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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수아 16장

      날짜 : 2016. 06. 15  글쓴이 : BOGUM

      조회수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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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덕 목사의 새벽만나]

         

        본문: 여호수아 16:1-4

        제목하나님이 나를 택하시다


        4요셉의 자손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그들의 기업을 받았더라.”요셉은 두 지파의 몫, 장자의 복을 받았습니다. 이 요셉에게는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48장을 보면 요셉이 아버지 야곱에게 이 므낫세와 에브라임 둘을 데리고 가서 축복 기도를 받을 때 장자인 므낫세에게 야곱의 오른 손이 올라가도록 그렇게 앉혀 놓았는데 야곱이 성령님의 지시를 받아서 둘째 에브라임에게 그의 오른 손을 얹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둘째를 형보다 더 앞세워 장자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축복 기도하는 야곱도 자기 쌍둥이 형인 에서와 아버지 이삭을 속여서 장자의 축복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리브가가 그 야곱과 에서를 잉태하고 있었을 때 하나님께서 네 태중에 쌍둥이인데 내가 두 번째 나오는 그 애에게 장자의 복을 주겠다.’그렇게 이미 태중에서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곱의 행위를 보고 하나님이 선택해 주신 것도 아니고 첫째가 나쁘기 때문에 버린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둘째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먼저 나온 애가 장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택하셨다.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중에 있는 야곱을 택하신 것처럼, 에브라임과 므낫세 그 둘 중에 둘째 아이 에브라임을 택하신 것처럼, 이 땅 위의 수많은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셨다! 우리가 이 세상 사람들과 무엇이 달라서도 아니고 착해서도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주셨습니다.


        태중에서부터 하나님은 꾀가 많고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그냥 자기만 아는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야곱과 같은 기질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나 우리나 육신적으로 보면 똑 같이 미움, 시기, 질투심도 있고 화나면 막 죽이고 싶은 생각도 일어나고 복수하고 싶은 생각도 일어나고 똑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택하여 주셨는지. 참 감사합니다. 저는 새벽에 나오면 참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산 속의 새들은 잠자고 있는데 새벽에 이렇게 나와서 아버지 앞에 찬송할 수 있는 이 특권, 얼마가 감사합니까?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택하심입니다. 로마서 911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시편 716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 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다윗은아버지께서 나를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택하셨구나.’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사야서 463-4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아버지가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안겨 있다! 사랑입니다. 아버지가 나를 이 험악한 세상에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안고 계신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버지 앞에 엎드리면 아버지의 따스한 품이 느껴지고 아버지의 말씀 들어보면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네가 광야의 길을 지날지라도 너는 나에게 안겨 있다, 품어져 있다.’ 누가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있는 자식을 빼앗아 갈 수 있겠습니까? 누가?


        두 번째는 업혀 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의 길이 힘들 때, 피곤해서 지칠 때 하나님은 나를 업어서라도 데리고 가십니다. 겉으로 보면 물이 나를 엄몰할 것 같고 불이 나를 다 태울 것 같지만, 물을 통과하게 하시고 불을 통과하게 하시는 내 아버지는 우리가 힘들 때 우리를 등에 업고 가십니다. 나를 안아 주시기도 하시고 업어 주시기도 하십니다. 언제까지? 노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그러한 사랑을 받습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가 있을 때 사람 눈으로 보면 사자 굴에 들어갔지만 믿음으로 보면 다니엘은 여전히 아버지의 품에서 보호 받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인생의 길을 뒤돌아보면 아버지가 안아 주셨고 지쳐 쓰러져 있을 때에는 업어서 오셨기에 우리가 이곳까지 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셨으면 영원히 살 천국까지도 예비해 놓으신 그런 사랑을 우리가 받고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 사랑 속에 우리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5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아버지가 택하셨다, 나를 택하심은 영원한 택하심이다, 그런 은혜를 우리가 받았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가 택함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영원히 아버지의 사랑 때문에 행복하게 살 우리들! 만약 소경이 꽃에 대한 설명만 듣고 있다가 눈이 열렸을 때 얼마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말씀을 믿음으로 믿고 있다가 천국 가서 눈으로 그 모든 것을 볼 때 얼마나 감격스러울까? 얼마나 좋을까? 그러한 것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택함 받았다는 것에 감사하고, 나를 안고 계시는 우리 아버지, 나를 아버지의 등에 업고 다니시는 우리 아버지,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변함이 없으신 우리 아버지의 사랑, 받고 있고 누리고 있는 그 사랑을 더욱 더 깨달아서 이 세상에서 그 사랑 때문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랑을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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