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덕 목사의 새벽만나]
본문: 여호수아 21:41-45
제목: 말씀을 반드시 이루신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시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43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다 하셨다, 44절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안식을 주셨다, 45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응하셨다, 다 이루셨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이루십니다. 창세기 22장 17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그때 저들은 아들을 낳지도 못하고 아들을 기다리던 때입니다. 창세기 21장 1-2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하나님께서 일찍이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약속하신 그 말씀을 이루셨다! 때가 되매 그 죽은 몸과 같은 사라의 몸을 살려 주시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아들을 주셨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5장 13-14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6절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것이 출애굽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이루실 때가 되매 나이 많은 팔십이 되는 모세를 부르십니다. 출애굽기 3장 8절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하시고 모세를 통해서 그 말씀을 다 이루셨습니다.
이루시는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엄청나게 불신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굶어 죽게 하신다, 먹을 것도 없고 마실 것도 없고….’배부를 때는 가만히 있다가 또 조금 있으면 하나님을 불신하고, 심지어는 애굽에서 섬겼던 송아지 우상을 만들기도 하고, 인도한 모세를 죽여 버리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도 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신하는 그러한 여러 가지의 잡음이 끊임없이 일어나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다 이루십니다.
요셉의 생애를 살펴보면 두 번이나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시리라는 말씀을 요셉에게 하십니다. 그러나 요셉의 현실은 하나님의 약속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조짐이 전혀 없었습니다. 정 반대의 길로 엉망으로 갔던 요셉을 하나님이 세워 주셨고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고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창세기 45장 4절“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절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 8절“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에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도, 감옥에 있을 때도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철저하게 믿었습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그 요셉은 형들 앞에서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만드셨습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고 하였고, 또 나는 억울한 일을 당하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역이용하여서 나를 이렇게 해 주셨습니다.’말씀을 하시고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살았던 요셉의 생애!
요셉이 이 땅 위의 삶을 다 마감하고 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51장 24절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요셉은 정녕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창세기 50장 25절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하라 하였더라.”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데리고 가실 때에 ‘나의 뼈도 가지고 가서 그 곳에 묻어달라’고 말하고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욥이 얼마나 어려운 일을 당했습니까? 재산 다 빼앗기고 자식들은 다 죽고 자기 몸은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자기 밑에서 심부름하던 종까지도 자기를 보고 침 뱉고…. 그런 어려움 중에 있을 때 욥은 이렇게 말합니다. 욥기 19장 26절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절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천국 가서 우리가 아버지를 뵐 때에 낯선 사람이 아니다. 우리 주님 뵐 때에 절대로 어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욥이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잘 되었을 때의 고백이 아닙니다.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보고 있는 욥! 내가 육체 밖에서 아버지가 나를 보시는 것처럼 내 눈으로 내가 아버지를 볼 것이라고.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아, 보고 싶구나! 욥의 믿음.
요한계시록 22장 12절“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이 말씀대로 반드시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2절“내가 보매…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보니까 너무 행복하더라. 4절“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다시는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우리는 반드시 아버지가 약속하신 그 곳에 가서 살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5절“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리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반드시 이렇게 될 것입니다. 소망을 천국에 두십시오. 반드시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주의 자녀들은 생명의 땅, 그림자가 없고 눈물이 없는 그 곳에 가서 살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3절“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라.” 죄악된 것, 연약한 육체도 다 벗어버리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몸을 다시 입혀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약하지도 아니한 몸, 늙지도 아니하는 몸, 병들지도 아니하는 몸,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그 몸, 그 몸을 우리에게 입혀 주신답니다. 반드시!
우리들의 시선을 천국에 두고 살아야 됩니다. 물이 있는 쪽으로 나무의 뿌리가 뻗어가듯이 구원 받은 백성의 생각은 늘 천국을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그림자일 뿐 말씀의 실상은 천국에 있습니다. 내가 속히 오리라!
천국은 가기는 가겠는데 언제 가겠나? 여러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십 년 짜리 한 바퀴 두 바퀴 돌면 여기 계시는 분 다 떠나실 것 같습니다. 그냥 가십시오. 빨리 가셔야지요. 뭐 그렇게 힘들게 사시려고 합니까? 예, 그냥 속히 속히 가십시오. 내가 있을 그 곳! 내가 살 그 곳! 시시하게 다 허물어져 가는 초라한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살지 말고 그림자도 없는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고 힘써 믿음을 지키면서 달려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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