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나안 땅의 성읍을 하나 하나 정복하고 있었습니다. 또 아이성이라고 하는 작은 성도 점령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오게 된 것을 가나안 땅 여러 성읍 주민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앞으로 다가오는 위협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런 성읍들 중에서 기브온 성읍 사람들이 꾀를 내었습니다. 먼 나라에서 온 사신의 모양으로 위장해서 헤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길갈 진영의 여호수아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먼 나라에서 왔는데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사람들을 종으로 섬길테니 살려주고 조약을 맺자고 요청했습니다.
14-16절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그들과 조약을 맺은 후 사흘이 지나서야 그들이 이웃에서 자기들 중에 거주하는 자들이라 함을 들으니라”. 여호수아가 이런 실수를 하게 됩니다. 아이성을 칠 때도 아주 작은 성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묻지 않고 쉽게 점령하려다가 패배했습니다.
여호수아 1장5절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9절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성령님이 함께 계시는 것을 항상 의식하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신앙 생활은 하나님의 영이 같이 하심으로 시작됩니다.
유다서 1장19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사람은 성령이 있는 사람과 성령이 없는 사람으로 구별됩니다. 요한복음 1장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가 전에는 죄를 섬기고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구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복입니다. 창세기 5장22절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알고 섬기며 모시고 살았다는 뜻입니다. 24절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사무엘상 2장18절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사무엘이 어렸을 때부터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신앙 생활을 시작하는 성도들이 가장 먼저 훈련해야 할 것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같이 계시다는 사실을 항상 의식하는 것입니다. 21절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열왕기상 11장6절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 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솔로몬이 처음에는 신앙 생활을 잘 했으나 나중에는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참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입니다.
전도서 5장2절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우리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언행을 항상 조심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입니다. 기독교인은 세상 사람들과 완전히 다릅니다. 기독교인이 변화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14장28절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성경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말씀 중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서 주인으로 섬기며 아버지가 들으시기에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호수아 24장15절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어린 아이와도 같은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영으로 늘 나와 함께하셔서 나를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품어주시고 나를 업어 주십니다. 그 주님을 잘 섬기고 아버지의 기쁘심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로 잘 성장해 가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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