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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10장

      날짜 : 2016. 06. 18  글쓴이 : BOGUM

      조회수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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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을 어떻게 평가 받기를 원하는가?"

        (삿 10:1-5)


        본문 말씀에 두 사람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사사로 몇 년 간 일을 했다는 기간과 그리고 특별한 어떤 일을 했다고 하는 삶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몇 년을 살았는가도 귀한 것이지만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내용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절에 돌라라고 하는 이 사사는 23년 동안 사사로 있다가 죽었다, 3절에 야일이라고 하는 사람은 22년 동안 사사로 있었다, 기간이 정해 있습니다.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중요한 것은 삶의 내용입니다. 어떻게 살았는가?

         

        첫째, 나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중요합니다. 누구나 생애를 마감할 때쯤 되면 자신의 삶을 뒤돌아봅니다. 내 삶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스스로 평가를 합니다. 두 번째로는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시는가?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은 나 자신을 평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사 야일의 삶의 내용이 4절에 간단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아들 30명에 어린 나귀 30(자가용), 성읍 30을 가졌다, 아들들이 성읍 하나씩 가지고 거기에 족장으로 살았다, 대단한 권세입니다. 그러나 많은 세월을 지내고 지금 우리가 이것을 보면 별 가치가 없습니다. 나귀 한 마리씩 타고 살았다, 우리는 차 타고 다니니까 부럽지가 않습니다. 성읍 하나씩 다스렸다, 그 시대에는 대단했겠지만 오늘 사는 우리가 볼 때에 다 지나가는 것들입니다. 삶의 내용이 없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어떻게 평가하시느냐? 참 중요합니다. 다윗이 죽을 때 되어서 자신의 삶을 세 가지로 평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무엘하 231다윗의마지막말이라”. 다윗이 자신의 삶을 평가합니다. 첫째로 이새의아들다윗의말함이여높이세워진자하나님으로부터내가은혜를받아서왕의자리까지가장높은신분에까지올라갔다, 참 높임을 받은 자다. 두 번째로는 야곱의하나님께로부터기름부음받은자늘하나님의감동으로하나님의은혜로자기삶을살았다. 세 번째로는 이스라엘의노래잘하는자하나님앞에내입으로하나님을높이면서하나님께찬송하면서살았다, 이 세 가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는 왕보다 더 높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영원한 신분으로 피조물로서는 최고의 신분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천사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합니다.

         

        두 번째 나는 성령의 감동으로 산다! 성령의 감동과 도우심이 아니고서는 우리가 믿음 생활하겠습니까? 성령님이 이끌어 주시지 않는데 내 마음이 하나님께로 가겠습니까? 물레방아가 물이 없는데 돌아갑니까? 내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있어서 지금까지 인생에서 만나는 궂은 일 어려운 일 고달픈 일들 속에서 믿음 생활 했다, 이것이 성령님의 끊임없는 은혜였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깨닫고 산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윗 못지 않게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신분입니다. 우리가 그저 교회 다니는 사람입니까? 성경 말씀 듣고 내 삶에 조금 지혜롭게 이용하면서 살려고 교회 다닙니까? 복 받으려고 교회 다닙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식이니까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복 받기 위해서 주일 지킵니까? 그 날은 아버지의 날이니까 자식들이 아버지 앞에 와서 특별히 시간과 모든 것을 바쳐서 섬기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가장 높은 신분의 사람입니다. 이것을 은혜로 받았습니다. 우리가 넘어질 때 보면 세상 사람들과 똑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나를 그렇게 높은 신분으로 높여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늘 기름 부음 받았다! 위로부터 내려주시는 성령님의 은혜, 얼마나 감사한지!

