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살 것인가? 인생을 형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여호수아가 인도자가 되었습니다. 정탐꾼 두 사람을 여리고로 보냅니다. 밤에 들어가서 기생 라합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그것이 발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성의 왕이 사람을 보내서 정탐꾼을 잡으러 왔습니다.그 때 그 여인이 그 사람들이 왔는데 정탐꾼인지 몰랐고, 그들이 나갔다고 합니다. 지금 나가면 혹시 잡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잡으러 온 사람들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나갑니다. 두 정탐꾼이 이 여인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살아 돌아와서 여호수아와 사람들에게 보고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라고 보고 합니다.
정탐꾼의 사건은 우리의 매일의 삶입니다. 매일 매일 나에게 주어진 현실을 어떻게 볼 것인가? 무엇을 찾을 것인가?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야 합니다. 반드시 있습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평생 함께 있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그대로 계시는데 우리가 그것을 못 보는 것입니다.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정탐꾼에 대한 기록이 여호수아 2장과 민수기 1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민수기 13장에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을 보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 10명이 돌아와서 하는 말이 하나님의 은혜를 보지 못한 말들이었습니다. 자기 눈으로 본 것과 자기의 생각만 말합니다.
오늘도 똑같습니다. 하루 하루 살면서 나의 구원자, 인도자, 누릴 분,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이 오늘이라면 남는 것은 하나님만 남습니다. 하나님이 복입니다. 일평생 하나님을 볼 줄 알고,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하나님은 영원히 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즐길 줄 알고, 누릴 줄 알고, 살 줄 아는 것을 일평생 훈련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정탐꾼은 하나님의 은혜를 볼 줄 알았습니다. 아주 위험한 상황이지만, 잡혀서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합니다. 위험한 상황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생 가운데 어떻게 구원하시고, 인도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 하나님을 발견하고 누리고 즐거워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쭉정이만 모으며 사는 것은 불쌍한 것입니다. 고생한 것은 가능하면 만지지도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1절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이 여인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계시니 믿음으로 반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 적진에서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그 여인을 만나게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성도들을 만날 때 주님의 은혜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두 정탐꾼이 기생 라합을 만나고,기생 라합에게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 발걸음을 인도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창세기 39장에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는데, 그가 발견한 것이 여호와가 함께 하신 것이었습니다. 캄캄한 밤에 보름달을 본 것입니다. 애굽이라고 하는 죽음, 절망, 불안, 분노, 억울함, 복수심만 있는 가운데 보름달을 주셨는데 여호와가 함께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문제를 만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과 다른 점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발견하는 것입니다. 시편 23편 6절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창세기 28장에 야곱에게 약속하시기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하셨습니다. 이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요셉의 인생을 읽어 보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볼 줄 알고,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다니엘 3장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이여 나를 불가운데 던질지라도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그 가운데 함께 하신다’고 고백합니다. 모세에게 ‘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요 너의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1장 3-7절에 보면 제자들이 고기를 잡는데 하나도 잡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뭍에 계셨지만 알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 보아라’ 해서 던졌더니 고기가 그물에 가득하도록 153마리나 잡았습니다. 그 때 요한이 ‘주님이시다’ 합니다. 그물에 가득한 고기를 보니 주님이라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나의 현실에 나타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구나, 주님이시구나’. 아픔, 고독, 지친 가운데 주님이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읽을 줄 아는 성도, 그 주님을 누릴 줄 아는, 주님과 함께 있을 줄 아는 것이 인생입니다.
에녹이라는 사람이 므두셀라를 낳기 전에는 그저 그렇게 살았는데, 낳고 나서는 하나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주님과 함께 인생을 살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무엇을 정탐해야 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욥기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인생이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감사하는 것이 인생이라 했습니다. ‘내 평생에 우리 주님과 함께 하리라’하는 복을 받은 사람이 우리입니다.
시편 116편 12절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참 복 받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은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많이 하면 아버지와 정이 깊어집니다. 최고의 복입니다. 아멘!!
신고하기