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덕 목사의 새벽만나]
본문: 여호수아 18:4-10
제목: 내 마음이 어떠한지를 보시려고
이 세상의 삶은 영원한 세상의 삶을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매우 중요한 기회요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잘 깨닫고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가운데 아직까지 일곱 지파가 땅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한 지파에 세 사람씩 대표를 세워서 이십 일명이 이제 가나안 땅을 다 살피고, 지경을 그리고, 산과 골짜기와 강, 이런 것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일곱 등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이제 어느 지파가 어느 곳을 차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가장 좋은 곳을 원하는 것이 우리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대로 되면 아주 기분이 좋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아니하면 마음이 상합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훈련시키시는 것입니다.
일곱 지역으로 나눈 것을 하나님 앞에서 여호수아가 제비를 뽑아서 줍니다. 6절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으리라”, 8절 “여호와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제비를 뽑으리라 하니”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는다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것이 참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나누어 주시는 것으로 그렇게 알아라!
어떤 사람은 산 높은데, 어떤 사람은 골짜기에, 어떤 사람은 강쪽, 이렇게 다 나누어집니다. 기분 좋은 사람도 있고 기분 안 좋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감사할 줄 모르고 남과 비교해서 자꾸 불평하고 불만하는 그러한 육신의 것이 기회만 있으면 나타납니다.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던 자를 하나님께서 데리고 오셔서 ‘이제 너희들 자자손손 이곳에서 살아라.’땅을 받았으면 감사해야 되는데 그 감사는 하지 않고 나보다 괜찮은 땅을 차지한 그 사람과 비교해서 불평하는 것이 우리 인간 마음에 있는 육신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아담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에덴동산 부족함이 없는 좋은 땅을 하나님이 특별히 만들어서 ‘네가 이곳에 살아라’하셨습니다(2장). 창세기 3장 1절에 마귀가 와서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하나님이 너에게 얼마나 많이 주셨느냐?’ 그것을 생각하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무엇 안 주셨지?’ 그렇게 생각하도록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 다 주셨는데 저 동산 중앙에 있는 저것 하나 안 주셔서…’ 불평하게 만들어서 결국은 그 땅에서 쫓김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그때나 오늘이나 똑 같습니다.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할 줄 모르고 못 받은 것에 대해서 불평하도록 마귀는 자꾸 충동질합니다. 가지고 있는 건강은 감사 할 줄 모르고 아픈 것만 계산하고 항상 아픈 것만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천국이 아닌 이상 눈을 떠서 보면 없는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고 힘든 것도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는 완전한 것은 결코 없습니다. 빛이 들어왔으면 밝아야 되는데 왜 밑은 더 어둡습니까? 이 세상에서 만족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감사할 것을 찾아서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밝은 것은 계산하지 못하고 어두운 것만 계산하는 자기 생각을 해방시켜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해방시키는 비결이 무엇이냐? 자유가 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내 생각이 자유하는 것입니다. ‘저것을 다 가지면 자유할 텐데…’ 천만의 말씀. 자유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자유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것, 하나님을 품는 것,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를 포로로 하려고 하는 사망의 생각에서 자유하는 유일한 비결입니다.
우리는 있는 것을 감사할 줄 아는 은사를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은사를 다 받았습니다. 받은 은사는 사용을 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하셨습니다. 감사하라는 말은 ‘감사할 것을 내가 너에게 주었으니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앞에 한 쪽 손이 말라서 펴지 못하는 신체장애자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다 하시고 그 사람에게‘네 손을 펴라’하십니다. 그 손은 펴지지 아니하는 손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펴라고 하실 때는 펼 수 있도록 해 주셨기 때문에‘펴라’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할 수 있는 은사를 받았으니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분배하실 때“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아라”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라!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아라! 그래서 실로(성막 놓아두었던 곳)에 모여서 여호수아가 그 곳에서 제비를 뽑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뽑아주셨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알고 감사하라, 하나님 앞에 겸손하라, 그 말씀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신명기 8장 2절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너의 무엇을 보기를 원했는줄 아느냐? 너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보고자 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줄 아는 것!
이 세상에서의 삶은 나의 영원한 삶이 아니고 영원한 삶을 위하여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정말 부족하고 불평스러운 것을 받을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고 겸손하게 받을 줄 아는 마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보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이 세상에서 점수 받는 시간입니다.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영원히 사는 저 곳에 도착하려고 가고 있는 중입니다. 엄청난 빠른 속도로 가고 있습니다. “그 날이 곧 오리니”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지 않습니까? 속도 감각을 가지고 정신 차리고 살아야 됩니다. 출세도, 배부른 것도, 내 소원대로 된 것도 다 잠깐입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어떠한지 그 기회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욥에게 모든 것을 하나님이 넉넉하게 주셨을 때 욥의 마음은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고, 가졌던 것 싹 다 빼앗겼을 때도 그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욥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점수를 받았을까? 그 기회! 천국에서 출세해야 됩니다.
‘우리가 왜 이 세상에서 어려운 일 당할까? 왜 하나님이 이렇게 배고프게 하실까? 저 사람은 여유가 있는데 나는 왜 이럴까?’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이 어떠한지를 보려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못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길로 가게 하시고 힘들게 하셨을까? 신명기을 읽어 보면 내 마음 보시려고 하신다!‘이때 내가 하나님 앞에 욥처럼 내 믿음을 보여 드려야지. 내 입으로 어리석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하고.’
베드로전서 5장 6절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언제? 천국에서. 이 세상에서도 높임 주시지만 이 세상에서 높임 받는 것은 잠깐이요 천국에서 영원히 높임 받는다, 능하신 그 분 앞에서 겸손하라, 그러면 때가 되면 그가 너를 높이시리라! 잠언 4장 8절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건강도 아픔도 지나고 보면 잠깐입니다. 이 인생의 빠른 속도의 감각을 잊지 말고 오늘의 울음이 있을지라도 내일에 소망을 두고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됩시다. 그것이 믿음의 사람이요 내일을 보고 사는 사람이요 내일이 반드시 올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이 세상에서의 일들을 보면 인간의 생각으로는 결코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천국가면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우리는 깨달을 줄 믿습니다.
어려움을 당했습니까? 내 마음이 어떤지 보시려고! 그렇게 소원한 것 하나님이 주셨습니까? 내 마음이 어떤지 보시려고!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 없는, 찬송할 때마다 은혜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잠깐 지나는 이 세상에서 내일을 위해서 오늘도 씨를 뿌리면서 살아서 주께서 부르시는 날이 임박해졌을 때 나를 위하여 주실 영광에 소망을 품고 갈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믿음으로 더 소망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렇게 우리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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