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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15장

      날짜 : 2016. 06. 18  글쓴이 : BOGUM

      조회수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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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이 주신 내가 받은 권세"

        (삿 15:1-5)


        삼손이 하나님께로부터 육체의 힘을 받았습니다. 힘이 얼마나 강한지 그 당시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블레셋이 삼손으로 인하여서 많은 피해를 받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삼손이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를 못합니다. 1절부터 보면 이스라엘 사람인 삼손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가 좋아서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악한 영을 섬기는 블레셋 사람의 딸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것으로 삼손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한 번은 삼손이 그 집안에서 크게 싸우고 자기 부모님 집으로 갔다가 얼마 후에 처가 집으로 돌아오니까 그 장인이 자기 아내를 다른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삼손이 화가 나서 밀을 거두는 수확기인데 그 블레셋 사람들의 포도원, , 감람나무들을 불을 질러서 태워버려서 블레셋 사람들이 아주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 블레셋 사람들이 누가 그랬느냐? 삼손이 그렇게 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했느냐? 장인이 이렇게 해서 그랬다’, 그래서 그 블레셋 사람들이 장인과 그 여인을 잡아 불에 태워서 죽여 버렸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삼손이 또 화가 나서 블레셋 사람들을 잡아서 쳐죽이는 일들을 또 합니다(8). 또 사람을 천 명을 쳐서 죽이는 그러한 일을 합니다(15). 복수를 한다고 삼손이 그런 일을 계속 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이 무엇인가? 삼손처럼 어떤 힘을 가져서 그렇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큰 능력입니다. 기독교의 진정한 능력은 인격에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교회가 높임을 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방법은, 성도들의 인격이 변화되는 것에 있습니다. 교회가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 사람이 많이 모인다, 선교 사역을 많이 한다, 봉사 사역도 많이 한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보다 참된 능력은 인격에 있습니다. 신앙 생활을 자꾸 할수록 하나님은 그 사람을 하나님의 인격을 사용하는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1212사도의표가된것은내가너희가운데서모든참음과표적과기사와능력을행한것이라”,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고 주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도라는 표된 증거는 하나님이 그에게 첫째 오래 참음의 능력을 주었고 두 번째로 병 고치고 여러 가지의 표적을 나타내는 능력을 받은 것이라 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들을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도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앞에 무엇을 두셨느냐? 참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능력은 인격에 있습니다.

          

        교회의 맛은 무엇일까? ‘소금이 맛을 잃으면 버린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밟아버린다했습니다. 교회가 교회의 맛을 잃으면 세상 사람이 교회를 무시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교회의 맛은 무엇인가? 성도들의 인품이 교회의 맛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교회에 무엇을 요구하는 줄 아십니까? ‘우리는 이렇게 나쁘게 살고 성질대로 살지만 너희들은 그렇게 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이 바로 교회에 기대하는 희망입니다. 그래서 이 교회는 이 세상의 양심입니다. 그 교회가 바르게 서 있으면 나라가 복을 받고 교회가 부패하면 다른 것도 여향을 받습니다. 그렇게 중요합니다.

         

        빌립보서 413내게능력주시는자안에서나는모든것을할수있느니라”. 지금 감옥에서 사도 바울이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하나님은 내게 능력을 주시는데 그 능력으로 나는 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능력은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감옥에서 나갈 수 있다는 말입니까? 아니지요?

         

        골로세서 111모든능력으로능하게하시며기쁨으로모든견딤과오래참음에이르게하시고”. 감옥에 있는 사도 바울에게 지금 계속 주시는 능력이 무엇인가? 그 가운데서도 감사할 줄 아는 능력, 큰 능력입니다. 불평하는 것, 짜증을 내는 것은 능력이 아닙니다. 감사하는 것, 마음에 무엇이 일어날 때 마음을 참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큰 능력입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배가 고프고 사람들로부터 무시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은 무슨 능력을 주시느냐? 오래 참을 수 있는 능력과 그런 가운데서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이것이 불신자에게는 주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능력이 계셔서 주의 자녀들을 건강하게 하실 수 있고 주의 자녀들이 사업하는 것마다 잘 되도록 길을 잘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 길이 없는 홍해에 길을 만들어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 빼어내어 주셨잖아요? 잡으러 온 애굽 군사들을 물에 다 빠져 죽도록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특별한 경우에만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독감에 고생도 하고, 그냥 병도 걸리고, 사업을 하다가 못 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고, 병원에 가면 믿는 사람도 안 믿는 사람도 누워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느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절망하고 불평하고 누구를 탓하고 사망에 매여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는 그런 어려운 가운데서도 감사할 줄 알고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 가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불신자들이 그것을 보고 나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나타나시는데 쓰신다, 하나님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화를 나타내는 데는 하나님이 안 나타냅니다. 참아야 하나님이 나타납니다. 남은 절망하고 낙심하는데 주의 백성은 소망을 품고 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십니다. 그곳에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있는데 무시를 당하고 배고프고 춥지만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은 감사하는 능력, 감사하도록 감사할 수 있도록 마음을 일으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병든 자를 일으키는 일을 하십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모든 자녀들에게 마음을 일으켜 주시는 능력을 주십니다. 마음을 일으켜 주시고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감사할 수 있도록, 희망을 가지도록,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가까이 오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그 능력을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마음에 기운이 없고 푹 빠져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능력 주셔서 일어나게 해 주시고 걱정 근심의 그늘진 곳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빛 앞에 서 있도록 하십니다.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능력을 주시고 계시니까 참으십시오. 능력을 주시니까 기뻐하십시오. 능력을 주시니까 감사하십시오. 능력을 받고 계시니까 능력을 쓰십시오.

