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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11장

      날짜 : 2016. 06. 18  글쓴이 : BOGUM

      조회수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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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알고"

        (삿 11:1-10)


        입다라고 하는 사람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6년 동안(127) 하나님께로부터 쓰임을 받았습니다. 사사라 하면 그 당시 이스라엘의 지휘자로 모든, 특히 이방인들과의 전쟁에 있어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있던 지도자입니다. 이 입다에 대한 기록을 하나님께서 써 놓으셨습니다.

         

        111-2절에 보면, 이 입다라고 하는 사람은 참 불행하게 태어났고, 또 그의 삶이 참 어려웠던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데리고 들어온 아들로 자랐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성장하니까 그 형제들이 자기를 차별하고 미워하고 마지막에는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을 아무런 자격이 없는 부정한 자라고 쫓아내었습니다. 그래서 고향을 떠나 다른 데서 참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입다는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입다를 택하셔서 사사로 세우십니다.

         

        우리들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볼 때에 허물투성이입니다. 허물을 안고 태어났고 죽을 때까지 그 허물이 우리 안에 늘 살아 있습니다. 이러한 나를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시고 사랑해 주셨다는 그 은혜를 쉽게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특히 사람들 앞에서 자기가 조금 착하다고 해서 바리새인과 같은 그러한 교만한 마음을 가진 것을 하나님이 아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살고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는데 남달리 잘났다고 스스로 마귀가 주는 그 교만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합니다. 디모데전서 113내가전에는비방자요박해자요폭행자였으나도리어긍휼을입은것은나는하나님께로부터정말불쌍함을받은그러한사랑을받았다. 디모데전서 115죄인중에내가괴수니라가장악한자다. 이것은 어떤 겸손한 자기의 표현이 아니고 내 안에 있는 이 육신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내 안에 있는 이 육신의 정체를 모르면 자기 자신을 깨닫기가 힘듭니다.

         

        우리는 죄의 성품을 가지고 태어나서 이 몸 벗어버릴 때까지 내 안에 그 죄의 성품이 늘 살아 있습니다. 우리 모두 다 똑 같이 범죄한 아담의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백인이나 흑인이나,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똑 같습니다. 걸어 다닐 때나 비행기 타고 다닐 때나 사람은 다 똑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변하지 않습니다. ? 똑 같은 사람에게 쓰신 책이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내 안에 일어나는 이 죄성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사회에 무서운 죄악들이(우리 속에 다 있는 죄악) 어느 사람을 통해서 자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꽃이 아름다움을 표현하듯이 그 사람의 말과 행동과 모든 것을 통해서 그 사람이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그 죄가 표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셔서 택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고백에 보면 다윗은 왕이었습니다. 사무엘하 231이새의아들다윗이말함이여다윗은자기를이새의아들이라고말하고있습니다. 왕이었는데 자기 신분은 이새의 아들이었다, 양이나 치고 있는 아주 평범하고 초라한 신분이었던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왕의 자리에 올려주신 그 은혜!

         

        로마서 617너희가본래죄의종이더니”. 죄의 종이었던 나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거기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가장 높은 신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 받았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천국 가는 것이고,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 받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녀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이렇게 흐르는 것이 매우 정상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도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야 아내와의 간음 사건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형벌 받아야 할 자신을 이렇게 하나님께서 다 용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왕으로 세워주신 것! 왕으로 세워주실 뿐만 아니라 다윗의 후손에서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시는 영광까지도 주신 것, 다 하나님의 은혜라!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다 잊어버려 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십자가를 보면 가슴을 항상 열어놓고 나를 반겨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십자가는 한 번도 접혀진 적이 없고 항상 열려져 있습니다. 이 십자가를 통해서 나를 받아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살려 주시고 일으켜 주시고 치료해 주십니다. 십자가 앞에, 하나님 아버지 가슴 앞에 오면 우리가 때를 따라 구원을 받습니다. 십자가는 인생의 길에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와 같이 있지 않느냐?’고 늘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입니다.

         

        베드로전서 47만물의마지막이가까이왔으니그러므로너희는정신을차리고근신하여기도하라깨어서늘기도하라! 이 말씀은 베드로에게는 잊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셨을 때 베드로와 제자들은 잠을 이기지 못하여서 졸았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보여주십니다. 넘어짐으로 인해서 그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지금도 이렇다는 사실을 보여주셔서 더 하나님 앞에 가까이 와서 하나님 의지하라고,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믿음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려고! 그것은 낙심하라고 보여 주시는 것이 아니라 네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믿음 생활하고 있는 것이고 네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서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가 넘어질 때 낙심하지 말고 겸손하게 하나님, 여전히 나는 이러한 자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시켜 주시지 않으면 내 마음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육신의 지배를 받아서 살 수 밖에 없는 나를 해방받은 자답게 하나님께 나와서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깨달을 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감동되게 하십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입니다. 그 분의 능력은 부족함이 없으니까 오늘도 나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84누구든지이어린아이와같이자기를낮추는사람이천국에서큰자니라”. 어린아이는 엄마 아빠를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신앙이 자랄수록 아버지를 더 의지하게 되고 아버지의 돌보심에 감사할 줄 알고!

         

        누가복음 225절 시므온이라는 성도에 대해서 기록하시기를 성령이그위에계시더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더라.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늘 같이 계십니다. 26성령의지시를받았더니하나님의말씀을들을때에깨달음이있고믿음이생기는것,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 다음 27성령의감동으로성전에들어가매그런데우리는성령의감동으로이것은묻어놓고그냥어느날시므온이성전에들어갔다이렇게생각합니다. 오늘도 일어났으니까 내가 새벽기도 간다, 그 안에 무엇이 빠졌느냐? 성령의 감동으로 새벽기도 간다, 이것입니다. 성령께서 그런 마음 주시니까, 성령께서 그렇게 이끌어 주시니까 내가 가는 것이구나!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아니하는 성령님의 은혜가 더 소중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


        오늘 사사로 살았던 입다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잠깐 생각해 보았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 우리 믿음생활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 깊이 깨달아지고, 그 은혜에 감사함이 더 높아지고, 누림이 더욱 더 충만해져서, 아버지 때문에 더 행복한 믿음 생활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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