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장자의 복에대한 말씀입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을열 두지파로 나누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기전의 땅일부와 가나안땅을 열두지파에게 나누어줍니다. 그런데그 열두 아들중 셋째아들인 레위지파에게는 하나님께서땅을 주지않으십니다. 레위지파는 성막에서하나님을 섬기는일을 하게하십니다. 모세도아론과 함께레위 지파에속합니다. 각지파에게 한몫씩 나누어주었으나 열한번째 지파요셉에게는 두지파의 몫을주었습니다. 요셉에게두 아들이있는데 므낫세와에브라임에게 각각한 지파씩나누어 줍니다.
두몫을 받는것이 장자의복인데 요셉이장자의 복을받게 됩니다. 르우벤이 장자이지만그는 장자의복을 빼앗겼습니다. 4절, “이는 요셉의자손이 므낫세와에브라임의 두지파가 되었음이라이 땅에서레위 사람에게아무 분깃도주지 아니하고다만 거주할성읍들과 가축과재산을 위한목초지만 주었으니.” 레위지파에게는 농사할수 있는땅을 주지않고 성읍만주었습니다. 열한번째 아들인요셉이 장자의복을 받았습니다.
신명기21장16-17절, “자기의 소유를 그의아들들에게 기업으로나누는 날에그 사랑을받는 자의아들을 장자로삼아 참장자 곧미움을 받는자의 아들보다앞세우지 말고반드시 그미움을 받는자의 아들을장자로 인정하여자기의 소유에서그에게는 두몫을 줄것이니그는 자기의기력의 시작이라장자의 권리가그에게 있음이니라.”
역대상5장 1-2절,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아들들은 이러하니라(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아버지의 침상을더럽혔으므로 장자의명분이 이스라엘의아들 요셉의자손에게로 돌아가서족보에 장자의명분대로 기록되지못하였느니라 유다는형제보다 뛰어나고주권자가 유다에게서났으나 장자의명분은 요셉에게있으니라).” 창세기의마지막 부분에요셉에 대한기록이 상세히기록되어 있는이유는 하나님께서요셉에게 장자의복을 받았기때문입니다. 창세기에가장 많이요셉을 기록하신것은 하나님이장자의 신앙을기록하신 것입니다.
출애굽기4장22절,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여호와의 말씀에이스라엘은 내아들 내장자라.” 요셉에대한 하나님의기록을 많이읽어야 됩니다. 요셉의 생애에는많은 것이숨어 있습니다. 신앙 생활의연륜이 깊어질수록우리는 장자의신앙을 이어가야됩니다. 우리는아버지를 모시고섬기는 자로택함을 입은영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장자의신앙에 반대되는것은 어린아이의 신앙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1-3절, “형제들아 내가신령한 자들을대함과 같이너희에게 말할수 없어서육신에 속한자 곧그리스도 안에서어린 아이들을대함과 같이하노라 내가너희를 젖으로먹이고 밥으로아니하였노니 이는너희가 감당하지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육체에 속한자로다 너희가운데 시기와분쟁이 있으니어찌 육신에속하여 사람을따라 행함이아니리요.”
장자의신앙은 육신의생각에서 많이벗어나는 것입니다. 육신에 속하여쉽게 육신에빠지는 사람은사망의 생각을합니다. 생명의생각과 사망의생각을 항상분별하여야 장자의신앙을 가질수 있습니다. 장자는 성령의생각을 품고살아갑니다. 에스겔 44장에서 말씀하십니다. 자식들에게반드시 거룩한것과 속된것을 분별하도록가르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훈련을 받아서장자의 신앙을지켜야 됩니다. 에스겔 44장23절, “내 백성에게거룩한 것과속된 것의구별을 가르치며부정한 것과정한 것을분별하게 할것이며.”
그저교회만 출석한다고장자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육신의 것을거절하여 따르지않고 성령을따르는 일은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성령의 도움을받아야만 육신을부인할 수있습니다. 요셉은자기를 시기하고미워하여 죽이려고하다가 결국은노예로 팔아버린이복 형들에대한 복수심이얼마나 많이일어났겠습니까? 요셉은육신을 거절할수 있는능력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오히려하나님의 영을따라 형들에게하나님의 사랑을베풀어 줄수 있었습니다.
어떠한판단을 하느냐가중요한 것이아니고 어떻게살았느냐가 중요한것입니다. 고린도전서13장11절, “내가 어렸을 때에는말하는 것이어린 아이와같고 깨닫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생각하는 것이어린 아이와같다가 장성한사람이 되어서는어린 아이의일을 버렸노라.” 장성한 사람이되어서는 육신의일을 버리고하나님의 은혜를나타내는 것이장자의 복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신앙 생활을하면 할수록인품이 아름다워져야됩니다. 성경지식을 드러내는것이 아니고주님의 성품을드러내는 것이기독교인의 궁국적인목적입니다.
이사야5장2절, “땅을 파서 돌을제하고 극상품포도나무를 심었도다그 중에망대를 세웠고또 그술 안에술틀을 팠도다좋은 포도맺기를 바랐더니들포도를 맺었도다.” 항상 아버지를생각하며 하나님의사람답게 성숙하여가는 것이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은성품에 있습니다. 주님의 성품을주위 사람들에게나타내며 삽시다. 아멘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