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항상 우리를 훈련시키십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 저것이 무슨 뜻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지금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훈련시키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구원만 받고 그대로 있으면 안 됩니다. 왜 구원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이제 그것을 성경을 통해 배워야 하고 훈련을 받아 그 목적에 충실하게 쓰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역사하십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법궤를 12명의 제사장들이 어깨에 메라! 언약궤는 늘 성전,성막에 모시게 되어 있는데 그 언약궤를 제사장들의 어깨에 메라! 그것이 무엇인가? 성막에 두어야 하는 언약궤인데 제사장이 하나님을 모시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오늘날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머물러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모시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신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제사장입니다. 우리가 아버지를 섬기고 예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궤를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 앞에 보배로운 자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재해 계십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은 다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재해 계시는 사람이다, 그것을 훈련시키시는 것입니다. 제사장 열두 명을 택해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어깨에 메라고 하셨습니다.하나님이 그곳에 임재해 계시는 것입니다. 눈에 보여 주시는 실상입니다. 영적 실상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보도록 자꾸 훈련시키십니다. 애굽에서 나와서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훈련시키시는데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하나님이 그곳에 임재해 계시는 것을 알도록 훈련시키십니다. 구름 가운데 불을 두셔서 밤에도 동일한 구름을 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내 눈에는 구름이지만 그것은 영적으로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평생 의식하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의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알려 주십니다. 우리 눈에는 영적으로 보이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말씀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도마처럼 내가 만져야 알 수 있다, 영적으로 어떻게 이 흙으로 만든 이 부정한 손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만집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이 같이 계심을 아는 것입니다.
제사장에게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라’,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해 계시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게 하는 것입니다. 법궤를 감상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보라! 우리는 하나님의 영과, 임재해 계시는 하나님과 연합된 자입니다. 자기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 덕택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 제사장으로 구별하여 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왜? 우리는 거룩한 목적으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고 자이기 때문입니다.
10절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시는 사람입니다. 이 믿음을 확실하게 가진 다니엘서 3장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 앞에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 왕이 우리를 불 가운데 던질지라도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같이 계시는 사람이라’, 그 말을 들은 왕이 분개하여 그들을 불에 태워 버리라고 명령했는데 그 불 속에서 신의 아들과 같은 신비한 존재가 함께 계시는 것을 왕의 눈으로 직접 봅니다.
꼭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도록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시편 16편 8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다윗이 의식합니다. 왜? 사실이니까.
두 번째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 안으로 들어가라’ 하나님께서 지시하십니다. 그 때 북쪽에서 사해를 향해 흘러가던 물이 멈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하나님의 말씀이 내 가슴에 가득차 있는 사람은 최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조금 있고 내 소리가 가득 차 있으면 하나님께서 요단강으로 들어가라 하실 때에 못 들어갈 이유를 대며 자기 주장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을 읽어 보면 제사장들의 소리는 하나도 없고 하나님의 음성 밖에 없습니다. 참 좋은 믿음입니다.
우리가 이 인생을 사는데 걱정, 근심, 잡념이 얼마나 많습니까? 바깥 일 때문에도 지치지만 내 안에 일어나는 사망의 소리 때문에 사람이 피곤한 것입니다. 이 사망의 소리를 잠잠케 하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이 가득 차면 그 말씀이 다스려 주십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은 계명이 아닙니다.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것을 모르고 그냥 지식 전달로의 문자로만 압니다. 그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지금 살아 계시다면 그 말씀도 지금 살아 있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말씀을 마음에 자꾸 가득하게 넣어주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가득 넣어 주면 내 안의 잡념, 육신의 생각, 사망의 소리를 잠잠하게 다스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걱정이 많으면 걱정을 제거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많이 넣도록! 하나님의 말씀은 권세가 있어서 통치하십니다.
그 다음, 하나님의 말씀은 양식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힘이 생깁니다. 많이 먹어야 합니다.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으로 들어갔더니, 13절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그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5-16절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여기에서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물이 그친 것은 제사장들의 능력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연합이 되어 있으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흐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합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오늘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입니다. 우리의 입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나타나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찬송이 나타나고,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감사가 나타나고, 이러한 것들은 전부 연합된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11-13절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에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 올 것이니라”, 너를 통해 나의 생명이, 나의 복이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고 써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연합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하나님의 생명이 흐르는 사람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흘러내보내는 일입니다. 중보기도, 자기를 위해,가족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많이 흐르게 하십시오. 많이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과 연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 나가게 하십시오. 우리는 그런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이 믿음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나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볼 수 있도록 보여 주신 것이 여호수아 3장의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요단 강물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 발이 닿자 물의 흐름이 막아지더라!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제사장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제사장들을 통해 나타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7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그리스도의 몸과 같다’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몸이라’, 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이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입을 열어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드러내고, 기도 많이 하고, 주님께 영광 많이 올리십시오. 그리스도의 몸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이름, 능력이 많이 나타나게 하십시오. 걱정, 근심,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가 이 지체를 통해 흘러 나가게 하라!
찬송하라,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하십니다. 역사가 안 일어나는 것은 안 믿으니까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분의 몸이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이 몸을 통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찬송 많이 하십시오, 기도 많이 하십시오,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많이 높이십시오, 하나님이 영광을 반드시 나타내십니다.우리는 그 분의 몸입니다. 하나님과 연합된 사람입니다.
요단 강에 법궤를 메고 들어가니 요단 물이 끊어졌다는 것을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임재해 계셔서 하나님의 영이 흘러나가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사람이구나’. 찬송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드러내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잠잠하게 있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나타내고, 아버지의 말씀을 드러내면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십니다. 우리는 살아 계시는 그 분의 몸입니다.그래서 이 몸, ‘나’ 라는 존재를 하나님이 데리고 가시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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