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절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4절 “그에게 아들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가졌는데”. 각각에게 자가용이 있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이 볼 때는 부럽고 크게 보이지만 우리가 볼 때는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가치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가치가 있지만 천국 가면 가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에 속으면 안 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육체는 풀과 같고 육체의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진다’.
우리 사람은 잠시 후면 육체는 다 벗어버릴 것이지만 내 영혼은 아버지께 갈 것입니다. 꽃이 아름답지만 꽃은 얼마 못 가서 시들어버립니다. 몸은 한 때 건강하지만 몇십 년 못 가서 스러져 버립니다. 몸은 내가 아닙니다. 옷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가치있는 삶에 신경을 쓰고 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2장의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보면, 소출이 풍성하매 창고에 가득 쌓아 두고 19절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영원히 살 것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탄, 죄로 인해서 앞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철저히 내일에 대해 걱정할 줄 압니다. 그래서 내일에 대해 준비하고 준비가 되면 마음이 편합니다. 그런데 영원히 살 것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사는데 심지어는 믿는다는 사람까지도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세상 끝날 것에 대해 준비하라고 하는 설교는 듣기 싫어합니다. 자기 몸이 자꾸 쇠하여 가는 것을 보면 자꾸 떠날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그것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표입니다.
영원히 살 것에 대해 준비를 착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예배 시간에는 천국이 있다고 믿고, 나가면 천국은 다 잊어버리고 산다면 안 됩니다. 나에게 세상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다가오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면 어린 아이입니다. 이곳을 떠날 날이 가까워 온다는 좋은 소식이 있는데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창세기 5장 4-5절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그 삶의 내용에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거두시고자 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들의 자손 셋, 에노스에게도 영원이라는 차원에서 볼 때 영원히 가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용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22절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이 삶의 내용입니다. 히브리서 11장 5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영원히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삶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추수 감사절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알곡을 거두신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영원히 간다, 천국 가는 그것이 영원히 남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명을 누리고 살면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누리고, 믿음을 배반하지 않고 아버지를 시인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라! 그 나라가 영원히 있는 한 그 기쁨도 영원합니다. 천국에서 출세합시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 주님의 형상을 나타내며 사는 것, 주님의 생명을 누리고 사는 것,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그 사람의 현재가 어떻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병상에 누워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고 사는 삶은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나기 위해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고 사는 것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십니다. 사망을 누리지 말고 생명을 누리고 살아라!
요한계시록 20장 12절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영원한 세상에 가니 죽은 자들이 그곳에 살더라, 사람은 영원히 삽니다.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전부 하나님 앞에 서더라, 왜 하나님 앞에 섭니까? 하나님이 주인이시니까!
죽었다는 뜻이 무엇인가? 창세기 5장 24절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하나님이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20절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것을 이 세상에서 보면 죽음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 그러니까 영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한 자 아무도 없습니다. 가끔씩 넘어지지만 또 일어나서 또 생명을 누리라!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기 위헤 우리를 사람으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누려야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떤 처지에 있던지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며 살아라!
히브리서 11장 5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죽음에 대한 귀한 설명입니다. 죽음이란 하나님이 옮겨주시는 것입니다. 죄 많고 어려움이 많고 사망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를 천국으로 아버지가 옮겨 주시는 것입니다. 가져갈 것 아무 것도 옶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네 자신을 위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라”.
우리는 영원히 살 사람입니다. 이제 고작 몇십 년 살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아무 것도 모릅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입니다. 영원한 지식, 아버지의 말씀 가지고 자기의 삶을 착실하게 살아서 아버지가 옮기실 때 잘 했다 칭찬 받고, 썩지 아니하는 영광을 많이 받아서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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