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에게 성령께서 임하시고 힘을 주셔서 블레셋을 치게 하는 내용입니다. 그 부모는 그 일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것임을 알지 못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4절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을 알지 알지 못하였더라”.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지배 하에서 많은 괴로움을 받고 있을 때입니다. 이에 삼손이 블레셋을 치고자 하는 담대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삼손이 블레셋을 두려워하지 않고 블레셋을 치고자 하는 마음은 여호와께서 주신 것입니다.
5-6절 “삼손이 그의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젊은 사자가 그를 보고 소리 지르는지라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니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19절“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가서 그 곳 사람 삼십 명을 쳐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고”, 성령께서 삼손에게 힘을 주셔서 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 것도 성령님의 끊임 없는 도우심으로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손이 자기의 힘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있게된 것을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신앙 생활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천지를 지으신 성령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셔서 예수님의 생명으로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신 그 분의 힘으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감사하며 살아야 됩니다.
마태복음 16장 13-17절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는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6절에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라”고 고백할 때에 그 말은 ‘주는 우리를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시고 하루 하루의 모든 문제에서 나를 구원하여 주실 수 있는 분이심’을 고백한 것입니다. 우리의 메시야이심을 고백하고, 그 다음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요한복음 5장 17-18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내가 하나님과 동등하고 즉 내가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할 죄인인 나를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값을 다 치루시고 그 무서운 영원한 형별에서 구원해 주셨다는 말씀이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이 도와 주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지식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성령께서 도와 주셨기 때문에 믿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은 신비한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지식입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에게 아무리 사물을 묘사해 주더라도 그 색채와 모양을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맹인과 같아서 하나님을 아무리 설명해도, 성경을 읽어도 성령의 도움이 없기 때문에 결코 하나님을 볼 수 없고 믿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신비한 선물입니다. 빛이 없이는 사물을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빛이신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천국을 알 수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도 천국을 믿지 못할 수 있습니다. 천국을 믿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이요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을 수 있는 것은 성령께서 도와 주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장44절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보아도 그저 나사렛 사람 예수로 보일 뿐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믿음 생활을 수 십년 할 수 있었던 것은 수 십년 동안 성령께서 끊임 없이 도와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신앙 생활을 그동안 잘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절대로 교만할 일이 아닌 것을 깨닫고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달아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됩니다.
요한복음 14장16-17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6-27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고린도후서 11장2절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말씀이 생각나고 하나님의 은혜가 생각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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