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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18장

      날짜 : 2018. 11. 29  글쓴이 : BOGUM

      조회수 :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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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덕 목사의 새벽만나]
        본문: 사사기 18:4, 17-20

        제목: 사망의 생각을 거절하고 아버지 생각을 품고 사는 아들



          타락한 신앙생활에 대한 말씀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 같지만 실제적으로는 타락한 모습을 계속 18장에도 기록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복을 받기 원합니다. 복을 받기 위해 미가라는 사람이 제사장도 아닌 레위 지파 한 사람을 돈을 주고 제사장으로 고용해서(4) 자기 집을 위하여 축복 기도 해 주라고 합니다. 그렇게 타락한 시대입니다. 

              그 소리를 단 지파 사람들이 듣고 자기 지파가 복을 받기 위해 이 제사장을 납치해 갑니다. 19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낫겠느냐 하는지라”, 20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 그것이 훨씬 이득이 많으니까 그리로 갔습니다. 이렇게 타락했습니다. 

              사사기에 아주 중요한 단어가 자주 나옵니다. 17 6 그 때에는 이슬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왕이 있으면 왕의 지배를 받아야 되고 복종해야 되는데 왕이 없으니까 자기 좋아하는 대로 자기가 왕입니다. 타락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람들이 자기 간섭하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아주 무서운 타락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반복하시는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창세기 1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7 번 기록된 이 말씀이 제일 중요한 말씀입니다. 사사기 18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19 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21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것의 대표적인 사람이 삼손입니다. 사사기 14 1절부터 보면 삼손이 블레셋 여자를 아내로 맞겠다고 합니다. 부모가 3 네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불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맞으려 하느냐 할 때, “삼손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 데려오소서 하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 하신 이유로 올무가 되어 하나님 섬기는 것에서 벗어나고 세상의 종이 된다, 절대로 하지 말라 하셨는데 삼손은 나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멸망케 하는 나의 대적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독, 불안, 분노, 미움, 두려움,… 전부 서서히 죽음으로 가는 병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사망의 생각이라 하셨습니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누룩이 번지기 전에 누룩을 제거해야 합니다. 품으면 안 됩니다. 쓰레기 통을 안방에 두는 사람 없습니다. 빨리 빨리 비워야 합니다. 죽음의 잔을 마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고, 신경도 육체도 약해지고, 사람과의 관계도 떨어집니다. 전부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에베소서 6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2 네 아버지 어머니를 공경하라”, 억지로라도 복종하라!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하물며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는데 아버지 앞에 순종하는 것이 네가 잘 되는 길이라! 내 생각을 꺾고 아버지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이사야 55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의 생각을 버리고,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9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믿음생활,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아버지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따라가려면 내 생각을 버리고 따라가야 합니다. 내 아버지의 생각은 내 생각과 다르다, 당연합니다. 그 분은 전능자, 하나님,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생각을 품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육신의 생각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생각입니다. 이사야 5 2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이 말씀은 성령님이 계시니까 하나님의 생각도 나오지만, 구원은 받았어도 여전히 죄, 육신의 생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똑 같은 생각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어느 것을 품고 택할 것인가? 그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생활 하는 우리에게도 광야와 같은 인생의 길에 똑같은 생각이 다 일어납니다. 그러나 내가 그 생각들을 버리고, 품지 않고, 그 생각들이 대문은 두드릴 수 있지만 집안으로는 들이지 말고 주님, 주님을 부르면 서서히 사라집니다. 빛을 바라보면 어두움이 사라집니다. 이것을 생활에 적용해야 합니다. 주님이 성령으로, 보혜사로 계십니다. 

              히스기야 왕이 바벨론에서 특사가 왔을 때 보물 창고를 다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그것을 바벨론으로 다 옮겨버리겠다 하셨습니다. 안방에 육신의 생각을 절대로 넣어 주면 안 됩니다. 안방은 우리 아버지를 모시는 지성소입니다.

              고린도후서 10 4-5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 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우리 전지전능하신 아버지 앞에서는 이론도 무너뜨리고, 생각도 쳐서 복종시킬 줄 알아야 합니다. 나의 경험이나 지식, 그 생각을 아버지 앞에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우리에게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세상 사람들에게는 왕이 없습니다. 그래서 각기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삽니다.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죄에서 부터 오는 것입니다. 

              창세기 5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동행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모시고 살았다, 장자니까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장자입니다. 히브리서 11 5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장자의 삶입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품을 때 아버지가 기뻐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양은 나를 알고 나를 따르느니라”. 우리 주님의 영, 성령께서 나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십니다. 늘 같이 계셔서 보호해 주시는 은혜, 인도해 주시는 은혜, 생명의 생각으로 늘 나타나셔서 지켜주시는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오늘 우리를 주님의 성전을 사모하도록 성령님이 인도하신 것처럼, 천국까지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생각을 더욱 품으면서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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