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덕 목사의 새벽만나]
본문: 여호수아 19:49-51
제목: 젖과 꿀이 흐르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그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물로 다 나누어 주셨습니다. 창세기 17장 8절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영원한 기업이라! 눈에 보이는 그 땅에서 저들이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 땅은 영원한 기업의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들, 믿음의 자손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누릴 땅 기업,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이 흐르는 땅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그 예수 그리스도로 영원히 살도록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그것을 우리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이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모든 것을 다 두고 갑니다. 내 몸도,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도, 이 세상에서의 문젯거리도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더 좋은 것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나를 힘들게 하는 죄의 성품을 버리고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 땅이 영원한 기업이다, 그 땅이란 성경을 보면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생명이라 하십니다. 영생 생명이라!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죽음 앞에서 모든 것은 다 분리되는데 영원한 나의 기업, 나의 복, 나의 영광이 되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와는 분리되지 않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저들이 농사하고 거기서 거두어들여서 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나에게 오셨는데(성령) 거기에서 나오는 음성을 거두어 먹고 살고, 거기에서 오는 기쁨을 거두어서 살고, 거기에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거두어서 살고, 거기에서 나오는 것을 공급받고 사는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결코 기근이 없는 땅! 사랑, 희락, 화평, 온유함이 나오고 이 세상에서는 생산이 되지 아니하는 생명의 것이 영원히 공급되는 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의 공급이 됩니다. 능력과 위로와 소망도 주시고 치료도 해 주십니다. 인내심도, 온유함도, 하나님을 쫓아갈 수 있는 달려가는 힘도 주십니다. 풍족한 땅!
신명기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는 골짜기가 있고 물이 흐르고 금이 나오고 은이 나오고 동이 나오고 철이 나온다.’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다 나온다, 그래서 네가 믿음으로 나와서 주님이 공급하시는 것을 믿음으로 받고 거두어들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두어들이는 훈련을 시키십니다. 출애굽 후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을 때 매일 하늘에서 만나를 주시는 것을 거두어 먹도록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생명의 음성과 생명의 생각을 거두어들이고 그 생각을 먹고 살아감으로써 세상을 이기도록 우리는 구원받은 백성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망의 것을 거두고 사망의 것에 취하여서 사망으로 인해서 병이 들고 사망의 그늘진 곳에서 고생하는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생명의 것을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공급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모든 것이 나옵니다. 주님의 위로하는 말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생명의 말씀!
참 희한한 것이 내 안의 주님으로부터 올라오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골짜기에는 물이 항상 흐르듯이 산에는 항상 바람이 지나가듯이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비록 다윗처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비록 내가 어려운 중에 있을지라도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음성이 들리고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고 옆에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눈을 떠서 보면 오늘도 여전히 광야에서 지켜주시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사자는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사자는 우리를 삼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시기 때문에! 비록 사자 입 안에 들어가 있을지라도 주님은 빼내어 주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주님의 보호하심이 항상 있습니다!
너는 이곳에서 살아라, 이곳에서 나오는 것을 거두어들이면서 살아라, 이곳에서 나오는 것을 즐기면서 살아라!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모든 것입니다. 내가 오늘 죽는다면 모든 것이 다 없어지지만 예수 그리스도만은 나와 함께 계십니다. 영원한 땅, 영원한 기업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영원히 살 집이 아니요,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나와 영원히 있을 문제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기쁨도 영원히 있는 기쁨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부터 나오는 것만이 영원한 것!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변하지 아니하는 땅, 기근이 없는 땅이라! 하나님께서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솟아나는 사람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그 속에서 영원토록 은혜가 솟아난다.’맞습니다. 먹구름을 만나면 육신의 소리가 들리고 천둥소리가 들릴지라도 내 속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은혜는 변함없이 솟아난다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솟아나는 주님의 은혜를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사라! 로마서 6장 23절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강하고 전쟁을 잘 해서 이긴 것이 아니라 내가 거저 준 것이다. 내가 이 땅을 너희에게 준 것은 다른 사람보다 더 너희가 착하고 순해서 준 것이 아니라 너희는 본래 목이 곧은 백성, 굳은 백성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선물로 준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받을 자격이 없는데 하나님께로부터 은총을 받고 택함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음성,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능력 받고 우리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솟아나는 주님의 은혜, 이것을 우리가 받고 깨닫고 듣는 훈련을 많이 해야 합니다. 바다의 파도 소리가 들리듯이, 조용한 숲 속에서 지나가는 나무 바람 소리가 들리듯이, 소낙비가 내려올 때에 소리가 들리듯이, 내 안에서 주님의 은혜가 나타나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서는 결코 일어나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가 저와 여러분 속에서 영원히 나타나십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자요,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믿고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받고 위로를 받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0절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그것도 내안에서 주님으로부터 주시는 열심이다, 믿음 생활 열심히 하는 것도 주님이 주시는 은사요 선물이요 어려움 중에서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달려가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요 주님의 능력이다, 다 주님의 은혜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깨달아지는 것도 주님의 능력, 주님의 은혜입니다.
