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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수아 23장

      날짜 : 2016. 06. 15  글쓴이 : BOGUM

      조회수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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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덕 목사의 새벽만나]

         

        본문: 여호수아 23:1-5

        제목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는 인생


        1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2나는 나이가 많아 늙었도다”, 14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늙는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 이 세상을 떠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다 압니다.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 현실로 왔을 때 당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2429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이것은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다 만나는 일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사람은 죽음을 잘 알지만 자기가 그 문제를 만날 것에 대해서는나는 아직 멀었어.’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 년이 하루 같이 삽시간에 다 지나고 내가 갈 때가 되었다는 엄연한 사실 앞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당황해서는 안 됩니다.


        베드로후서 113-14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베드로가 주님으로부터 이제 갈 날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통보 받은 것입니다. 13내가 장막에 있을 동안에장막은 몸을 말합니다. 이 몸은 우리가 쓰다 보면 이제 수명이 다 되어서 비도 새고, 기름칠을 해도 윤기도 안 나고, 구멍이 나고, 이 장막 떠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14장막을 벗어날 그 날이 임박하다.”


        15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이웃집에 갔다 오는 것 같이 말합니다. 죽는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가는 길입니다. 아주 평범하고 당연한 것으로 때가 되면 다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것은 슬픈 일도 아니요, 괴로운 일도 아니고, 장막을 벗어 버리는 일입니다.


        장막이 무엇입니까? 나이가 들면 몸이 약해집니다. 젊은 사람들이 만나면 직장을 이야기 하고 사업을 이야기 하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만나면무슨 약 먹어? 병원에 언제 갔다 왔어?’그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은 갈 때가 다 되었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만나는 당연한 것입니다.


        죽음은 당연히 있는 것입니다.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믿는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이 다 헛되다, 천국이 없다면 예수님 믿는 사람이 가장 불쌍하다.’그 말씀은 역설적으로 천국을 내다 보고 사는 사람이라!

        연세 많으신 분보고 오래 사시라는 말은 듣기에는 좋지만 정말 너무 오래 사시면 안 됩니다. 적당하게 사시다가 빨리 가셔야지 이 괴로운 생, 어떻게 하시려고 오래오래 사시려고 하십니까? 얼마나 힘든 줄 아십니까? 그 고독, 그 아픔, 그 괴로움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때가 되면 내 아버지 집으로 가야 합니다. 거기에는 아픔도 없고 병도 없습니다. 그곳에서 우리가 영원히 살 것인데 그 곳을 갈 날이 가까웠다는데 왜 오래 이곳에서 사시려고 하시는지? 천국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천국이 없으면 무엇 하려고 고생하면서 삽니까?


        1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아노라베드로에게 주님께서 지시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지시하십니다. 몸의 기운이 점점 떨어지는 그것이 싸인 입니다.‘전에는 일을 해도 하나도 피곤하지 않은데 요즈음은 조금 피곤해. 눈도 침침해서 돋보기 써야 되고이러한 것들이 자꾸 소식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을 문제 삼지 말고 천국 바라보고, 흙으로 만든 내 눈은 흐리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내 믿음의 눈은 더 밝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늙으면 외롭습니다. ? 사람들이 나에게 가까이 안 오니까. ? 그 사람들도 사느라고 바쁩니다. 자식 키우느라, 직장 일 하느라. 각자 자기 삶이 얼마나 바쁩니까? 나이 많아서 혼자 있을 때도 사람으로 인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죽을 때까지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는 그 주님과 영적으로 교제하면서, 그 주님을 기뻐하면서, 그 주님이 주시는 것을 가슴에 품고 벅찬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헛된 꿈이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수아 2315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반드시 말씀대로 응하십니다.


        왜 하나님은 나이가 많을 때 혼자 있게 만들어 주시는가? 나이가 백세인데도 이십 대 젊은 청년 같으면 천국 준비하겠습니까? 세상 일이 바빠서 이 일도 해야 되고 저 일도 해야 되고 누구도 만나야 되고 또 돈도 벌어야 되고. 천국 갈 날은 가까운데 그 준비 없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것 준비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도 말 안 들으면 병원에 드러눕도록 해서 거기에서 생각 좀 하도록 하십니다. 지금 캄캄하지만 조금 있으면 동쪽에 해가 떠오르듯이 당연한 것입니다. 제가 강단에 올라올 때마다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올라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내가 못 올라 올 때가 있을 것인데.’당연한 것입니다.


        다 품고 살아라. 천국까지, 죽음까지 다 품고 살아라. 그 죽음이 우리에게는 어떤 죽음인데!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죽음에 대한 그 어려움, 그 고통, 그 불안, 그 두려움을 다 없애주셨습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그 죽음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


        이제 어두움을 지나면 밝은 빛이 있듯이, 죽음이라는 지척에 있는 이 문을 여는 순간에 있게 될 이 영광스러운 날이 얼마나 좋은지! 바로 일 이초 지나면 광명한 삶이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을 복되게 하신 우리 주님!


        우리 연로하신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에게 점점 하나님께서 싸인을 주시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라 감사한 일입니다. 아침 지나면 점심때가 있는 것을 우리가 지금 다 알고 있듯이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당황하지 않도록! ‘하나님, 내가 꿈에도 그리던 소원의 날이 왔네요. 감사합니다. 나 같은 죄인 구원하여 주시고 내가 예수님 모시고 살았기에 이 영광스러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가 되게 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 앞에 가끔 기도합니다. 목사이면서도 죽을 때아이고, 더 살걸.’‘천국이 있는 줄 모르겠어..’그런 소리하고 죽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베드로후서 3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많이 남은 것 같은데 많이 남은 것이 아니다, 하루 길이다! 참 인생은 신비롭습니다. 1월에 12월을 보면 까마득하게 남았는데 다 지나고 12월에 보면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우리 남은 생애 많이 남은 것 같지만 아닙니다. 뒤돌아보면 하루 살아온 것 같다, 이러한 인생이다!


        베드로후서 3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요한계시록 22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20-21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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