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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1장

      날짜 : 2016. 06. 18  글쓴이 : BOGUM

      조회수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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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에 강이 흐르게 하시는 하나님”

        (삿 1:1-4)


        하나님께서는 계속 일하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뜻을 이루시는 일을 하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일을 하셨고, 우리가 살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가 천국에 간 다음에도 하나님은 이 땅에서 하실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또 일을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관하고 계십니다.


        모세 다음에 여호수아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데 쓰임을 받습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계속 일하십니다. 여호수아가 일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는데 여호수아를 부르시고 사용하신 것입니다. 금년 한 해를 지나면서 각자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겼을 때 그것은 내가 쓰임 받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였다고 하는 생각은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무엇이 필요하시겠습니까? 그런데 나를 사용해 주시는 것, 그것이 감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분 스스로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써 주셨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셔서 그 믿음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믿음 생활 하신 분들, 또 봉사하신 분들이 교만하다던가 금년 내가 교회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내가 이렇게 했는데 왜 이렇게?’ 그런 섭섭한 생각을 하는 것은 다 인간 중심으로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주일이면 아버지 전에 올라올 수 있는 마음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마음 주신 것, 힘든 가운데서도 믿음 지키게 하신 것, 수시로 잠깐 잠깐 거품같이 엉뚱한 소리도 나오고 불평 소리도 나오지만 조금 있으면 또 제 정신으로 돌아와서 믿음생활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베드로가 물 위로 걸었던 것,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실 때, ‘왕이 되셔서 나귀 새끼를 타고 가신다선지자를 통해서 알려 주신 그 내용대로 겸손하신 왕이심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올라가려 하실 때, 예수님께서 한 제자를 부르셔서 저 동네 어디에 가면 거기에 나귀 새끼가 있을 것이다, 그 집에 가서 그 나귀 새끼를 풀어 오너라, 그 주인이 물어보면 주가 쓰시겠다고 그렇게 말하면 된다그 말씀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우리를 이렇게 써 주신 것, 아버지의 몸 우리 주님의 몸인 교회를 위해서 땀 흘릴 수 있도록 써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금년에도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신 것, 찬송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가 시험에 들면 찬송할 마음이 안 생깁니다. 은혜가 떨어지면 소리는 나올 수 있지만 이 마음에서 하나님께서 받으실 찬양이 안 나옵니다. 성막에 들어가면 향단이 있는데 어떻게 해서 그 향이 위로 올라갑니까? 불이 있어서 그것을 태워야 올라가지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올라가고 섬길 수가 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주의 자녀들은 내가 금년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구나!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생활 했구나!’ 인생을 살면 살수록 나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주도권을 가지고 일을 하셨구나, 그것을 우리가 깨닫는 것은 하나님이 더욱 더 크시고 더욱 더 높임 받는 것입니다.


        창세기 50장에 보면 요셉이 백십 세에 이제 세상의 삶을 마감하고 천국으로갈 때에나는 죽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 일하실 것이다고 말합니다. 요셉의 생애를 보면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습니까? 그러나 그 어려움이 요셉을 지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요셉을 이끌어 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데 요셉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요셉의 생애에 하나님께서 요셉을 인도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을 요셉을 통해서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주도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꼭 깨닫고 새해를 맞이해야 할 믿음은 여전히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주도권을 가지시고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가 내 생애의 주인이시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마태복음 626-30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너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다 가꾸신다, 그 말씀이 참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주님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너는 저 백합화보다도 저 들풀보다도 저 공중에 나는 새보다도 너는 하나님 앞에 너무나 귀한 존재이다. 하나님께서 너를 얼마나 아끼시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겠느냐?”


        갓 태어난 아기는 엄마의 24시간 돌봄 안에서만이 살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우리 아버지가 나를 그렇게 돌보아 주십니다. 잠 잘 때도, 내가 일을 할 때도, 어려운 일을 당할 때도, 더 나아가서 내가 불평하고 원망할 때도, 아버지의 손길은 내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은혜를 우리가 받고 또 받을 것입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돌보아 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눈동자같이 그렇게 아낀다’. 참 내가 무엇인데 이렇게 사랑받는 자가 되었을까?


