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덕 목사의 새벽만나]
본문: 여호수아 13:26-33
제목: 나를 영원히 충만케 하시는 은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땅을 분배받은 것에 대한 기록입니다. 33절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었더라.”여호와께서 저들의 땅이 되셨다, 저들의 기업이 되셨다, 저들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재산이 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레위 지파는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백성들을 뜻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레위 지파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대대로 그 자손에게 약속하신 믿음을 가진 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받은 자는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받았는데 그 믿음을 받은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하나님께로부터 택함 받은 백성들입니다.
창세기 12장 5절 “아브람이…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7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이 땅이란 바로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나를 너에게 준다. 너는 나에게로 와서 나에게 있는 것을 네가 누리고 살아라.’ 하십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많이 믿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애굽에서 바로(죄)를 섬기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빼내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안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자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로 이 땅에서 영원히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에서 주신 만나는 일시적인 양식으로 주신 것처럼 우리가 먹고 사는 이 빵은 몸을 위한 것이지 이 몸을 쓰고 있는 내 영혼의 양식은 아닙니다. 영원히 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것을 마음껏 내 믿음이 있는 대로 다 거두어서 살라고 나에게 하나님을 땅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것을 내 믿음으로 취하고 사는 것이 바로 아버지가 자식한테 주신 복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는 그 복이 무엇인가? 출애굽기 15장 17절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로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주께서 백성을 애굽(죄의 종)에서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 하나님께서 주신 땅으로 옮겨서 심었다고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2장 13절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 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아버지가 주신 이 땅은 영원히 내가 그 곳에 있는 모든 것을 거두어들이면서 살 수 있도록 하신 땅입니다. 영원한 기업입니다. 이 땅에서, 아버지 안에서 영원토록 사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2-13절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2절에 ‘전에는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다.’ 하나님도 없었고 또 소망도 없었다. 그런데 13절에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이것은 이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바깥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안(땅)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왔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 영적으로 하나님 안으로 들어온 사람,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온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계십니다.
이제 들어온 사람이 그 복을 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골로새서 2장 6-7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하나님의 것을 마음껏 영원히 누려라! 6절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영접하였으니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 안으로 옮겨졌다.’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7절 ‘이제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뿌리를 박으며...’ 그 나무가 뿌리를 통해서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흡수하여 나무 안이 충만합니다. 땅에 있는 습기로 나무 잎사귀마다 물이 꽉 찹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성령으로 꽉 차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합니다. 하나님의 공급이 충만합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절대로 기근이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 심어졌다! 하나님이 심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가지는 포도나무로부터 모든 공급을 다 받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오셨다는 말은 하나님과 영적으로 접붙여졌다는 말이요,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말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급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심어졌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이,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이 충만하게 공급되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도 너는 성령으로 충만하라. 예수 그리스도에게 뿌리를 깊이 내리고 굳게 서서 감사함으로 살아라! 그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고, 믿음으로 감사하고, 믿음으로 즐겨야 됩니다.
골로새서 2장 6절 “그 안에서 행하되” 예수그리스도 안에 접붙여진 사람입니다. 7절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신앙 안에서 더 확실해야 합니다. 10절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안에 심어졌고, 하나님에게 접붙여졌고, 공급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믿음으로 알고 믿음으로 감사히 누리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7장 38절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네가 어려움을 겪고 네 마음이 곤고하지만 하나님하고 접붙여진 이 접붙임을 통해서 영원히 공급받고 있다, 걱정 근심에 눌리고 있을지라도 솟아난다, 나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네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도록 공급되고 있다, 이것을 믿고 누려라!’이 세상에서 주님과 접붙여져서 주님의 것이 나에게 은혜로 공급되고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알고 믿음으로 즐기고 믿음으로 풍성하게 누려야 됩니다. 이것이 천국까지 주신 아버지의 선물입니다.
‘나는 기도할 줄 몰라서, 나는 아직까지 신앙이 어려서’아닙니다. 아버지의 모든 자식들은 예수님과 접붙여졌고 예수님의 생명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절대로 기근이 없습니다. 육신의 생각에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믿으십시오. 내가 감히 하나님과 접붙여졌다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고,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 이 접붙임을 통해서 오늘도 풍성하게 공급하심을 감사합니다.’
강가에 심어진 나무를 보면 햇살이 그냥 내리쬐어도 그 나무 안에 물이 꽉 차 있으니까 나뭇잎이 마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은혜는 내 안의 성령님의 역사로 나라는 존재에 충만하게 생명이 흘러넘치도록 공급하심을 믿으십시오. 내 아버지가 주신 기업, 땅의 복을 누리는 모습입니다. “충만하여졌으니” 풍성하게 공급하심을 믿음으로 받으십시오.
그것이 잘 안 되는 자는 아버지 앞에 기도하십시오. 성령님이 도와주셔야 이것이 깨달아지고 성령님이 도와주셔야 누릴 수 있습니다. 알게 해 달라고,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병든 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가난한 사람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주님에게 접붙여진 나에게 주님이 모든 것을 충만하게 공급하고 계시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영원히 네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오늘도 충만하게 공급하심을 알고 믿고 누리며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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