

        우리는 헛되게 우상 앞에 절하는 자가 아니요, 어떠한 것을 나름대로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 비는 자가 아니요, 바로 내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주셔서 정확하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받고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참 감사하지요. 그 하나님께서 늘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지켜주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돌보아 준다’, 그 분이 늘 말씀하시고 그렇게 지키고 계십니다.

         

        늘 의지하고 감사하고 염려할 일이 생기면 염려라는 단어를 바꾸어서 내 아버지 믿습니다. 아버지께서 인도하시고 아버지께서 다 이루어주실 줄로 믿습니다그렇게 아버지 앞에 말씀드립시다. 오늘도 내일도 믿음으로 살다가 때가 되면 그 영광스러운, 그림자도 없는 그 곳으로 그 분이 나를 데려가셔서 그 곳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우리 눈으로 친히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오늘도 시간이 간다는 것은 그 곳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과 소망으로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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