         

        다윗이 세 번째는 내가 노래를 잘했다! 나는 내 입을 하나님을 높여 기쁘시게 하는데 썼고 이 입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았다, 다윗은 자기 스스로 그렇게 평가했습니다. 다윗은 아주 귀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자신이 자기를 그렇게 말할 수 있었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지금이라도 뒤돌아 보고 나의 삶을 내가 평가해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았다고 내가 말 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에게 15년을 더 살 기회를 주신 것처럼 나에게 더 살 기회를 주셨으니 남은 생애는 좀 더 연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살아야 되겠구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평가하는 것,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 다음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그것은 더 중요합니다. ? 그 평가로 인하여서 내가 영원히 누릴 영광을 받을 것이니까. 그 영광 받을 것을 위하여 우리 남은 생애 그렇게 만들어 가도록 노력합시다. 내가 하루 더 살 수 있다는 것은 내일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라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창세기 5장은 아주 특별한 장입니다. 사람 이름이 나오고 이 세상에 그가 몇 년 살았다, 그 다음에 살면서 자녀 낳았다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몇 백 년 살았는데, 그 사람 밑에 하나님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삶의 내용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록할 것이 없다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에녹에게는 하나님께서 기록하실 내용이 있었습니다. 창세기 524에녹이하나님과동행하더니”, 히브리서 115에녹은하나님을기쁘시게하는자라참우리에게중요한내용입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 하나님은 내 이름에다 무슨 내용을 쓰실까?

         

        사사기 106이스라엘자손이바알들과블레셋사람들의신들을섬기고여호와를버리고그를섬기지아니하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정말 하나님께로부터 평가를 좋게 받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라,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부족한 것 많이 있습니다. 불경기에 어려움도 많습니다. 건강에도 어려움이 있고 힘 들 때도 많습니다. 여러 가지로 힘든 것이 있는 것이 이 세상 아닙니까? 이 세상에서 우리 예수님이 사실 때도 어려움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가운데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자,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자,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어려운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에 굳건히 서는 것을 보시면 아버지는 얼마나 좋아하실까? 남은 불평하고 사망의 소리를 내지만 그의 입으로는 항상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였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엘리야가 비 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여러 번 아무 것도 없다고 했을 때에도 엘리야는 여전히 또 엎드려서 기도하였고 드디어 일곱 번째 비가 내려왔습니다. 그에게는 응답이 하나님의 증거가 아니라 응답이 이루어졌던 안 이루어졌던 하나님은 그의 하나님이요 반드시 자식으로부터 높임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 분은 내 아버지입니다. 나에게 잘 해 주셨을 때만 찬송을 받으실 분이 아니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내 아버지입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내가 살면 아버지는 얼마나 기뻐하실까? 내 중심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확정되었사오니 어려운 중에서도 내가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내 입으로 하나님을 절대로 불신하지 않겠습니다. 설령 내가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약속하신 하나님은 내가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믿음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모습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손길이 계심을 믿고, 모든 것이 협력하여 이런 일 저런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수 있는 분이심을 나는 믿습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인생을 살아갑시다. 하나님께로부터 너는 나를 기쁘게 했다, 아버지를 기쁘시게 잘 모셨다’, 귀한 평가입니다.

        이 세상에서 잠깐 사는 동안에 우리는 사람의 관심을 많이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 이 세상에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무덤 아무리 크게 해 놓고 비석에 아무리 이름을 써 놓아도, 백 년 지나면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평가 받아야 하는가? 말씀을 통해서 너는 내 앞에서 이러한 평가를 받도록 살라고 가르쳐 주시는 내용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았다 그것입니다.

         

        우리가 잠깐 어려움 만났을 때, 어쩌면 그 때가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믿음에 굳건히 서서 하나님이여, 내 육신에서는 불평이 일어나고 불안함이 일어나지만, 내가 하나님 여전히 믿습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입니다. 지나온 내 인생의 길에서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내 아버지가 나를 책임지실 것을 나는 믿습니다’.

         

        다니엘서 3장에 있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그 불 앞에 던짐을 받을 것을 알고도 믿음의 지조를 지킴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셨던 것처럼 믿음으로 삽시다. 그래서 아버지 앞에 섰을 때 좋은 평가를 받고 영원한 영광까지도 받읍시다.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내 삶의 목표입니다. 그 기쁘게 산 삶만이 시들지 않고 영원히 살아서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히 칭찬받을 것입니다.

         

        오늘도 그 기회를 또 받았으니 주어진 삶,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믿음으로 살아갈 때 아버지가 더욱 기뻐하실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믿음으로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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