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삿 3:1-7)
1절 “전쟁들을알지못한이스라엘”, 2절 “아직전쟁을알지못하는자들에게그것을가르쳐알게하려하사”.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가나안 땅에서 살게 되는데 그 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이방인들의 사상이 들어옵니다. 6절 “그들의딸들을맞아아내로삼으며자기딸들을그들의아들들에게주고”, 두 번째로 “또그들의신들을섬겼더라”, 세번째로 7절 “여호와의목전에악을행하여”, 네 번째 “여호와를잊어버리고바알들과아세라들을섬긴지라”영적타락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식들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아니고, 성경 배워서 자기 인생에 적용해가면서 사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을 신으로 모시는 사람이 아니고, 본질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이 땅 위에 살다가 아버지의 나라에 가서 살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새해라는 단어는 있는데 새해는 없습니다. 내일 달력으로는 일월 일일이지만 오늘의 연속, 문제의 연속, 계속 똑같은 연속 사이에 사는 것입니다. 진짜 새해가 있습니다. 천국이 새해입니다. 이 세상의 고통, 괴로움, 헐벗음, 아픔, 부족한 것, 내 안에 일어나는 죄악된 것들이 다 그림자조차도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가지고 사는 새해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새해가 없지만 하나님의 자식들에게는 새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시간의 개념은 아침이 되어서 저녁으로 가지만 성경에는 저녁에서 시작해서 아침으로 가는 것이 성경적인 개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죽으면 어두움으로 들어갑니다. 새해가 아니라 무서움으로 들어갑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식들은 창세기 1장을 보면 저녁에서 아침으로 들어갑니다. 영원한 아침으로, 새해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자식들입니다. 하나님이 친아버지입니다. 신분이 다릅니다. 먹는 것이 다르고, 우리의 가치가 다르고, 생각의 수준이 다른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땅의 것을 생각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생각하고, 세상 사람들이 즐기는 것은 죽은 것 사망의 것을 즐기지만 우리는 생명의 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때문에 생각도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생각을 가져야 되고 우리의 모든 것의 수준도 하나님의 것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가지고 자꾸 듣고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사람들과 섞여서 살 때에 무엇이 섞이면 안 되느냐? 저들의 사상이 우리 마음에 섞여 들어오면 안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타락하고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그 다음에 반드시 하나님의 채찍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가 반드시 옵니다. 왜? 아버지의 자식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식들이 세상의 악하고 타락한 것으로 갈 때에 팔짱 끼고 구경하는 부모 있습니까? 사랑하니까 찾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아버지의 자식들을 반드시 찾으십니다. 한 두 번 말을 하는데 안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매를 치십니다. 매를 쳐도 안 돌아오면 드러눕혀 버립니다. 드려눕혀 버려도 안 들으면 불러가십니다. 그런 아버지십니다. 우리 아버지께는 두 가지 면, 한 없는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두 가지 다 가지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살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수없이 말씀하셨고(신명기) 여호수아를 통해서도 수없이 말씀하신 것이 ‘너는 하나님의 자식이라, 이 이방민족들과 섞여서 사는데 저들의 사상이 너희들의 마음에 섞이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라’하셨습니다. 그런데 3장에 보면 같이 살면서 서로 결혼했습니다. 이방의 딸을 데리고 오고 내 아들을 이방 딸에게 주고… 서로 주고 받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하고 멀어집니다. 그 다음에는? 이방 신을 섬깁니다. 그 다음에는 8절 “여호와께서이스라엘에게진노하사”진노가나옵니다. 그래서 저들이 하나님의 채찍을 받으니까 괴롭고 고통스러워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 그러면 하나님 받아 주십니다. 그래서 또 하나님을 잘 섬기고 신앙 생활 잘 하다가 배가 부르면 세상이 좋아서 세상으로 또 빠져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사 또 때리십니다. 이 반복이 사사기의 특징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배가 물 위에 떠 있지만 그 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면 배는 가라앉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이 살고 있는 우리는 그들의 하나님을 부인하는 악한 사고 방식이나 타락한 사고 방식이 마음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항상 경계해야 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주저앉고, 주저앉으면 하나님의 경고가 오고, 그 경고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가 옵니다. 왜?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게 하십니다. 배를 만들고 마지막에 역청을 발랐다 했습니다. 왜? 나무 사이에 물이 스며 들어오면 안 되므로! 우리가 왜 하나님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살아야 되는가? 왜 모이면서 살아야 되는가? 왜 성전에서 와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자꾸 들어야 되는가? 왜 기도해야 되는가? 왜 찬양해야 되는가? 왜 내 마음을 하나님께로 계속 끌고 가야 되는가? 세상의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주저앉으면 하나님의 채찍이 따라옵니다. 명심해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우리는 종의 신분이 아니고 주인이라! 