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신앙 생활도 내가 좋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들으면서 신앙 생활해야 하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자기가 성경이 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의 두번째 기도가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욥이 그런 신앙을 가졌습니다.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절대자인 하나님 앞에 다른 말하지 않습니다. 장자입니다. 아버지를 오해하지 않습니다.
신명기 34장에 모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모압 땅에서 모세에게 하나님이 가나안 땅과 단에서 사해까지 다 보여주셨습니다. 모세가 저 땅을 밟고 싶다고 할 때 하나님은 ‘아니라, 너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거기서 생을 마칩니다. 하나님의 절대 권위를 인정하고 복종하는 것입니다. 모세의 무덤도 모르게 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사는 것입니다. 신앙 생활을 바르게 하려면 하나님의 임재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갈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2장에 그 시대의 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겉으로는 제사장인데 그들의 마음과 삶에는 하나님이 없는 것입니다.
신앙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 신령한 양식을 잘 먹어야 합니다. 말씀, 신령한 양식을 먹어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마음이 일어나고, 힘이 일어나고, 순종하는 능력이 있고, 육신의 생각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지식으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 1절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말씀을 먹고 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미가의 어머니가 재산을 잃어버렸습니다. 알고 보니 아들이 훔친 것입니다. 아들이 되돌려주니 어머니가 그 아들이 저주를 받을까 싶어서 신상을 만들고 아들 중 하나를 제사장으로 삼고 아들이 복을 받게 하려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복을 받으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우상은 내가 복을 받으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영광이요 복입니다.
미가도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위 지파 청년을 만나서 그 사람에게 돈을 주고 제사장으로 삼습니다. 그래서 레위 지파 청년이 제사장이 됩니다. 성경에 제사장은 아론의 자손만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교회 일꾼들도 하나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데, 성령의 감동을 받는 사람, 은혜 생활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쓰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학문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성령의 은혜가 없으면 가짜입니다. 성령의 은혜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5절 “그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그가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10절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먹을 것을 주리라 하므로 그 레위인이 들어갔더라”, 12-13절 “미가가 그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매 그 청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있었더라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타락입니다. 자기 마음대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신앙을 바르게 지켜갈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들어야 하나님의 임재가 더 선명해집니다. 신앙 생활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이 더 선명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나님이 더 가까워지고, 임재 의식이 더 선명해지니 신앙 생활을 더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를 대하여 ‘온유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니 온유하다는 것입니다. 선명해지니 겸손해지고, 은혜를 더 사모하게 되고, 이전보다 경외심이 더 솟아나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산을 가까이 할수록 감격스러운 것이 많은 것처럼, 하나님을 가까이 할수록 더 좋고, 찬송이 더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신앙 생활하면 할수록 내 가슴에 하나님이 더 좋아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몸은 쇠할지라도 내 영혼의 눈은 더 선명해져서 아버지가 더 좋고, 감지되고, 알아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민수기 12장 3절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7-8절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과 아주 가깝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선명하다는 것입니다. 영은 늙음이 없습니다. 더 충만해야 하는 것입니다.
함께 신앙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신앙 생활하면 할수록 산보다 더 아름다운 아버지인데 신앙은 늙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안약을 발라서 선명하게 보라고 했습니다. 시편 110편 이후에는 ‘찬양’이 더 많아집니다. 이 좋으신 아버지를 더 가까이 해서 행복한 생활하다가 부르시는 그 날 영원한 천국을 맞이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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