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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14장

      날짜 : 2016. 06. 18  글쓴이 : BOGUM

      조회수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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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자신의 주인은 누구인가?"

        (삿 14:1-4)


        13장에 보면 삼손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로부터 택함 받은 자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삼손은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요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히 택함을 받은 나실인인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청년 때가 되었습니다. 14장에서 삼손이 결혼을 하는데 이방 여인과 결혼합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이 사십 년 동안 블레셋의 지배를 받고 살았는데 그 블레셋 사람의 딸을 보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하나님께서 기록하시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분명히 삼손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요 택함 받은 사람이요 주의 일을 한 사람입니다.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생각은 이방인과 비슷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우리 사람의 삶의 중심은 어디에 있느냐? 다 자기 자신입니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삽니까? 당신의 모든 기준은 어디에 두고 판단합니까?’ 물으면 다 나를 위해서, 내 중심에서 보아서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나는 그렇게 삽니다이것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상태입니다. 이것이 죄로 말미암아 들어온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항상 말씀 하십니다. 겉으로는 아주 달콤하고 나를 위한 것 같은데 그것이 자기 불행입니다. 지금 그것을 말씀하십니다.


        1삼손이블레셋사람의딸들중에서한여자를보고”, 2올라와서자기부모에게말하여이르되이제그를맞이하여내아내로삼게하소서”. 3그의부모가그에게이르되어찌여자가없어서네가할례받지아니한블레셋사람에게가서아내를맞이하려하느냐하니그는이방인이아닌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그러한 자인데 네가 어떻게 그 여인하고 결혼하겠느냐? 될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럴 때 삼손이그의아버지에게이르되내가그여자를좋아하오니나를위하여그여자를데려오소서하니라”. 기준이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내가 좋으니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를 데려 오소서. 누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참 이 두 단어가 모든 사람에게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삽니까? 나를 위하여! 당신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 이것이 마귀가 주는 무서운 사고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 사고 방식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 안에도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삼손은 하나님 믿는 사람, 하나님의 영이 계시는 사람입니다. 1324여호와께서그에게복을주시더니복받은자요, 25여호와의영이그를움직이기시작하셨더라하나님의영이그에게있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삼손의 마음 안에는 내가 좋아하니까그 다음에 나를 위하여서이 사고 방식이 꽉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16절부터 보면 예수님의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가 있습니다. 16한부자가그밭에소출이풍성하매”, 18내곳간을헐고더크게짓고내모든곡식과물건을거기쌓아두리라”, 9내가내영혼에게이르되영혼아여러해쓸물건을많이쌓아두었으니평안히쉬고먹고마시고즐거워하자하리라하되자기자신을위해서살고있는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입니다. ‘가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20하나님은이르시되어리석은자여오늘밤에네영혼을도로찾으리니그러면네준비한것이누구의것이되겠느냐하셨으니”, 너는 너의 주인이 누구인 줄을 모르고 산다는 것입니다.

         

