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목적이 무엇인가? 사람들이 나를 보고 ‘하나님이 계시는 구나’ 하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입니다.
큰 성인 여리고 성을 하나님이 허물어서 정복을 했습니다. 그 다음 작은 아이 성을 공격하기 위해 정탐꾼을 보냅니다. 살펴 보니 매우 약한 성이어서 돌아와서 보고하기를 그 성이 아주 약하고 사람도 적고 하니 군사 이삼 천 명만 가서 공격해도 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삼천 명을 보냈는데 오히려 당하고 도망왔습니다.
그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려움이 생깁니다. 지금 여러 족속들이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의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강을 건너오고 여리고 성이 함락되는 것을 보고 그들이 다 두려워하고 있었지만 아이 성에서 이스라엘 군사들이 패배한 것으로, 5절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된지라" 조금 전만 해도 자신감이 있었는데 패전하고 나니까 저들이 합쳐서 쳐들어 오면 여기에서 다 죽겠다는 두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지 않았다’. 이 작전을 앞두고 기도가 없었습니다. 왜? 아이 성 정도는 내 힘으로 되고, 기도 안 해도 되는 문제이니까 그냥 갔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묻지도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여호수아가 묻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철이 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첫번 째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하나님이 돕지 아니하시면 이삼 천 명 되는 아이 성도 내가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일상적으로 걷는 것, 말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가능하다, 하나님이 그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 살수록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이렇게 바뀌어집니다. 참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광야 사십 년을 걷게 한 것은 네 자신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라’. 광야에서 하나님이 만나를 주시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 너를 낮추어서 겸손하게 하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자임을 철저하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광야 사십 년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아름다워지려면 아버지의 은혜를 많이 깨달을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신명기 8장 16-18절“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더 깨달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11-13절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사도 바울은 어떤 형편에서든지 감사할 줄 알도록 도와주시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 능력은 주님의 인격입니다.
잠언 16장 32절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능력, 최고의 능력입니다. 사람의 능력은 인격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그렇게 평생 그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어려운 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일어날 때 그것과 씨름해서 그것을 넘어뜨리고 믿음으로 가는 훈련, 연단입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넘어지기도, 코가 깨지기도 하면서 자꾸 다듬어져 가는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의 은혜로 전적 사는 것임을 깨닫고 감사하면서 살아라, 그것이 아름답다!
고린도전서 15장 10절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하나님이 떠나시면, 지켜주시지 않으시면 그냥 쓰러지고 죄에 이끌려 가버립니다. 주를 위해 수고하도록 도와주셨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라!
노아 시대 때에 영적으로 아주 부패했습니다.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11절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아주 죄악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에 노아는 믿음 생활을 잘 했습니다. 9절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8절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더라”, 신앙생활 하도록 해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여리고 성을 점령했을 때 그곳의 모든 전리품을 하나님 곳간에 다 채워 넣으라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신앙생활 하는 것도 전적 하나님의 은혜라, 절대로 교만하지 않도록!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알고 더 감사하고 더 겸손하고.
‘나’라는 존재를 통하여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것을 나타나게 하려고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늘 아버지의 사랑으로 살아 왔습니다. 이 장막 떠날 그 순간까지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서 돕는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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