         

        마가복음 31절부터 보면 예수님께서 안식일 날 회당에서 성경 말씀을 쭉 가르치셨습니다. 그 가운데 한 쪽 손이 말라 버려서 못 쓰는 사람이 거기에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설교를 하시고 말씀을 다 하신 다음에 그 사람에게 믿음을 주시면서일어나라, 앞으로 나오라, 너의 손을 펴라하셨습니다. 펼 수 있는 능력은 주님이 주십니다. 그렇지요? 펴라고 하셨으니까 그 다음에 그 사람이 폈더니 펴지더라. 가만히 있는데 쭉 쭉 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펼 수 있는 능력을 주었으니까 이제 네가 펴라!

         

        우리에게 순간 순간 참기가 힘든 급한 성격이 다 일어납니다. 우리는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그런 불편한 마음이 일어났을 때 , 주님께서 이것을 이길 수 있도록 견딜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지, 그 능력을 받았으니까 참아야지그러면 참아집니다. ? 능력을 받았으니까.

         

        그런데 능력을 받았는데도 안 참으면 안 나타납니다. 능력을 받았으니까 뛰어 봐, 뛰어 보니까 능력 받은 것이 표시가 난다는 말입니다. 내가 능력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어떻게 아느냐? 뛰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을 수 있도록 능력을 주었으니까 네가 한 번 참아 봐, 참아지는 이것으로 내가 능력을 받았구나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옥에 있는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은 계속 능력을 주십니다. ? 그 답답한 가운데서 답답함의 포로가 되지 않도록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그러한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니까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잠언 1632노하기를더디하는자는용사보다낫고자기의마음을다스리는자는성을빼앗는자보다나으니라노하기를더디하는것!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 아버지는 우리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뱀과 전갈을 밟는 권세를 주었다 하셨습니다.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권세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성을 빼앗는 삼손처럼 그 힘을 주신 것이 아니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었다, 주었으니까 다스려 보라! 다스리면 다스려지더라는 말입니다.

         

        골로새서 129이를위하여나도내속에서능력으로역사하시는이의역사를따라힘을다하여수고하노라”. 내게 능력을 주시는 것을 알고 힘을 다하여서 능력을 쓰라는 말씀입니다.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내가 너에게 주고 있으니까 능력을 써라!

         

        아주 쉬운 예가 있습니다. “나는포도나무요너는접붙여진가지라”. 내가 너에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지금 주고 있으니까 권세를 받고 있는 것을 알고 써라 그 말씀입니다. 참아라, 마음을 다스려 주라,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내가 주었다!

         

        애굽 사람의 신분보다 가장 낮은 노예였던 요셉을 하나님께서 애굽의 총리로 단번에 올려 주셨습니다. 총리로 세워졌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단번에 애굽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깨달으시는 분은 믿음으로 받아가십시오. 애굽의 총리로 우리를 출세시켜 주시지는 않았지만 지배를 받던 종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총리로 세워주신 것을 믿으십시오. 그 권세를 쓰십시오. 아버지는 요셉을 총리로 세워주셨는데 이 요셉이 그 다음날 자기가 또 노예인줄 알고 그 밑에 간다면 요셉의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노예가 아니고 마음의 지배를 받는 종이 아니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받은 총리라는 사실을 믿읍시다. ‘권세를 받았으니까 이제는 주장을 하라, 계속 다스려보라, 계속 계속 계속 다스려 보라, 점점 내 권세가 네 마음을 다스리게 되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우리에게 이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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