        이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에 내가, 나를 위해서계속 반복됩니다. ‘이제 내가 많이 먹고 쉬고 즐기고 살자그것이 무엇입니까? 자기 삶의 목표가 자기에게 있는 것입니다.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불러가 버리면 너는 어떻게 되겠느냐?’ 자기 자신이 자기의 주인이라고 하는 거짓에 속고 산다는 것입니다. 속고 살고 있다는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진리가 되시는 하나님이 오시니까 거짓의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예수님을 죽여버린 것입니다. 예수님 죽일 때에 한 사람이 죽였습니까? 모든 사람이 예수님 죽이라고 아우성 쳐서 죽였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한 번 질문해 보십시오. 나는 누구를 위해서 사는가?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의 만족을 위해서 사는 것인가? 모든 것을 판단할 때에 그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영이 임재해 계시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하고 다른 사람입니다. 신앙 생활하다가 시험에 빠져서 교회 안 나오고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세상으로 가도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자면 마음에 절대로 만족 없습니다. 갈수록 목마르고 허무하고 갈등이 일어납니다. ? 본질적으로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이 좋아서 갈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가도 절대로 마음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바꾸어야 되는가? 생각하는 것을 바꾸어야 됩니다. 마귀가 준 대대로 물려 받은 그 사고방식에서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으로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영원하신 내 아버지를 위하여서 사는 것이 헛된 삶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판단할 때 어디에 가서 판단할 것인가?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좋았는가? 안 좋았는가?’ 에 두고 판단하고 살자! 사람들은 다 각자가 자기를 판단하니까 전부 다 틀린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믿는 사람일지라도 각자가 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그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을 해야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나를 판단하실 하나님, 흠이 없으신 완전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그것에 두고 판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17장을 보면 아브라함이 구십구 세로 나이가 많았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아, 내가 너의 부인 사라에게 건강을 주어서 아들을 낳도록 해 주겠다1절부터 쭉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17아브라함이엎드려웃으며마음속으로이르되백세된사람이어찌자식을낳을까사라는구십세니어찌출산하리요하고”, 귀로는 듣는데 속으로는 안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18아브라함이이에하나님께아뢰되이스마엘이나하나님앞에살기를원하나이다”, 차라리 종을 통해서 얻은 이스마엘이나 상속자로 삼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도 아브라함은 자기 마음에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 속에 일어나는 소리, 내 속에 일어나는 생각이 누구의 지배를 받습니까? 내 안에 일어나는 그 소리가 주인입니까? 진리입니까? 아닙니다. 그것이 주님께 가서 다스림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는 얼마나 감사한지! 내 삶에 주인이 계시다는 것, 기준이 있다는 것, 판단 받을 곳이 있다는 것, 물어볼 곳이 있다는 것,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사람들은 길도 없이 그저 자기가 좋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길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너무 감사합니다.

         

        삼손은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그러한 사람이 되었지만 내가 좋아하니까 나를 위해서 저 이방 여인과 결혼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칠일 만에 여자 버리고 도망 나왔습니다. 불쌍하지요?

         

        갈라디아서 220그런즉이제는내가사는것이아니요오직내안에그리스도께서사시는것이라우리마음에예수그리스도를나의주인으로모시고삽니다. 지식으로 바깥에 두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산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가 주인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누구를 믿고 사는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나 살려 주신 그 분 믿고 그 분 섬기고 내가 산다! 맞습니다. 누가 나를 위해서 이렇게 구원해 주셨나요? 우리 주님 밖에 없습니다. 누구를 믿고 누구에게 순종해야 되겠느냐? 내 주님밖에 없습니다.

         

        고마운 것은 우리가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사람들은 다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해서 판단하고 자기가 좋아하니까 갑니다.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배가 이쪽 항구에서 저쪽 항구로 목적지까지 가는데 길이 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가는 것 아닙니다. 파도가 와도 그 곳으로 뚫고 갑니다. 그것이 자기가 가야 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주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나의 생각이 누구의 지배하에 있어야 이것이 안전한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 것인가? 나의 생각, 내 안에 일어나는 이 소리는 누구의 지배를 받고 살아야 되겠는가? 하나님이 보시는 가운데서 살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가운데서 살고, 하나님 중심으로 그렇게 산 삶은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히 인정받는 삶입니다. 삼손은 성령으로부터 능력()은 받았는데 신앙적인 영적인 질이 성장하지를 못하는 대표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아버지 앞에 나와서 예배할 수 있는 이 영광 얼마나 감사한지. 여러분, 오늘이라도 아버지께서 내가 너를 이제 불러가야 되겠다고 하실 때 덜 후회하도록 주님을 섬깁시다.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을 읽으시는 주님이신데 주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주님 보시기에 기뻐하도록 생각할 줄 알고, 말도 할 줄 알며, 주님을 중심으로 주님을 의식하고 살아가는 우리 삶이 죽음으로 인해서 헛되이 간다면 그 삶 전체가 헛된 것 아닙니까? 얼마나 후회하겠느냐? 결코 헛되지 않는 것, 주님을 섬기는 삶을 살자. 주님을 모시고 그렇게 살아라.

         

        죽음을 통해서 내가 이 몸을 떠날 때 일평생 거짓 영에 속고 살았다는 것을 그때에 깨닫는다면, 참 불쌍하지요? 그래서 우리 집안 식구들 가운데 특별히 구원받아야 할 자들 있으면 열심히 기도해서 저렇게 속고 살지 않도록. 다 속고 사니까 속는 줄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나의 주인으로 계셔서 나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내가 알지 못하는 도움을 훨씬 더 많이 주시고 계십니다. 그 귀한 사랑의 주님을 높일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주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오늘도 살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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