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장 31절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항상 돌보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며 죄에 속하여 사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어떻게 출세하고 성공하느냐에 목표를 두지 않습니다. 나의 신분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답게 사는 것이 나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장 부끄러운 것은 가난이나 실패나 아픔도 아니고 세상의 죄에 빠져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죄와 결탁이 되어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셨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살아야 하지만 이 세상에 빠지면 안됩니다.
주기도문의 첫번째 소원 기도를 기억하십니까? 장자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 것, 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장자의 소원입니다. 잠깐 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살아야 됩니다. 사사기를 통해서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의 원주민과 가까이 살면서 자동적으로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빛의 자식들입니다. 우리는 빛을 가까이 해야 왕성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사사기 5장 31절에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으나 6장 1절에 보니까 달라집니다.
1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 빛이 되시는 여호와를 떠나면 어두움의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죄는 사망의 어두움으로 나타나고 하나님의 생명은 빛으로 나타납니다.
6절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이 말씀은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하십니다. 평안할 때에는 악을 행하다가 고통과 아픔과 궁핍함을 당할 때에야 비로서 하나님을 찾는 우리들의 모습이 그 때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위와 똑같은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평온할 때에도 아버지를 가까이 모시고 효자로 살아서 얼마 남지 아니한 생애를 아버지를 기쁘게 하며 살아야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의 사십 년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기적을 얼마나 많이 보았고 실제로 경험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런 기적을 볼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던 백성들이 문제를 만나면 삼일도 못되어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그들의 광야 생활 사십 년을 바라 보면서 우리도 그들과 똑같은 사람인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그러한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됩니다. 여름의 생선과도 같이 변하기가 쉽고 부패하기 쉬운 우리들의 마음을 잘 다스려 항상 깨어 있어야 됩니다.
짧은 이 세상 사는 동안에 후회하지 않도록 삽시다. 아버지 앞에 갔을 때 내가 하나님의 장자답게 잘 살았다고 칭찬 받을 수 있도록 살아가야 됩니다. 이 세상의 칭찬과 명예는 시간과 함께 사라집니다. 아버지 앞에 갔을 때 받는 칭찬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 칭찬에 푯대를 두고 우리는 달려가야 됩니다. 이 영원한 칭찬을 받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입니다.
히브리서 3장 7-13절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그 때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여러 가지 기적을 보고도 쉽게 넘어지는 것을 볼 때에 나도 그들과 똑같이 심히 연약한 자임을 알아야 됩니다. 문제만 만나면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존재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는 기도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기도는 내 인생의 문제를 내어 놓기 보다 먼저 하나님 안으로 깊이 들어가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늘 생각하며 항상 조심할 때 나의 마음이 미혹되지 않게 됩니다. 내 마음이 평온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해야 내 마음이 항상 깨어 있게 되고 내 마음에 먼지가 끼지 않고 건강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아 17장9절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고린도후서 11장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린도전서 10장12절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시험에 들지 않도록 늘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입니다. 아멘!!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