인생 마지막에 와 보면 우리는 하늘로 가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 받으러 땅으로 갑니다. 애굽에서 요셉의 신분은 노예였습니다. 그런 요셉의 신분이 하루 아침에 확 달라져서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수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가 대우받는 것이 다르고 그가 입는 옷도 먹는 음식도 다릅니다. 노예 때 먹은 것하고 총리가 되었을 때 먹는 것하고 수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찌꺼기 같은 것을 즐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늘의 것을 가지고, 하늘의 꿈을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 거룩한 말씀을 듣고 살아 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받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입니다. 우리의 주소는 천국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 생활하다가 하나님하고 점점 멀어지고, 하나님 말씀 듣는 것과도 자꾸 멀어지고, 성경 다 아는 것인데 왜 계속 들어야 되는가 생각한다면 위험합니다. 하나님 가까이 하지 않으면 눈 뜨고 있는데도 세상의 물이 마음에 그냥 들어옵니다. 정말 조심하여야 됩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거룩한 것, 결코 변하지 아니하는 거룩한 진리의 말씀, 진리의 사상, 거룩한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늘 받아서 마음을 지키면서 살아야 됩니다. 에베소서에 보면 “너희는전신갑주를입어라”하나님의말씀으로철저하게무장하라!
모이기를 힘쓰라! 세상의 마지막이 올수록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네가 점점 약해질수록 모이기에 더 힘쓰라! 왜? 자기 심령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각자가 성전이라, 하나님의 영이 머물러 계시는 곳입니다. 이 마음이 타락하지 않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늘 무장하라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얼마동안 더 살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은 비밀, 하나님이 안 알려주십니다. ‘이 세상은 영적으로는 어두운 세상이라, 너는 빛이라, 빛을 밝히고 빛을 품고 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빛이 죽지 않기 위해서는 늘 기름을 부어 주어서 타오르게 하라! 거룩한 말씀을 마음에 집어넣어 주어서 하나님의 거룩함이 늘 살아 있도록, 하나님의 생기가 왕성하도록 늘 그렇게 돌보아 주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살 때에는 애굽 땅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 살았는데 애굽에서 나온 다음에는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것을 먹고 살았습니다. 완전히 틀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것을 먹고 살지만, 우리는 하늘로부터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 듣고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빵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말씀에 담아서 먹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양식입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음식이 공급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양식이라고 성경은 얼마나 많이 말씀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처럼 나를 먹는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T.V.에서 어미 새가 자기 새끼에게 먹이 주는 것을 보면 참 하나님께서 잘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 어미 새가 바깥에 가서 먹이를 입에 넣고 와서 그것을 자기 새끼에게 줄 때 온도도 적당하게 해서 잘 들어가도록 속에서 이렇게 잘 씹어서 탁 넣어주고 그 새끼는 그것이 좋아서 먹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식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받아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이니 생명은 살리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세상의 것은 사망의 것입니다. 사망의 것을 받아 먹고 사는 사람과 생명의 것을 받아 먹는 사람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존재 자체가 다릅니다. 성령으로 영적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영원한 내 아버지!
그래서 우리가 이 땅 위에 사는 날 동안 더 빛을 나타내야 되고 더 빛을 품고 살아야 되는 것이 이 세상을 향한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빛을 가까이해야 밝아집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어두움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어두움에서 생각을 밝게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능력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가까이해서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가 주시는 것을 무한히 공급 받아서 누리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 걸음 걸음 끝에는 천국입니다. 우리가 생명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신분 절대로 잊지 말고, 이 세상의 어두움이 내 마음에 침투하는 것을 용납하지 말고, 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무장하고 늘 역청을 발라서 내 마음을 지켜주고,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는 성전을 거룩하게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우리 아버지 보시기에 아버지의 이름이 더욱 더 영광스럽게 되도록 좋은 자식으로 이 땅 위에서의 삶을 엮어가다가 영원한 새해로 접어들어 갈 때에 아버지 앞에서 크게 칭찬받고 영광까지 받는 삶을 꿈을 가지고 새해에도 열심히 믿음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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