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뜻이 있습니다. 아버지를 닮은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내 욕심 채워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늘날 이 사회는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직장 가지는데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귀한 가치는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인이나 아버지의 행복이 됩니다. 그것을 사사기를 통해 계속 말씀하십니다.
1절 “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2절 “전쟁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자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는데 자녀답게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죄악입니다. 그것과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주의 자녀들을 가르치시고 훈련시키시지만 하나님과 원수인 죄, 육신의 생각 (로마서 8장 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때문에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사사기 3장 6절 “그들의 딸들을 맞아 아내로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고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꼭 알아야 될 것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하나님을 조롱합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저들에게 물들지 않도록! 항상 믿음으로 무장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저들과 사귀면서 저들의 사상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원수되는 자로 바뀌어져서 아버지께 고통을 주게 됩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자식, 성도라! 구별된 사람입니다. 주일은 성일이라, 아버지를 섬기는 날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쉬고 놀러 가는 날이지만 아버지의 자녀들은 아버지 앞에 예배를 보고 아버지의 은혜를 나누는 날입니다. 이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핍박하고 나를 죽인 이 세상이 너희들에게도 똑같이 그렇게 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항상 무장해야 합니다. 세상에 깊이 빠지면 우리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마음이 멀어집니다. 이 세상의 삶은 얼마 안 있어 끊어집니다. 아버지 앞에 효자로 살다가 아버지 나라로 부름 받아 가야 됩니다. 자기 신분을 절대로 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보내신 이 세상에 사는데 이 세상의 것에 물들어서는 안 되고 우리가 저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얼마나 건강해야 되고 얼마나 훈련을 받아야 하고 얼마나 깨어 있어야 되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물들어 버립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과 가까이 해야 되고, 자주 와서 마음에 물든 것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마음을 정리시켜 주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을 잘 유지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저 교회에 갔다 왔다 하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토록 아버지의 자식입니다. 예수님이 나 대신 죽으셨고, 형벌 받으셨고, 수모 당하시는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려고 나와 똑 같은 몸을 가지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를 잊으면 안 됩니다. 그 때 주신 사랑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랑으로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분을 배반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 빠지면 이런 사랑을 배반하게 되기 때문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늘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 깨어 기도하라! 늘 하나님의 은혜로 무장하라는 말씀입니다.
아버지와 멀어지면 아버지의 마음에 고통이 옵니다. 철이 없을 때는 내가 괴로운 것만 생각하지만 자식이 철이 들면 부모님이 나로 인해 얼마나 괴로우실까를 생각합니다. 철이 들면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려고 부모님 중심으로 바뀌어집니다. 우리가 신앙이 자라면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좋아하실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항상 나를 가까이 하라, 그렇지 않으면 물든다, 세상에 빠진다, 세상에 빠지면 나하고 마음이 멀어진다’ 하십니다. 멀어지면 하나님이 찾으십니다. ‘가까이 오라’고. 구원받은 자들을 분명히 찾으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 자꾸 생각이 납니다. 그것은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소리를 외면하면 점점 멀어집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하나님의 음성이 잘 안 들릴 때에 하나님께서 징계하십니다. 왜? 아버지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아버지가 채찍을 드시는 것을 징계라! 그러나 모든 아픔을 징계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왜? 우리 아버지는 우리를 계속 하나님의 자녀답게 자꾸 키우셔서 더 좋은 자식으로 만드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입니다. 야고보서 1장 2절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것을 통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답게 성숙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4절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라”, 8절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세상에 빠지면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우리를 넘어뜨리는 악한 영들이 있습니다. 믿음을 굳건히 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히브리서 12장 5-6절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8절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10절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절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아버지의 자식이 아버지 가까이 있어야 행복하고, 능력 받고, 형통함이 있습니다. 멀리 떠나면 괴로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탕자의 비유’입니다. 그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 세상으로 갔더니 너무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찾으십니다.
우리가 당하는 고통을 전부 징계라 보면 안 됩니다. 우리를 훈련시키셔서 성숙한 자로 만드시는 차원에서 우리를 연단시키십니다. 야고보서 1장 2-4절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사망의 생각인지, 생명의 생각인지? 성령으로부터 오는 것인지, 육신의 것인지?’를 구분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문제가 있어야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예가 시편 66편 10-12절입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물과 불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어려운 일들을 허용하시는 것을 우리가 이해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의 소원은 우리가 아버지의 형상대로 잘 빚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생 훈련받는 것이 생명의 생각과 사망의 생각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의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추수는 아버지의 자식답게 자라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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