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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4장

      날짜 : 2016. 06. 18  글쓴이 : BOGUM

      조회수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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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초라하게 살지 말자

        (삿 4:1-7, 23-24)


        1이스라엘자손이또여호와의목전에악을행하매여호와의목전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성경은 아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무시하고 그 사람을 부인할 때 그 사람으로부터 무슨 도움을 받는다는 일은 있을 수 없듯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혜를 받으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수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원망하고 불평했을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너의 소리 다 듣고 있다, 다 보고 있다하셨습니다. 잠언 48그를높이라그리하면그가너를높이리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이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에 대한 말을 할 때 반드시 그 말이 그 사람의 귀에 들어가는 것을 알고 말을 하는 습관은 대단히 좋습니다.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돌다 돌다 그 사람의 귀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산다! 1여호와의목전에악을행하매하나님앞에서악을행하였다, 그러므로 2여호와께서가나안왕야빈에게그들을파셨으니넘겨버렸다, 3야빈왕은철병거구백대가있어군사력이대단하다, “이십년동안이스라엘자손을심히학대했으므로이스라엘자손이여호와께부르짖었더라”. 그 학대가 괴로워서 저들이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십니다. 이 반복이 사사기에 계속 나옵니다.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멀리 하는데도 하나님의 간섭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안 좋은 것입니다. 몸에 병이 생겼을 때 빨리 치료해 주어야지 그대로 놔 두면 그 병으로 더 고생합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나고 죄악을 가까이 하는데 하나님의 징계의 손이 닿지 않으면 더 고생하다가 하나님 자식이니까 언젠가 때가 되면 돌아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아버지의 자녀들이 이 세상으로 빠지고 악으로 빠지면 당하게 되는 그 고통에서 정신차리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도록 일을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고통은 어떠한 고통인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욥이 만났던 고통, 대표적이지요? 욥이 신앙생활 잘 했습니다. 세상에 빠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욥은 참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고 높이 칭찬하셨습니다. 그런 욥에게 어려움이 다가왔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크고 작은 어려움을 주시는가? 그것을 통해서 더 좋은 믿음을 주시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더 좋은 것, 더 귀한 것을 많이 깨달을 수 있는 기회, 은혜 생활 잘 하고 있지만 더 기도하도록, 더 하나님 앞에 가까이 오도록, 끝이 없으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좀 더 깊이 들어오도록 불러내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 다음, 사도바울의 고통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에 보면 복음의 사역을 하고 있는 사도 바울에게 몸의 큰 병, 믿음이 연약한 자는 오해할 수 있는 그러한 병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기도하기를 하나님 이 병을 하나님께서 없애주시면 내가 주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대답하신 말씀은 너는 다른 사람보다 더 나에게 많은 은혜를 받았으므로 네가 자칫하면 영적 교만에 빠져 나와 점점 멀어질까봐 또 너를 내 곁에 항상 가까이 두기 위해서이다그것을 깨닫고 늘 하나님 곁에 있을 수 밖에 없고 기도할 수 밖에 없던 사도 바울은 그의 나그네 길을 마칠 때까지 하나님께 충성된 참 귀한 신앙을 가지고 섬기다가 순교로서 천국에 가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일 저런 일들을 만나게 하실 때마다 나를 겸손하게 만들어 주시고 좀 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게 하는 하나의 계기를 삼아주십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의 자녀들은 반드시 하나님을 더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산을 가까이 할수록 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더 많이 볼 수 있고 더 가까이 하면 멀리서는 전혀 들을 수 없는 새 소리와 물 소리도 들을 수 있듯이,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더욱 더 일어나고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일어나서 나의 생애가 더욱 더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다는 사실, 너무너무 귀한 복입니다.


        멀리서도 산은 다 보이지만 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은 결코 보이지 않습니다. 멀리서 보는 사람은 산이 있다는 것만 인정하지 산을 사랑하는 마음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한 자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더 깨달아지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그 은혜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끊임없는 은혜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최고의 복,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러한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주로 자기를 사랑합니다. 그 사랑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수준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해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도록! 그 사랑은 늙어도, 병이 들어도,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고 영원한 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소유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으면 그것이 최고의 능력입니다.


        아버지의 배려하심을 우리가 이해해야 됩니다. 육신의 사망의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을 오해하여서 오히려 더 하나님을 멀리 하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인생을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려고 하시는 것인데 그것을 오해하면 하나님하고 더 멀어져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그 좋은 기회를 스스로 거절하는 결과가 되어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금년 한 해 시작할 때 무엇을 가지면 최고 행복하겠습니까? 건강을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다 주셨다고 가정합시다. 건강은 잠깐의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돈 백만 불을 받았다면 받자 마자 기분 좋다가 일초도 안 되어서 무서운 두려움이 확 들어와 버릴 것입니다. 무엇을 소유해야 참으로 행복하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가르쳐 주고 계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보다 더 귀한 복이 어디 있느냐? 젊은 사람도, 나이 많은 사람도, 병들었을 때도, 세상을 오늘 떠난다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최고의 행복이고 영원한 사랑이니까 그보다 더 귀한 것이 어디 있느냐? 솔로몬이 다 소유해서 그렇게 만족했지만 나중에 보니까 아무 것도 없더라, 다 날라가 버리더라, 다 그림자 같더라!


        한 때 세상의 권세, 재물, 건강, 자기의 은사도 있어서 폼 잡고 살았지만 결국은 시들어지는 것을 사랑하며 살았기 때문에 나이가 드니까 초라해지더라. 왜 초라해지느냐? 사람이 영적인 존재인데, ‘늙어도여전히결실하고진액이풍족하고성경말씀은분명히그런데왜? 마음이 허전해서 그렇습니다. 그 가슴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꽉 차야 됩니다. 내 가슴에 늙어도 허전해지지 아니하는 사랑을 품고 살자! 나이가 많이 들 때에 그렇게 초라하게 살지 말아라! 내 가슴에 사랑이 있으면 말에 윤기가 있습니다.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믿는 사람이 그림자 같은 말만 한다면 부끄러운 일입니다. 모시고 있는 주님과의 사랑이 없으니까 그냥 텅 비어 있다는 말입니다.


        아버지를 더 가까이 하면서 삽시다. 젊었을 때보다 시간이 많으니까 사랑하는 아버지 앞에 더 마음을 쏟아 붓고 잠이 없어 일찍 일어나면 교회 와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시간 보내면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전부 다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욥기 2026-27내가육체밖에서하나님을보리라,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아버지를 뵐 것을 생각하니까 내 마음이 흥분된다 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가까이 할수록 나를 더 가까이 하시는 분이십니다. 죽을 때까지 내 곁에 계시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살다가 하나님 뵙는 그 날을 맞이하도록 믿음으로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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