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에서는 세 가지의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첫 번째, 1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십니다. 할례를 행하라! 광야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할례를 하지 못했습니다. 할례는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증표입니다.
네가 누구인가를 잊지 말고 인생을 살아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라! 우리는 내 신분도 잊어버리고 내 욕심 따라 살고 나만 잘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 어리석은 인생을 살지 말아라!
출애굽기 4장 22절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버지를 섬기는 장자로 점점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3장 26절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우리가 하나님의의 아들인 것을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서 성경을 읽을수록 더 깨달아지도록! 사실대로 깨닫고,그 다음에는 더 깨닫고, 더 깨달아야 하는 것이 은혜 생활입니다. 물의 깊이가 발목까지, 무릎까지, 허리까지 깊이가 달랐듯이 하나님의 말씀의 그 진리의 깨달음에는 끝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 가면 항상 새롭다는 표현을 시편에 ‘새 찬송으로’ 라고 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그 사랑, 그 은혜가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말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할례를 해라! 너는 다른 이방인들과 다른 사람이다, 너는 내 자식이다!
두 번째, 여호수아 5장 10절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유월절을 지켰다! 하나님께서 죄인인 나를 구원해 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신 목적이 무엇이냐? 애굽에서 종살이 했던 것에서 하나님께서 해방시켜 주실 때에 유월절 어린 양이 대신 죽고 살아났는데 왜 살려 주셨을까?
고린도전서 5장 7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신명기 24장 18절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우리가 구원받은 것에는 예수님의 희생이 있다, 그 은혜는 평생 잊지 않도록 노력하라! 성전에 오면 십자가를 보고 ‘유월절 어린 양, 예수님이 죽으시고 나를 살려 주셨구나’. 왜 살려 주셨을까?이제 목적을 위해 살아야 하겠습니다.
창세기 2장 17절 “이것을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죄값은 사망입니다. 죄를 지으면 형벌 받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지금은 죄의 형벌의 그늘에서 부분 부분의 고통을 당합니다. 전부 죄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이 세상의 삶이 끝나면 이제 흑암으로, 캄캄한 곳으로 갑니다. 여기에서 구원받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대신 죽으시고 내가 살아났다, 이제 왜 이렇게 나를 살려 주셨는가?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5장 2절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 가지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 포도나무에 좋은 포도를 맺기 위해 접붙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끝없이 주님의 성품, 주님의 생명이 많이 나타나도록, 주님의 생각이 많이 흐르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목적입니다. 나를 왜 구원해 주셨을까? 왜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 주셨을까? 아버지를 닮은 모습이 나와야 합니다. 평생 더 극상품 포도를 맺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뒤로 쳐지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황금 같은 기회에 극상품 포도를 맺도록! 그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주님의 닮은 모습이 나오기 위해서는 사망의 생각과 생명의 생각을 분별해서 품을 줄 알아야 합니다. 착하게 사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주님의 마음인지? 주님의 생각인지? 사망의 생각인지? 주님의 생각을 더 많이 품으면 그만큼 그리스도의 향기(고린도후서 2장 15절)가 나옵니다. 장례식에서 ‘그 사람 참 좋은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어’ 이런 말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것이 목적입니다. 주님을 가까이 하면 주님을 자꾸 닮아가게 됩니다. 아버지를 가까이 하라!
세 번째, 여호수아 5장 11-12절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물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먹여 주셨던 만나가 이제 끝이 나는 장면입니다.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나오는 것을 먹도록, 풍성한 음식을 많이 먹도록 해 주셨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기근이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기근이 있어 좋을 때도 있지만 어려울 때에는 말라 버립니다. 우리 인간의 마음은 기근이 심한 가나안 땅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기근이 없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생명이 풍성하게 난 땅, 거기에서 나오는 것을 먹었다! 이런 목적,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기 위해서는 잘 먹어라! 고린도전서 10장 3-4절 “신령한 음식, 신령한 음료” 영적인 것을 많이 먹어라!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힘이 있어서 그렇게 성장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4장 32절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4절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 이 양식을 먹어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은혜를 잘 먹어야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혼의 양식을 많이 먹으면 그 힘 받아서 걱정도 이기고, 하나님 아버지를 닮은 모습도 나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늘 은혜를 사모하게 하십니다.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생각하면서 은혜 받는 것, 이것 모두 신령한 양식입니다. 아버지 닮은 모습이 더 잘 나와서 아버지가 보시고 ‘참 좋다, 나를 닮아서’ 그렇게 말씀하시게 하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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