성전을 한 번도 밟지 못하고 어두운 세상에서 살다가 이 세상 나그네 길을 마감하고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한 무리 가운데서 아브라함을 우상의 도시 갈대아 우르에서 찾아서 빼내어주신 것처럼 저와 여러분을 이렇게 구원해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순간적으로 보면 세상이 이기는 것 같고 사로잡히는 것 같지만 조금 지나면 자유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쁨을 가지고 섬기게 되는 모습을 봅니다. 주님이 인도하심을 그 누구도 막을 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베드로 전서 4장 10절에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하나님이 주신 믿음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성도들을 사랑하고 서로 봉사하며 살아라. 디모데후서 1장 6절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위하여.” 내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명,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생명이 살아 있는데 그것을 불 일 듯이 일어나게 하라! 성령의 은혜를 기름 붓는 것으로 표현하셨습니다. 기름 부음 받는다!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이 은사를 더 불 일 듯이 일으켜 주신다, 더 타오르게 더 힘 있게 더 일어나도록 해 주신다, 엎드려 기도하면 힘주신다! 내 속에 있는 은사를 불 일 듯이 일으켜 주시는 은혜입니다.
마태복음 8장에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배를 타고 갈릴리 이쪽에서 가버나움으로 가시는 길에, 갑자기 큰 광풍을 만납니다. 제자들이 두려워서 어쩔 줄 모를 때 주님께서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믿음으로 정신 차려야지’ 그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내 안에 일어나는 주님의 은혜!
갈라디아서 2장 20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그러므로 내가 믿는 것은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믿고 산다! 예수 그리스도는 내가 믿을 수 있습니다. 왜? 나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분, 나를 책임져 주신 분, 나를 천국까지 데리고 가실 분, 그 분을 믿어야지 누구를 믿고 살겠습니까? 누가 나를 멸망과 저주에서 구원해 주셨습니까? 누가 나를 저 사탄의 손에서 빼내어 주셨습니까? 누가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어 주셨습니까? 아무런 공로와 거룩함이 전혀 없는 나를 천국까지 데리고 가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그 주님이 나와 함께 연합되어서 늘 같이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오늘도 살아가는데 주님은 필요로 하는 모든 은혜를 공급하시고 계심을 말씀대로 믿읍시다. 주님은 내게 능력을 주신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늘 솟아나는 땅이다! 요한복음 7장 38절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하시니...”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영원토록 우리들의 속에서 솟아나시는 복된 지체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것을 가지고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가지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믿고, 주님이 주시는 인내를 받고,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가장 복된 삶이라!
욥이 모든 것을 다 빼앗겼을지라도 욥의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그 믿음은 빼앗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욥이 주님을 붙들고 있었지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욥을 붙들고 계셨다는 것! 주님이 나를 붙들고 계십니다. 이러한 은혜를 우리가 받은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는 주님의 음성이 나타나는 사람, 주님의 생명이 영원히 흐르는 사람, 주님의 것이 영원토록 나타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나타나시는 주님의 은혜 누리면서 삽시다. 아멘!!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