        여러분, 많이 달라고 하는 기도나 없는 것을 많이 구하는 기도보다 더 좋은 것은 받고 있는 은혜가 무엇인가 더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더 깨닫게 해 주옵소서!’. 나이 많으신 분들은 안경이 없으면 잘 안 보이지만 안경 쓰면 잘 보이고 현미경을 가지고 보면 더 잘 보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 정말 내가 기도해서 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더 많이 보일 것입니다.

        이사야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내가 사막에 강물을 내리라하셨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사막인데 성령님이 도와주셔서 눈을 떠보니까 감사할 것이 강물처럼 많더라, 그것을 깨닫는 것이 보배입니다. ‘하나님, 사막에 나무를 심어주셔서 그 숲에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그 기도도 좋은 기도이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는 남이 볼 때에는 사막이지만 하나님께서 내 눈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자상하신 은혜를 발견하고 그 은혜를 내가 즐기고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귀한 복일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데리고 나와 하란을 거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아브라함아, 이 땅을 두루 보아라. 이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땅은 기근이 심한 땅, 살기가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을까? 그 땅에서 너의 자자손손 대대로 살 곳이라고 말씀하셨을까? 성경에 읽어보면 그 땅은 기근이 심하여서 아브라함도, 그 다음 이삭도 애굽으로 내려가려고 했습니다. 그런 곳인데 하나님은 어떻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셨을까?


        한번은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부르고 롯아 너의 재산도 많고 나의 재산도 많아 종들이 서로 싸우고 있으니 우리 서로 나누어서 살아야 되겠다. 네가 먼저 좋은 곳을 택해라’. 그래서 롯이 보니까 요단 강이 생명줄입니다. 강 쪽으로 택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이 곳에 있으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 앞에 더 사모하고 더 기도해서 하나님, 기근이 심한 환경이지만 내 눈을 열어주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신 그것이 내 눈에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되면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 몸이 아플 때에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 것임을 우리가 느낍니다. 멀리 있는 사람이 보인다, 목사님께서 저 앞에서 설교하시는데 소리가 들린다, 기적입니다. 항상 들으니까 기적이 아닌 것 같지만 못 듣는 사람한테 물어보십시오. 기적입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한테 당신에게 가장 큰 소원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물어보면 내 눈 열어서 보는 것이 나의 소원입니다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 속에서 사는데 우리에게 그것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감동이 아니고서는 성전에 올라갈 수도 없고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그렇게 끝없이 일어나도록 성령님이 그렇게 도와주셨을까? 그 분이 보실 때에는 없는 것과 같은 그러한 존재인 나를 눈여겨 보살펴 주시는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나는 왜 이렇게 많이 부족한가? 그런 쪽으로 돌려지는 나의 생각을 멈추게 하시옵고, 사막에서도 밑에 오일이 흐르도록 하나님이 해 주시고 기근이 심한 이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더욱 더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얼마나 아름다운 기도입니까? 남이 소유할 수 없는 보석과 같은 믿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소유할 수 없는 그 복은 기근이 없습니다. 세상의 것은 잘 될 때에는 꽃처럼 잘 되다가 조금 있으면 시들어 버리고 변화무쌍한데, 보이지 아니하는 성령님으로 인해서 보이는 것은 결코 기근이 없는 은혜이니까 얼마나 좋을까?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호세아서 145나는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다”. 이슬은 보이지 않습니다. 별로 느낌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슬이 아니면 저 더운 지방에 백합이 필 수가 없고 들풀이 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은혜, 이슬과 같은 은혜, 빈틈없는 은혜, 항상 일하시고 돌보아 주시는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믿고 감사하며 삽시다.


        보이지 않지만 가득하게 항상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충만해서 몸은 약해질지라도 내 영혼은 더욱 더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서 생기가 왕성하게 천국을 향하여 살아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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