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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룻기 3장

      날짜 : 2018. 12. 05  글쓴이 : BOGUM

      조회수 :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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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덕 목사의 새벽만나]
        본문: 룻기 3:7-13

        제목: 사망이 아니라 생명이 흐르는 입술의 사람



        10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룻기에 보면 축복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룻기 2 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서로 축복하는 복된 내용입니다. 주인된 보아스가 일하는 사람을 축복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인 보아스를 축복합니다.

        룻기 2 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이방 여인, 가난한 여인을 축복하는 말입니다. 룻기 3 10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할 수 있는 복을 주셨습니다. 이 말을 평생 갈고 닦고 훈련하여 복되게 쓰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닮아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죄로 인하여 타락하게 되어 죄가 나오고 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말은 단순히 마음의 전달이요, 표현 정도가 아닙니다. 이 말에서 생명이 나오기도 하고, 독이 나오기도 합니다. 특히 화가 나서 하는 말은 정말 독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상대가 안 듣는 곳에서 말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 말을 내가 듣습니다. 듣는 사람에게 말이 들어가고, 마음에 들어가서 병들게 만들고, 인생을 무너뜨립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말하면 나는 괜찮다고 하는데, 그 말이 나에게도 떨어지는 것입니다. 듣는 귀를 통하여 들어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얼마나 말을 함부로 하고, 가능하면 독한 말, 악한 말, 병들게 하는 말, 죽이는 말을 토해내는지 모릅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삽니다. 그런 말은 어떻게 하든지 안 들으려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죄에서 나오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독이 가장 먼저 자신에게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여러가지 불행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염병이 있으면 방역하고, 소독하고, 주사도 맞고 여러 일을 하는데, 말도 그런 것입니다. 그 말들이 너무도 자유롭게 떠돌아 다니니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잠언 10 11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실제로 독이 있습니다. 내 자신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서 말을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로 인해 내 마음에 병이 들어옵니다. 그 마음의 병으로 인해 내 육체에도 병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시편 140 2-3 그들이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독이 마음 속에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전부 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죄는 사망,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축복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것을 많이 써야 합니다. 마태복음 10 12-13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제자들을 부르시고 이 권한을 주십니다. 평안을 빌면 그 평안이 임할 것이요, 그 곳에 받을 만한 사람이 없으면 그것이 너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역대상 23 13 아므람의 아들들은 아론과 모세이니 아론은 그 자손들과 함께 구별되어 몸을 성결하게 하여 영원토록 심히 거룩한 자가 되어 여호와 앞에 분향하고 섬기며 영원토록 그 이름으로 축복하게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권한을 제사장에게 주었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을 모시는 자, 섬기는 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많이 써야 하는 것입니다. 

        말을 통해 독성이 나가듯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말을 통해 복이 나가고 흐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그 말씀이 주의 백성들을 통해 그대로 흘러 가고, 설교를 통해, 성도들의 입을 통해 흘러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듣고, 우리를 통하여 그 말씀이 살아서 흘러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입니다. 많이 축복해야 합니다. 

        그냥 위로가 아니라 진짜입니다. 그 분이 살아 계시고 그 분의 이름이 살아있는 권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이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쓰라! 모세가 성소에서 하나님을 뵙고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하였더니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런 권세를 받은 우리입니다.

        두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악한 소리는 독이 실제로 나가기 때문에 그것을 자제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은 많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잠언 29 11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 드러내는 것은 큰 일 납니다. 세상은 분노가 일어나면 드러내라고 합니다. 그러면 정말 망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네가 망한다고 하십니다. 세상이 속이는 것입니다. 세상은 성경을 믿지 않습니다. 내 귀에 다 들어오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억제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를 불행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하나님께서 바꾸어 주신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를 써야 하는 것입니다. 지혜의 말, 은혜의 말, 살리는 말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시편 141 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항상 우리는 성숙해져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흰 머리는 면류관이라고 했습니다. 빛이 나야 하는 것입니다. 말을 잘 할 줄 알도록 갈고 닦아서, 사람들을 살리고, 격려해 주는 말을 할 줄 알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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