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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수아 22장

      날짜 : 2016. 06. 15  글쓴이 : BOGUM

      조회수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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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덕 목사의 새벽만나]

         

        본문: 여호수아 22:1-6

        제목하나님을 사랑하라 - 나의 유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을 지파 별로 나누어서 가질 때 열 두 지파 가운데 두 지파 반(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지파의 이분의 일)이 요단강을 건너기 전 동쪽에 하나님께서 땅을 주셔서 받았습니다(1). 땅을 미리 받은 사람들 중 전쟁에 나설 만한 사람은 거기에 여자들과 아이들을 두고 요단강을 건너서 같이 전쟁을 해서 땅을 차지한 후에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동거동락 싸우면서 같이 지냈던 두 지파 반이 이제 헤어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말씀이 있습니다.‘너는 마음을 다하여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5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감동시키셔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데너는 마음을 다하여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가장 행복한 단어요, 말씀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자식을 내 보낼 때, 또 어른으로서 언젠가는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에 자식을 둘러 앉혀 놓고 하는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반드시 전해야 될 것이 있다면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너의 복이다!’그것이 부모의 마지막 말이어야 할 것입니다.


        마가복음 1230-31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있는 한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이 많은 계명을 한 마디로 요약해 달라고 부탁했을 때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누가 행복하겠습니까? 사랑하는 나 자신이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명이라기보다 사랑의 표현입니다. ‘내가 말 잘 들어서 복 받아야지그것은 계명입니다. 사랑하는 자체가 복이요 응답입니다. 사랑 자체가 나의 삶의 이유입니다. 요한일서 5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가 무엇이냐?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서 복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하고 싶은 그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사랑이라! 사랑하니까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고 사랑하는 자에게는 그것이 무거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데 새벽마다 나오라고 하면 그것은 정말 죽을 일입니다. 사랑하니까 나오고 싶다, 주의 성전이 그렇게 그립다. 시편 기자가 말했습니다. 그 사랑이 있는 자에게는 그것이 절대로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을 때에는 그것이 무거운 짐입니다. 우스운 말로왜 내가 일찍이 예수님 믿어서 이렇게 고생을 하는지, 그냥 죽기 일주일 전에 예수 믿었으면 이렇게 고생 안 하고 세상사랑 실컷 하고 그러면 될 터인데.’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을 때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그 자체가 행복이요, 그 자체가 응답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절대로 무거운 것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다! 찬송하는 것이 좋다, ? 나의 사랑하는 자를 찬양하니까 행복하다!


        우리 젊은 아이들 자라면서 엄마 아빠 말 잘 안 듣더라도 자기애인 말은 얼마나 잘 듣는지 모릅니다. 엄마가 그 말을 하면 당장 간섭이라 야단하는데 애인이 말하면 오케이 하고 즐겁게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사랑하니까. 내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아버지를 좋아하니까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좋아서 그 행복으로 영원히 우리가 삽니다.


        이 세상의 행복은 잠깐의 맛보기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 사랑의 경험을 하고, 자식은 부모의 사랑을 받는 사랑의 경험도, 친구 지간의 사랑의 경험도 해 보고, 우리는 이런 저런 경험을 합니다. 그런데 영원한 사랑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 사랑을 우리는 이미 시작하였고 천국 가서 하나님 사랑으로 행복하게 살 것이다, 얼마나 좋은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것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얼마나 수고합니까? 그러나 사랑이 그 수고를 만들어 줍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수고를 합니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은 그것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그것이 나의 즐거움도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습니다. 믿음도 사랑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디모데전서 114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하나님께서 선물로 나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더 나아가서 요한일 이 삼서에 보면이웃을 사랑하는 이 사랑이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 이것을 믿음으로 많이 받아서 그 사랑 가지고 나누어 주면서 산다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17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운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선물입니다. 로마서 55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성령을 통해서 내 마음에 사랑을 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하게 부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넘치게 부어주시옵소서이렇게 믿음으로 구하고 믿음으로 그 사랑 우리가 더 많이 받읍시다.


        하나님께서 사랑을 선물로 주시는 것을 믿음으로 많이 받고 더 여유 있게 사랑을 나누어주면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선물인 것처럼 사랑도 선물이라고 하는 사실. 그래서 아버지가 주시는 사랑을 믿음으로 가득가득하게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래서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성탄절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선물입니다. 아무런 가치 없는 이 죄인,하나님을 거역하며 살아가는 이 불쌍한 나를 건져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성탄절 날은 아버지가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 선물 때문에 우리가 영원히 행복한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복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우리는 귀한 존재입니다. 피조물 중에서 최고의 복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의 천국에서의 삶이 지척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주시는 사랑을 오늘도 믿음으로 받고, 나도 먹고 나누어 주면서, 그렇게 또 오늘도 내일도 삽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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